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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이 장난 아니네요...
8시 이전 퇴근이 손꼽을 정도고...거의 10~11시...
업무시간 딴짓 없이...화장실 갈 때 빼고는 일만 하고 있네요...
고3보다 훨씬 빡센듯...
1~2년은 이렇게 버티겠지만....계속 이러면 암담할 듯..
여러분 퇴근 시간은 몇시인가요..?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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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
2012.09.19 23:43
토.일요일도 늦게까지 합니다..단..자기일에 자부심을 가지려고 스스로에게 최면을걸죠..그런데 나중에 보상이 따르더군요.. -
5시 4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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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재미에 한 5년 그런 식으로 일했습니다. 6년째에 몸에 무리가 오더군요. 저처럼 운동 안좋아하시고 술 좋아하시면 평소에 혈압체크를 자주 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술집에서 병원 응급실로 가는 경우는 좀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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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랑
2012.09.20 01:24
10시출근, 4시30분퇴근... 하지만 많이 못번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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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man
2012.09.20 05:38
워크 라이프 밸런스가 참 중요하지요. 근데 저같은 경우는 뭘해도 쉽게 되는 일이 없어서 항상 늦게까지 일하게 되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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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복수
2012.09.20 06:53
7시50분 출근 17시 퇴근 이건 공식적인 이야기..
7시20분 출근 퇴근은 빠르면 19시40분 늦으면...생각하기 싫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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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자체가 이미 공인된 발암물질이라더군요.
뭐 야근이 축복이라는 분도 있는 나라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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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GREEN
2012.09.20 08:12
칼퇴근할 수 있는 지금이 좋은거군요...ㄷㄷ
퇴근시간이 5시 3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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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당연한 것인데도 이 나라는 칼퇴가 축복인 이상한 상황이죠.
야근 수당이라도 제대로 해주는 경우도 별로 없지만...
뭐 이런 상황도 개인의 눈치보기, 집단우선주의 등등도 결합되어서 고질병이 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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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50분쯤 출근해서 5시 15분쯤 나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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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6시40분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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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6시 반 칼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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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회산지 모르지만 힘들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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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기대박
2012.09.20 09:59
퇴근이 뭔가요???먹는건가요 ㅠㅠ 집에잠시 들렸다 다시 출근하는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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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봉
2012.09.20 11:41
힘내세요~ 언젠가 좋은날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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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아덤벼라
2012.09.20 11:46
8시부터~ 5시퇴근입니다 주5일제이지만 한달의 반이상이 해외출장인데 출장가면 밤낮이고 주말이고 없습니다.추석이고 설날이고 해외는 그런거없어서 아마 이번추석일 아마 출장!? ㅜ -
데미소다토마토
2012.09.20 12:35
전 7시쯤 퇴근...
돈만 많이 주면 야근 할 수 있지만
안주니깐 안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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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상
2012.09.20 12:41
집으로 갈 수 있는 퇴근이나 좀 했으면 ....
올해는 몇달째 출장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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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2
2012.09.20 12:42
요즘 계속 야근중... 아 .. 예전에 어떻게 일찍 갔었지..? 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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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두번 당직섭니다.
문제는 집이 직장에서 5분 거리라 그냥 1년내내 당직수준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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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STA
2012.09.20 14:30
8시30분 출근 4시30분 퇴근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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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전 퇴사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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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zzu
2012.09.20 18:22
야간짜증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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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 24시간 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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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레
2012.09.20 21:12
매일 10시 11시면... 정말 힘드시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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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시 출근, 오후 10시 퇴근,,,
자영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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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교대근무 진짜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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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당일 출근 당일 퇴근입니다.ㅡㅡ.죽겠습니다.ㅡㅡ.
밤12시 30분 퇴근 아침 7시 출근..1년째네요.ㅡ.ㅜ
6:10~20분입니다~ㅎㅎ 고생하시네요~ 전 그렇게는 일 못할듯 싶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