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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일들ㅋ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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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 특히 계란 닦이지도 않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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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렇다 치더라도 ~
전투기밑에 차 낀긴거랑 ~
탱크 체인빠진거랑 ~얼케 할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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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릴때 차밑에 공 낀거,
그리고 참치 뚜껑만 떨어질 때..
이렇게 두개는 정말 자주 겪었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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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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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잭
2012.09.12 22:29
참치 뚜껑,아 생각만해도 열받네요 -
먹은거 흘린게 제일 망했다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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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li
2012.09.12 22:41
저 같은 경우엔 친구 생일 축하해주기 위해서 케잌을 짠~하고 꺼내서 개봉하던 중에 바닥에 대차게 떨궜던 적이 있었네요.
꽤 비싸고 큰 케잌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무척이나 아깝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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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것 만으로도 스트레스받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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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에 짬뽕 부은거....야식이 땡기는 시간에 보니 참 안타깝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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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포, 캔, 차 밑에 공, 사발면, 짜파게티, 계란....모두 경험해 본 것들이네요..
가장 많은 것은 폴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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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럭키짱
2012.09.12 23:52
참담하군요 ㅜㅜ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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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좀 공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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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
2012.09.13 00:13
그래도 몇몇은 복구하기 쉽지만...... 짜증이 지대로 올라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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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에 깔린 자동차가 제일 난감하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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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에 짬뽕은..정말..안타까움의 극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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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다 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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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는 형은 모임에 고등어 찌개 한시간 내내 손수 해서 가져가다가 새로산지 한달밖에 안된 차에 쏟아버렸지요.
게다가 여름에...ㅠ.ㅜ
그것도 헝겁시트에...아주 넓고 넓게....ㅠ.ㅜ
그 이틀 뒤에 에 장마까지 몰려와서 창문도 거의 못 열고 다니고...ㅠ.ㅜ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암울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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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앜.. 이거 상상해보니 정말 최악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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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냄새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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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음이 짠해지는... 라면은 이불위에... 그리고 음료수병 나뒹굴고.... 생각만해도 등에서 땀나네요. 배고픈 허기는 온데간데 없고,
식은땀만 주륵주륵. 망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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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에~~~~~엣~~~~~~~~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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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너무 웃기네요..ㅎㅎ 탕수육 소스는 어떻게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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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에 짬뽕. 지못미.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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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pikeS
2012.09.13 10:16
탕수육에서 빵떠졌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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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2.09.13 10:32
멘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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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반재즈
2012.09.13 11:04
탕수육에 짬뽕부은거...빵터졌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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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마
2012.09.13 11:32
푸핫 ......망했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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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망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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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액은 탱크가 최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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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에 짬뽕을.. ㅋㅋㅋㅋ 짬뽕탕슉.. 망하긴했지만 큰 웃음 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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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클날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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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12
2012.09.13 13:02
진짜 빵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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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빈이
2012.09.13 17:43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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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슉 정말 아깝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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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터지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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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crown
2012.09.13 19:55
아... 이불 정말 .... 제발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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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피망
2012.09.13 20:27
탕슉에 짬뽕.....내 맘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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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일 한두번 격은것도 아니고.... 한달에 한번씩은 이런일이 꼭 있는듯....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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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짜증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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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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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피럴겜
2012.09.15 03:59
멘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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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몇개는 경험 해본듯 하넹요 멘붕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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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
2012.10.23 02:13
저도 멘붕 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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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미소
2012.10.28 14:30
ㅋㅋ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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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59 |
화장의 중요성// 전화위복 // 개념좀 챙기자!!
[31] | 판에나이 | 0 | 2947 | 2012.09.11 |
세번째 사진 깨진 소주병 맞나요?
저런 상황을 실제 길에서 한 번 봤는데 정말 암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