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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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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2012.08.2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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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살란다
2012.08.24 09:2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읽었던 기억은 있는데...내용이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어른들을 위한 동화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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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비담
2012.08.24 09:23
저도 느꼈던 부분이 많은 책이야기네요..
다시한번 뽕세님 덕분에 가슴에 새겨두고 갑니다.
좋은주말 보내시고~뒤숭숭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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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
2012.08.24 09:58
어린 왕자를 읽고 또 읽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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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12.08.24 10:14
어...좋네요
하도 오래전에 읽어서..그래서 어린왕자가 죽었던가? 말았던가..헷갈리지만..-.-;;
좋네요...왠지 센치해 져서 한권 사고 싶어집니다. -
멋진폭탄
2012.08.24 10:41
동감합니다. 이제서야 이해가 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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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2012.08.24 10:43
아,,새롭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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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니븐
2012.08.24 11:11
나이를 먹어가면서 볼 때마다 다른 느끼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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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자식
2012.08.24 11:24
어린시절 생각나게 하는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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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Hansard
2012.08.24 12:33
제가 처음으로 읽은 '글이 많은 책'이 어린왕자입니다... ^^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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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li
2012.08.24 12:41
덕분에 감수성이 풍부해 지는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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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독사
2012.08.24 12:54
다시 보니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이 참 많네요.. 주말에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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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2012.08.24 12:57
정말이군요 어른이되서야 이해가되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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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시계
2012.08.24 14:51
전아직 어른이 덜 됐나봐요 ㅠㅠ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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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빈이
2012.08.24 16:32
감성 돋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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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xon
2012.08.24 19:05
어린왕자가 이렇게 좋은 소설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하네요.. 다시 한번 읽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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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띠끄유
2012.08.24 23:08
소혹성..바오밥..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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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2012.08.25 18:50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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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적우
2012.08.25 20:28
지금 읽으니 또 새롭네요. ㅎㅎ
몇 년 후에 읽으면 더욱 새롭겠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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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사공
2012.08.25 21:14
생땍쥐 베리 징그러운 시키 닭살이 돋는 달까
원제를 제맘대로 적자면 마눌 사마에 대한 "러브러터" 그리고 "생땍쥐 베리 나 자신의 가치관 모음집" 쯤 되겠네요 ㅎ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여기까지만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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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피망
2012.08.25 23:57
세상에서 가장어려운 일...사람의 마음을 얻는일~
마음에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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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의아들
2012.08.26 13:54
읽을 때마다 와닿는 것이 다른 걸 보니 명작은 명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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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심슨
2012.08.27 15:26
b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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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꼭두장군
2012.08.28 16:07
저번에 이거 보고 생각나서 책샀네요.
다시 정독해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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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동새
2012.09.29 22:06
저도 계속 정독 하게 되네요 정말 좋은글이네요
아침부터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성 돋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