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점심 시간입니다 ^^

안녕하세요 선배님

 

서브엠 입니다.

 

 

 

몇일 포스팅을 하지 않았더니 그동안 먹었던 음식 사진이 많이 모였네요;;

 

점심시간이 다가오는 데 저만 배가 고플 수 없어 사진 올립니다 ㅎㅎ

 

 

 

 

 

 

제가 사는 곳은 창원 입니다 ^^

 

시티세븐 안에 해물떡찜집이 2군데인가 있는데, 그 둘 중에 맛있는 가게입니다 ^^

 

매운맛을 좋아하지 않아서 항상 순한맛으로 주문합니다 ^^

 

예전엔 보통맛도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순한맛, 매운맛이 있더라구요

 

 

 

 

 

 

 

그동안 너무 더워서 가질 못했는 데, 오랜만에 가도 맛은 있더라구요~

 

하지만...예전만 못해진 것 같습니다;; 양도 적어지고....알맹이들도 적어진 것 같아요;;

 

 

 

 

 

 

 

똥튀김 이라고 합니다 ㅎㅎ

 

맛있어요;; 저는 여기 가게에서 제일 맛있는 것이 똥튀김입니다 굿!!

 

 

 

 

 

 

 

 

 

오뎅과 똥튀김을 국물에 적셔서 같이 먹으면 정말 맛이 좋아요~

 

위의 오뎅도 한번 볶아서 넣어줍니다 ^^

 

 

 

 

 

 

 

매운 음식에는 항상 쿨피스가 따라다니지요;;

 

 

 

 

 

 

 

 

 

역시나 밥도 볶아 먹을수 있습니다 ^^

 

달짝한 양념과 함께 볶아 먹으면 맛있어요~

 

 

 

 

 

 

 

 

가까이서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날치알인가요? 알도 넣어줘서, 입안에서 알이 톡톡 씹히는 느낌도 괜찮아요

 

 

 

 

 

 

 

 

상남동에 굴국밥으로 유명한 집입니다.

 

위의 사진은 굴파전 이구요~

 

 

 

 

 

 

 

조금만 바삭하게 구워줬으면 좋았는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

 

 

 

 

 

 

 

굴국밥입니다 ㅎㅎ

 

제가 먹어본 굴국밥 중에서는 가장 맛이 있습니다.

 

국물을 한번 마시는 순간 느낄수 있습니다 ㅎㅎ   무슨 갈비도 아니고 말이지요 ㅎㅎ

 

 

 

 

 

 

 

여기 굴국밥은 항상 굴이  큽니다.

 

큰게 좋은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여기 굴국밥은 굴향이 다르더라구요.

 

저는 생굴은 잘 못먹어서 굴을 많이 익혀먹어야 먹을 수 있어요 ㅠㅠ

 

 

 

 

 

 

 

 

마산에 함흥집이라고 갈비탕이 맛있는 집이 있는데, 그곳처럼 국물이 맛이 있습니다 ^^

 

 

 

 

 

 

 

외근 중에 점심시간이 되었는데, 대학교가 근처에 있어서 점심을 먹으로 갔습니다.

 

 

 

 

 

 

정식 1,900 원을 주문했습니다.

 

그날의 점심 메뉴는 비빔밥~!

 

 

 

 

 

 

 

거리만 가까우면 점심값도 아낄겸 자주 가는 건데 말이지요 ㅠㅠ

 

 

 

 

 

 

 

심심하니 시계도 중간에 넣어주고요~

 

역시 밴드가 시계를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ㅎ

 

저의 줄질용 시계이거든요 ㅋㅋ

 

 

 

 

 

 

 

 

최근에 자주 가는 와플 집입니다.

 

여기 와플집은 가격도 괜찮고....

 

더군다나 주문이 들어가면 그때 미리 반죽한 것을 와플기에 넣어서 만들어 줍니다.

 

만들고 조금 식혀서 가지고 오기 때문에 시간은 조금 걸립니다

 

 

 

 

 

 

 

이 집은 아이스크림이 2개 있더라구요.

 

요거트 아이스크림와 위의...이름은 기억이 안나는....아이스크림....

 

둘다 정말 맛이 있습니다.

 

와플도 맛있는데, 아이스크림은 더 맛있어요 ㅠㅠ 감동...

 

 

 

 

 

 

 

저렇게 한칸 떼어내어 아이스크림을 얹어 먹으면 굿!!!

 

 

 

 

 

 

 

 

제가 2달전에 도움을 받은게 있어서 식사를 대접하러 갔습니다.

 

창원 상남동과 마산 합성동에 서가앤쿡이 있는데....이날은 합성동 입니다.

 

 

 

 

 

 

 

얻어 먹는다고 줄창 주문하더라구요 ㅋㅋ 음료도 비싼 녀석으로만 ㅠㅠ

 

 

 

 

 

 

 

 

먼저 파스타가 나왔습니다.  파스타 맞죠?

 

서가앤쿡은....맛보다는 양으로 승부하는 가게 같습니다 ㅎㅎ

 

맛은 그냥 그래요 ㅋㅋ

 

 

 

 

 

 

목살 스테이크 입니다.

 

상남동은 감자를 안주는 대신 고기가 많은데, 합성동은 감자를 주는 대신 고기가 적네요...

 

저는 고기가 많은게 더 좋아요 ㅋㅋ

 

서가앤쿡에서 제일 맛있는 메뉴인것 같습니다.

 

 

 

 

 

 

 

새우 볶음밥입니다.

 

서가앤쿡은....맛보다는 양으로 승부하는 가게 같습니다 ㅎㅎ(2)

 

맛은 그냥 그래요 ㅋㅋ(2)

 

 

 

 

 

 

 

 

일요일이라 점심은 치킨으로 채우고요~

 

혹시 땅땅치킨이 낮에도 파는지 둘러봤는데, 역시나 저녁에 문을 여는 것 같더라구요 ㅠㅠ

 

할수 없이 교촌 후라이드로 먹었습니다 ~ 

 

 

 

 

 

 

 

 

저녁엔 탕수육도 먹고...

 

시티세븐에 있는 중국집입니다.

 

가격도 괜찮고 맛도 정말 좋은 곳이라 자주 갑니다 ^^

 

 

 

탕수육만으로는 모자라니 짜장면도 먹구요

 

역시 중국요리는 직접 가서 먹어야 맛이 있어요~

 

배달만 하는 곳은 위생이 조금 그렇잖아요 ㅠㅠ

 

 

 

 

 

 

 

어제 저녁입니다 ^^

 

주문을 하니 밑반찬처럼 하나 던저주고 가네요 ^^

 

저런 피자는 꿀에 찍어먹어야 맛있는데, 소스를 줬어요....

 

 

 

 

 

 

 

컵이 정말 큽니다 ㅎㅎ

 

3명이서 마시면 될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떠먹는 피자는 대구 동성로에 미즈컨테이너라고 전화번호도 없는 맛있는 집이 있습니다.

 

그곳이 저는 원조로 알고 있는데,(서울도 있지요? 서울이 2호점인던가;;)

 

그 곳만큼 맛있는 집은 아직 먹어보지 못했어요 ;;

 

그러고보니....그당시엔 맛있었는데 지금은 무슨맛이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그라탕 입니다.

 

당연히 스파게티와 있을줄 알았는데 밥과 함께 버물러져 있었어요 ;;;

 

맛은....떠먹는 피자가 더 맛있었어요 ㅎㅎ

 

 

 

 

 

 

이상으로 자유게시판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