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당한것 같습니다...

그렇죠 ~ 내일까지 연락이 안되면 신고넣어두세요~

역시 직거래가 밖에 없군요~~~~~이미 돈은 내주머니에서 떠나면 내돈이 아니라고 생각해야한다고 부모님한테 수도없이 들었는데

참 씁쓸하네요.... 잘 해결 되시기를 바랍니다...

범죄자들에 대한 처벌을 아주 그냥 엄청나게 강화해서 혼꾸녕을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사기라는 느낌이 크게 들지는 않지만 신고는 해 두세요. 이런 경우, 소비자 입장에서는 일을 크게 벌리시는게 안전할 때도 있습니다.

판매자가 초심은 어땠는지 몰라도 구매자와 마찰이 심해지면 갑자기 '에라 모르겠다'식으로 변하는 경우를 봤습니다. 글쓴 분은 혹시나 모를 상황에 일단 신고부터 하셔요.

저도 사기라는 느낌은 크게 들진 않지만요.. 직거래가 최고죠 ㅎㅎ

저도 어쩔수없이 택배거래를 한적이 있지만...물건 도착하기전까지는 넘 신경이 쓰이더라구요...아무래도 직거래가 가장 최고죠...

아무리 중고 거래이지많 양심이 없는 사람이 있어요....잘 대처하세요...

전화를 해봤는데 일단 연락은 되더군요...

근데 30대에 40만원이 없다는게 말이 되나요...?

자기가 샀던걸 되팔아서라도 마련하는게 맞지 않나요?

아니면 현금 서비스라도 받으라고 했더니 신용카드도 없다고 하더군요.

30대에 신용카드 없는 사람도 있나요.

물론 없을 수도 있지만, 설령 쓰진 않더라도 하나 정도는 갖고 있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오늘내로 입금 안되면 신고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어디다 신고해야 하나요? 동네 파출소 가서 해야 하나요...?

아마 경찰서로 가서 접수를 하셔야할거같습니다..

그래도모르니 가까운 경찰서로 가셔서 신고를하시는게 ...

일단 경찰서가셔서 부지런히 신고하시고, 꾸준히 알아보시는게 피해를 막을수 있는 방법입니다. 힘내세요!

윗 분들말씀처럼 경찰서신고가 답인것같군요.잘 해결되셨음좋겠습니다 ^^

판매자도 뭔가 사정이 있어 그러는거 같긴하지만 답은 간단합니다 내가 돈은 입금했지만 물건은 오지않는다  더 말이 필요없겠죠

위에 글쓰신분 말대로 소액의 경우"에라 모르곘다" 식으로 가는경우를 저도 몇번 겪어본일이 있어서요...잘 해결되시기 바랍니다

확실히 신고해야할것 같습니다

신고하셔야할거같은데요

신고하셔야겟네요;;;무슨사정이 있는거 같은데;;;계속연락해보시고 안되면 신고하셔요

빨리신고하세요

직거래//////////// 부산을 가더라도 직거래 아님 신품구입

불길한 예감이 드는건.......해결이 되야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