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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이거 디게 기분 허전하네요 ,,
카메라팔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1주년 선물로 받아서 5년을 차고 다니고 정들어서 그런지 팔목이 허전하니 기분이 영 그러네요 ,,
헤어진 ㅊㅈ한테 선물 받은거라 더더욱 ..
언제 또 씨마 살수 있을지 ㅜㅜ
시계가 남자한테 이런건가 ㅎㅎㅎㅎ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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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암의뜰
2012.06.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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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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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저도 추천살포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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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견에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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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뜰님 댓글에 터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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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
2012.06.23 00:10
하림이 부릅니다. 시계가 다른 시계로 잊혀지네. -
zzed130
2012.06.23 01:19
욕보셨네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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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체
2012.06.23 02:05
직거래가 좋긴한데... 하고나면 허탈한감이 있죠 ㅎ 저는 물건을 쓰다가 안쓰는것 같으면 그냥 매각을 잘해서... 직거래도 굉장히 많이 해봤습니다만..... 물건 주고 돈받고 인사하고 돌아서면.... 너무 쉽게 끝난게 아닌가 하는 그 기분을 많이 느꼈었습니다~~ 씨마도 500만원 미만대에선 좋은시계이지만.... 이미 매각하신만큼 이후에 더 좋은 시계로 구입하시면 잊혀지실 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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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분들께서 너무 좋은분들이여서 아쉬움이나 허탈감은 안들었지만......이제 시계가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엄청난 허전함을 느꼈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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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초
2012.06.23 12:15
휴.. 이상하게 한숨 한번 쉬게되네요..ㅠ -
analog
2012.06.23 19:00
저도... 팔고나면 항상 허무하더라구요...
근데 또 두면 안써서 그냥 자리만 차지하는 애들도 있고,,, 애매 ~ 하죠 ^^
지나간분이 준거라면 잘파셨단 생각도 드네요 ^^ 빨리 털어버리셔야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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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맘
2012.06.23 20:56
좋게좋게 생각하시는게 마음이 편할거같아요~허전함이 클거같긴 하지만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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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안녕
2012.06.24 14:28
어떤 마음일지 알것같습니다^^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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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커플링 처분할 때 느낀 기분과 비슷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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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Hansard
2012.06.25 14:52
흐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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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라도 남겨놓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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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운드
2012.06.30 15:43
한번 맘에 들어서 샀던 시계는 나중에 또 사게 되더라고요. 기회가 있으면 또 가지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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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보
2012.07.17 20:48
더 좋은거 사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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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반재즈
2012.09.03 18:38
더 좋은 물건이 허전함을 매워줄겁니다
츠자는 다른 츠자로..
시계는 다른 시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