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가 만들어지는 과정.

자동설비로 시계가 만들어지는건 처음 보는데 되게 신기하네요. 왠만한 주요 공정은 기계가 다하고 사람이 부가적인 일을 하는군요

저 기계 갖고 싶어요 ㅜㅜ ㅎㅎㅎ

흠... 이래서 PP, 랑에를 찾나봅니다...

저도 PP 애뉴얼 캘린더, 랑에 다토그래프 or 랑에1....

언젠간 손에 올릴 수 있겠죠...?

재미있네요 잘 봤습니다.

거의다 기계로 만드네요.. 대부분 시계 광고 보면 장인이 한땀한땀 하는 것 처럼 보여서..

손이 많이 가는 줄 알았는데..   ㅋㅋㅋ

예전에 본동영상이군요 ..

정말 회의가 느껴지는 영상이군요 다른 브랜드로 마찬가지겠죠? 결국..... ㅠ

많은걸 생각하게 해줍니다.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로렉스가 기계확가 더 됬으면 됫을거 같은데..(하루에 찍어내는 수량을 봤을때..ㄷㄷ)

파네라이는 뭘해도 좋게 안비춰 지는거 같네요 ㅋ ^^;;;

제가 볼땐 생각보다 사람의 손길로 많이 만드는데요?

그리고 생산량 대비, 시설투자가 상당히 된것으로 보여서 나름 돈값하는(생각보다!) 시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에 이정도면 휼륭하다고 생각 합니다.

사람이 처음 부터 끝까지 만들면 더 정확하고 공이 많이 들어 가면 가격이 너무 많이 오릅니다.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래서 하이엔드를 찾는 이유가 있군요 ㅠㅠㅠㅠ

파네라이.. 음.. ㅜ

조립빼고는 다 기계가 하는군요.  심지어 폴리싱까지 ㅎㅎㅎ. 그래서 하이엔드랑 가격차이가 날 수 밖에 없나봅니다.  

근데 왜 그렇게 비싸죠?......................................ㅠㅠ

이 정도면 상당히 양호한 겁니다. 그래도 좋은 기계 쓰고, 좋은 소재의 부품 쓰고, 후에 꼼꼼이 검수해 출시하면 상관없습니다.   

이 정도 생산 프로세스 가지고 욕 먹는다면 롤렉스나 IWC 같은 무수한 브랜드들도 싸잡아 다 같이 욕먹어야죠. ㅎㅎㅎ

그래도 남자의 시계, 파네라이... 뭐라고 뭐라고 까긴 쉬워도, 막상 함 차보면 정말 멋진 시계라고 생각합니다.(특히 루미노르 계열) 

신기하고도 재미있네요~ 잘봤습니다~

핸즈 부착 까지 자동화라니 대단하네요;;ㅎㅎ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pp 도 오토메틱 칼리버라면 대부분 자동화된 공정에 따라 만들어집니다 ㅋㅋ 

물론 다이얼 핸즈까지 싸구려 황동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은 재밌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확실히 CNC 레이저 가공이 수제제작보다는 정확하기는 하겠네요.

하지만 인간미는 떨어져보입니다.ㅎ

뭐 요즘 시계가 가 다 그렇겠지만서도요 ㅋ

레이저군요 ㅎㅎ

핸즈부착 자동화 신기하네요^^

와...신기하네여 ㅋ

ㅎㄷㄷㄷ 정말 대단한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