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대박! 놀이터네요.

이런곳이 우리나라에 있다면 바로 달려갑니다.

요즘 5살 딸이 스타워즈에 같이 빠졌는데, 다쓰 베이더와 흰색 졸병들만 제일 좋아합니다. 제다이는 안 좋아한다는...

뒤 늦게 장난감 알아보고 있는데 지금은 쓸만한? 장난감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상영당시에는 많이 풀렸겠지요.

근데 사진은 진짜 대박이네요. ㅎㅎㅎ

정답은 레고 ㅎㅎ

시리즈별로 살것도 모을것도 많죠^^

그쵸. 레고에 스타워즈 시리즈가 있긴해서 1만5천원짜리 하나 사긴 했는데..  좀 좋아보이는 우주선 큰 거는 60만원 ㅡ,.ㅡ

허걱 놀라고 그냥 왔습니다.

레고가 참 뭘  만들긴 잘 만들어요. ㅎㅎ

어떻게 저 시대에 저걸 만들었을까?  의문이 드는 명작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어릴 때 TV에서 방영할 때는  그냥 막눈으로 봐서 그런지 이렇게 재미있는건지 모르고 봤습니다.

어떤 심정이었는지 심히 공감이 되네요.ㅡ,.ㅡ

바르샤님도 스타워즈 팬이셨군요. 저는 6개 모두 재미있게 봤습니다. 너무 잘 만든 영화..^^

솔로 장군, 루크 스카이워크 이름도 익숙하고, 비행선은 더 익숙하네요.

멋집니다. ^^

Eno 님은 모르는게 없으신데요? ^^&

말씀하신 영화중에서는  칼리토가 참 기억에 남네요. 스카페이스, 대부는 말 할것도 없지만요.

최근 영화 '유 돈 노우 쨱' 도 참 감명깊게 봤습니다.

로버트 드니로와 주연한 '히트' 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 

저 찾으셨어요?  ㅎㅎㅎ

ㅋㅋㅋ 마룬님 프로필 사진이 그러고 보니 갓파더 ㅋㅋㅋ 

Tony Montana

"You know what capitalism is? Getting f***ed!"

마룬님 아이디 볼 때 마다 '대부' 생각 많이 났어요. ㅎㅎ

말론 브란도 참 좋은 연기를 보여줘 좋아하는데. 개인사를 보니 좀 불행한것 같더라구요.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참 멋진 배우입니다.

대부는 보고 또 보고... 아무리 봐도 멋진 영화인 것 같습니다 ~

미드 Sopranos도 좋아라 합니다 ~

저도 소프라노스 광팬입니다. 전 에피소드 하나도 버릴 게 없죠.

시즌 3서부터는 몇 에피소드는 한 2-3번 다시 본 적도 많습니다. James Gandolfini 최고! 

이거 끝나고는 또 브레이킹 배드에 한참 버닝했었지요. 

더불어, 매드맨이나 보드워크 엠파이어 같이 선굵은 남자들 이야기 너무 좋아요! 

말론 브란도가 아마 남우주연상인가를 반납? 했던 분 맞지요?

기억이 아리송...

암튼 개성이 독특하고 멋있는 이미지로 남아 있습니다.

네..말론 브란도가 헐리웃의 인디언 차별에대한 항의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부 하였습니다.

멋진분이시죠...

화장지우니 똑똑하게 생겼네요.

이제 인디아나존스도 한번 볼까해요.

국민학교 때 VTR  나오는 부자 친구집에 가서 많이 봤던 기억이...

물론 내용은 하나도 기억 안 납니다 ㅎㅎ

저는 인디아나 존스는 소장용 DVD도 가지고 있습니다...ㅎㅎㅎ

갠적으로 스타워즈도 잼나지만 인디아나존스가 최고인듯...지금봐고 또 재미있습니다...ㅎㅎㅎ

위시 리스트에 넣어 둘께요. ~

진공청소기 R2 ㅋㅋㅋ

딸이 맨날 R2D2  흉내를 내는데 어찌나 웃긴지..

빠져들면 그리 쓰겠더군요.

나이들고 봐서 저는 안 빠질듯..

하지만 아이가 좋아한다면 은근슬쩍 같이 해 봐도 재미있을것 같더라구요.

레고 매니아가 은근히 많네요. ㅎ

다시 한번 천천히 보시면 새로운 느낌이 들겁니다. 강추~~

히카루군님도 스타워즈 팬이시군요. ㅋ

ㅎㅎ 그러게요.

네. 꼭 한번 다시 보세요.~

말씀하신 스카페이스도 참 재미있게 봤고, 저는 칼리토가 조금더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그의 영화들을 보다보면 묘한 생각이 많이 떠오르데요.

그건 쉬운 일 일것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