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절충안

그렇지 않은분들이 더 많은걸로 압니다만.

남녀를 떠나서 문제는 단체라는곳은 일부만 저런 사람이 있어도 상당히 피곤해지죠~

우문현답이나 애초에 비유부터가 잘못되었네요

- 역시 경험이 없어서겠지만  군대문제는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는걸 왜 아직도 못 깨닳을까요?

여자는 군대를 못 갑니다.

낮은 포복을 못하므로....

가끔 개념 없는 이야기를 하는 여자들을 보면 딱 이렇게 총을 쏘고 싶더군요..

군대문제는 상당히 예민 한지라 머라고 딱잘라 말하기가 그렇지만 저글쓰신분의 사고는 정상적이지 않네요

쩝.. 남자는 개군요 ㅋ 비유할 대상을 비유해야지 그럼 넌 개랑 결혼하고 개랑 응응하고 개의 자식을 낳는거냐... 라고 소리쳐 주고 싶습니다 ...

여자를 군대에 보낸다면 과연 남자 군인들은 좋아질까요?

소위 꽃보직은 모조리 여군들이 차지하고, 지금 편한자리에 있던 남군들은 몽땅 구르는 데로 돌려질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아휴

답답하네요

딱히 뭐라 할말이 잘 생각이 안나네요..

글쓴이를 한번 뵙고싶습니다.

몽둥이...라는 단어는 오랫만에 쓰게 되네요~^^

군대문제는 참 여러모로 복잡합니다 ㅜㅜ

먼말인지.....이해안감 ㅡㅡ;;

여자장교나 부사관은있는데... 남자만 돈안받고가냐!!!

공개적인 장소에서 욕하긴 참 뭐하지만 진짜 犬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진짜 이런 여자들 싹다모아서 참치어선 이년 보냈다가오면

참 저희네 사는 세상이 깨끗해지구 도움두 많이 될텐데요

아 그리고 참치 월급은 요즘 시세대로 매달 10만원정도

아...... 어떤분인진 몰라도 우리나라 모든남자를 적으로 돌리려는 여성 한분이 또....;;

어떻게 자라야 저런 생각을 하는 건지 비유도 정말 수준 낮게 하시는 분이 당당히 글을 남겼네요;;

일단 비유가 틀려서 글 자체의 의미 전달은 커녕 설득력 면에서는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문장이군요. 중학교만 나와도 저것보다는 글을 잘 쓸 것 같은데... 아니 저런 문장에 답글을 단 배려심 깊은 사람이 있다는 게 더 신기 -_-

가끔주변에 군대다녀온 여성분들보면~ 술먹고는취해서 하는말 예비역병장들~! 다 업드러뻣쳐~! 네 이분은 육군중사로제대하신 예비역중사신분의여성~ㅜ.ㅜ!

여자는 봐주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