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형님들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

오.....공감 100배가는 그림이네요 ㅋㅋㅋ

하지만 뭐....자식의 값어치를 돈으로 환산하기에는 사회적으로나 인간적으로 무리가 가는 부분이라....

더이상 코멘트는 생략하기로 합니다. ㅋ

저는 능력이 없는지라... 하나만 낳아서 잘 키워보려고 합니다.ㅎㅎ

둘째 계획 중인데...공감가는 그림입니다.

딸래미 하나에도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데...둘이면 둘이서 돕고 살겠지요 ㅡㅡ;;

9살 6살 아들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자식들은 짐이 아닙니다. 기쁨이자, 희망 입니다.

걱정말고 낳으셔도 됩니다.

사진 한장이 저를 참 기분나쁘게 해서 적어봅니다.

여유되면 자식 다섯은 낳고 싶습니다ㅎㅎ

저도 아이 둘있습니다. 적절한비유일지모르겠지만 어디서 들은 얘기로 비유한다면 100이있어서 한명에 100을 준다면 두명이면 50 으로 나누어서가아니라 200이 만들어져서 100씩 이라는 얘기를 들은것같습니다. 이 글이 아이들에게 주는 사랑에 비유한것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저는 마찬가지라고생각되어지네요.. 님도 분명히 그렇게될거라고 생각합니다 ^^

자식이 늘어날수록 돈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납니다.

그래서 저 그림을 그린것 같습니다만,,,

자식은 최소 둘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둘입니다.)

하나는 저만 위해줘야한다고 생각하고, 고집이 세지는 경향이 있어서,,,

전 일단 어여쁘고 맘씨고운 처자부터 만나야겠네요 ^^;;

자식이 많을수록 어느정도에 경제적 부담은 있겠지만~ 위의그림처럼 그리돼는건 아닙니다~ 자식들이 부모에게주는 행복이란 경제적자대를 들이댈수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보고계시는 회원님들 부모님들께서 경제적문제로 낳아주지 않으셨다면 이 글을 보고 계실수 없겠죠~^^

돈이야 분명 더 들겠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살게 만드는 원동력이기도 하지요ㅎㅎ

전...뭐 운명이라 생각 합니다...늦은 결혼에...우리 예쁜딸이 7살 입니다.

장남 장손임에도 불구하고 딱 하나만 생각 하고...피임에 신경 무지 썼었는데...둘째 생겼습니다.

그냥 가는거지요...아들이라도 좋고...아들이라도 좋고....아들...아들...ㅋㅋㅋ

제 나이가 좀 많는게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좋습니다...

조금 가난 하면 어때요~

얼마전에 이 문제로 쐬주마셨습니다.. ^^

ㅎㅎㅎ 저도 공감100%입니다   

그림을 보니 딱 저네요..........하지만 아이들 커 나가는 모습을 볼때마다 흐믓하고 기쁘답니다.........^^

자식들에게 얻는 행복의 크기가 좋은차에 좋은집에 좋은 백,시계를 얻는 행복의 크기보다 더클까요?

더 열심히 살아서 모두를 가질수 있도록 해봐야지요...저도 오늘하루를 좀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

둘째를 계획하고 있는 일인.....생각입니다ㅋㅋ

저도 둘째를 가질려고 힘쓰고? 있습니다만, 아이는 결혼하고 멋 모를 때 와장창 낳아서 길러야 합니다.

나중에 시간지나서  낳을려니 몸이 힘듭니다. ㅎㅎㅎ

신혼초에 왕창 놓으세요.

이상 둘째 가질려고 힘쓰는 유부남이었습니다.~

애기들은 무조건 엄마편입니다. ^^

허.... 자고로 아이들은 태어날때 저 먹을복은 타고난다고 했습니다.. 자신이 힘들까봐 자식 하나만 낳으시는 분은 분명 자식교육도 잘못 시킬겁니다.

다른이유로 못 낳는다면 모르지만요. 참고로 저는 자식이 셋 입니다.....그리고 저의 부모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형제도 세명 이거든요..얼마나 의지 되는지

모릅니다..^^

결혼하진 않았지만 보통 주위에 다들 저렇게 되는 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전 하나 낳아서 잘 키우고 싶어요.. 시계도 좀 사고 하고 싶은 것도 하면서 말이죠..

곧 있으면 결혼을 준비해야하는 저에게는 딱 와닿는 글입니다. ^^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2명은 낳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럴생각입니다.

최소한 둘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으로만 키우는게 아니니까요.

저요?? 6월 11일 출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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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첫째 : 아들

둘째 : 아들

그리고

셋째도~~~~~~~~아들~~~

아이커가는모습 보며 자식은 둘은 되야한다고 생각드네요^^

윗그림 사실 공감가는 모습입니다....엄청 힘드니까요 ㅎㅎㅎ..하지만 저 그림이 대변해주는 모습만이 전부는 아니겠지요~

자식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기쁨을 주지요...

아이가 셋이되면 오토바이 한대와 무너져가는집이겠군여 ㅠㅠ

둘 결혼해서 둘도 안낳으면 남는 장사가 아니죠 ㅋㅋ

잘은 모르겠지만 아이가 둘이라고 하나는 엄마편 다른 하나는 아빠편 되는건 아닐듯 싶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이 몇명이건 왠만해선 엄마편...  아~ 이 서글픈 남자들의 현실...  ㅠㅠ

솔직히 돈생각하면 아이 낳기도 싫은게 현실이지만....

자기2세를 돈으로 가치를 메길수 있을까요...??100억줄게 니아들..니딸... 나한테 줄래???하면 자기자식 팔부모 아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좋은집에...좋은차에....좋은시계에...

살면서 다누리고 살아도...나이60...70...다되서 자랑할수 있는건 자식자랑 밖에 없다고 봅니다~~

죽을때되서 아무리 돈많아야 모합니까..죽을때 다가지고 가는것도 아닌대....그래도 자식새끼들은 나죽으면 일년에 한번이라도 제사밥은 차려줄거 아닙니까....

벤츠타는것도 좋고...로렉스금통 차는것도 좋치만서도.....

내자신이 죽을때 되서...벤츠가 무슨소용이며..로렉스 금통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내가 힘들더라도...내가좋와하는..시계..또는 차...등등.......포기하면서...

자식들 뒷바라지하고....사회나가서 자리매김하고 떳떳하게 키워놓는게 최고죠....

내자식새끼 한놈...두놈...또 많게는 세놈까지 사회 나가서 떳떳하게 오피니언리더로 키우고 뒷바라지하는게...

부모의역할 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야지요......

그래도 둘있어야 합니다

혼자 외동으로 키우는거 반댑니다!!

자식에게서 얻는 기쁨과 시계나 차외 여러가지에서 얻는기쁨이랑은 완전 틀리죠...

절대 비교대상이 될수가 없죠....

위 그림도 상황에 따라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겠지만 별로 기분 좋은 그림은 아니네요...

전 참고로 아들 둘입니다...

몇년뒤 셋째딸(무조건 딸이어야 합니다)을 위해서 매진할 예정이고요....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거 같습니다...

딸 둘에 셋째를 고민하고 있는 중인데....

자식 셋이 있는 집은 어떤 그림일지 궁금하네요 ㅡ.ㅡ

전 한명만 키울려구요~~~세상이 좀더 좋아지면 그때가서 생각 ㄱㄱ

그래도 2명은 키워야 ...

씁슬하네요..아이들 셋이있는집이 제일 좋아보이는데 현실은...ㅠㅠ

애기는 많으면 많을수록 정신적 행복지수는 높아집니다. 단 피로도는 높아집니다 ㄷㄷㄷ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짤이네요 ㅋ

저도 자식은 돈으로 환산할수 없는 기쁨에 한표입니다^^

밖에서 아무리 힘들어도 애기가 한번 웃어주면 그냥 언제그랬냐는듯이 행복해집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최소 둘은 낳아야지 싶습니다^^

저도 고민...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그래도 자식은 많을 수록 좋은 거 아닐까요?

공감이요~

18개월 아들한나 인데 달이 태어나준다면 둘째 노력해보고싶내요 근데 주위사람들이 큰놈ㅎㅏ는짓이 둘째도 아들이라고ㅜㅜ

현재 17개월 아들놈 하나 있는데 현실을 생각하면 둘째는 상상도 힘들고

맘속으론 둘째 생각이 간절하고...

현실과 이상의 타협이 필요한 문제 같습니다.

(물론 현실이 풍족하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