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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imeforum.co.kr/index.php?mid=brand_HighendIndependent&document_srl=3479104
독일포럼에 GO 메뉴가 없는것도 아니고...
얼마전에 포럼에 알맞지 않은 글로 인해 아카샤넬 님인가???
그분이 요즘 한동안 운영진과 다퉈서 안들어오시는걸로 아는데......
가끔 게시판 돌아가는거 보면
운영진님들이 보면서도 일부로 놔두는건지....
아니면 게시판 정책이 애매모호한건지 의문이 들때가 많네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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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12.03.0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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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기
2012.03.08 13:55
알겠습니다. 운영진과의 사이로 확대하고 싶은 맘은 없습니다.
본문에 쓴 제가 운영진 관련 부분 내용은...제가 넘겨 짚어 생각해 타이핑 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GO는 두 게시판을 넘나드는 마술과 같은 브랜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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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맨
2012.03.08 14:06
go가 두게시판을 넘나드는 마술과 같은 브랜드가 아니라 원체 독일 브랜드들이 적고 유저 또한 적어서 그나마 최고라 할수 있는 랑에와 go가 하이엔드로 가는 바람에 독일포럼의 활성화를 위해 한 선택으로 알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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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맨
2012.03.08 13:58
안녕하세요..제가 원래 댓글 잘 안다는데 저도 go시계를 보유하고 있고 하이엔드 포럼에 포스팅을 해왔기에 이글을 남깁니다.
go는 원래 하이엔드 인정을 해왔고 그동안 독일 포럼이 아닌 하이엔드 포럼에 포스팅을 해왔읍니다.
근데 하이엔드 브랜드지만 태생이 독일 브랜드다보니 유저들이 하이엔드 포럼에도 올리고 독일포럼의 활성화를 위해 독일 포럼에도 올리기도 했읍니다.(저도 go 하이엔드포럼에도 올리고 어느날은 독일 포럼에도 올렸읍니다.)
원래 독일 포럼에는 스위스 포럼이나 로렉스 포럼처럼 브랜드별 정리가 안돼어있었으나 독일포럼의 모더레이터인 hayan님이 얼마 전에 브랜드 분류를 하시면서 go포스팅을 etc가 아닌 go브랜드로 구분을 하신것으로 알고 있읍니다..이는 go가 하이엔드가 아닌 독일포럼에 포스팅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독일 포럼의 활성화 차원에서 go브랜드 카테고리를 만드 신것 으로 알고 있읍니다.
하이엔드 포럼을 찾아보시면 2006년도에 타포의 전설과도 같은 분인 링고님의 글중에 go포스팅이 나옵니다.
글은 링크걸어놨읍니다..
결론은 go는 하이엔드고 하이엔드 포럼이든 독일포럼이든 회원님의 선택에 의해 포스팅을 하는것이고 기존에는 지속적으로 하이엔드 포럼에 포스팅을 해왔다는 것이지요...
또한 제가 독일포럼에 go 파노인버스 포스팅을 한것이 있읍니다..
거기에 달린 댓글중에 독일포럼 모더님인 hayan님의 댓글이 있는데 그 댓글을 보시면 독일포럼 모더인 hayan님 마저도 go는 독일포럼이 아닌 하이엔드 포럼으로 가야 한다는것을 알고 계시면서 독일 포럼의 활성화를 위해 go를 독일 포럼에 포스팅해서 감사한다는 의견의 댓글이 달립니다...
http://www.timeforum.co.kr/xe/index.php?mid=brand_GermanBrand&category=1562626&document_srl=2063981
결론은 옴마니님이 go를 하이엔드 포럼에 포스팅한것은 적절한것이 였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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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기
2012.03.08 14:05
세세한 댓글 달아주신 호호맨 님께 감사드립니다
정확한 전후 사정도 모르고
제 생각에만 기대어 다소 까칠하게 본문글과 댓글 단점 사과 드립니다 -
호호맨
2012.03.08 14:12
아닙니다...사과는 무슨 사과..같은 시계를 좋아하는 회원들끼리여......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타임포럼도 결국은 사람이 만들어가는 것이고 별것도 아닌 일에 서로들 발끈하고 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어차피 여기 있는 모더나 일반 회원이나 전부 시계를 좋아해서 모인사람들이고(밖에서 보면 타포회원들은 시계에 미친 이상한 사람들로 볼수도 있읍니다.)..그러나 사람이다 보니 아무 의미 없는 말한마디 글한줄에도 서로 발끈하고 또한 상대방에 대한 생각을 미처 하지 못하고 아무생각없이 글을 쓰기도 합니다..
중요한것은 다음세기님처럼 충분히 의문점에 대해 의견을 개진할수 있고 그부분에 대해 또다른 의견을 개진할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다 보면 서로 이해하고 잘못 알았으면 잘못 알았다고 하면돼고 운영이 잘못 됀거라면 모더님들이 의견을 수렴해서 고치면 되는것이지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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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천
2012.03.08 14:21
일단 어느정도 본문을 작성하신 다음세기님께서 이해를 하시는 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도 하루빨리 하이엔드 게시판의 범주가 공지로 명확히 정해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현재 하이엔드 게시판에는 이전 모더레이터님의 브랜드 공지가 남아있고,
그 공지를 무효로 하는 내용 혹은 새로운 내용의 공지가 다시 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전 공지 목록에 있는 브랜드마저 하이엔드가 아니라는 이유로 이동조치 된 적도 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당사자는 아닙니다만, 당사자 입장에서 받아들이기에 따라서는 상당히 기분이 상할 수도 있는 일이었을
것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가급적이면 빠른 시일 내에 하이엔드 게시판의 하이엔드 브랜드 목록이 공지로서 명시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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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맨
2012.03.08 14:37
저도 굉천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또한 각브랜드별 모더님들이 따로 계시지만 결국 그 브랜드의 활성화는 모더님의 관심과 정성이 많은 역활을 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모더님들이 없는 시간 쪼개서 무보수 자원봉사를 하고 계신것 알고 있읍니다...고생들이 많으시고요....
여기에 이런글을 써도 되는지 모르지만 타포내에 많은 브랜드별 포럼중에 지금도 제 맘의 고향이라 생각하는 곳이 스위스 포럼입니다..(물론 요즘에는 많이 못가고 있읍니다.)...
기억하시는 회원분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스위스포럼의 모더 토리노님이 스위스 포럼 모더가 되신후 열정에 차서 많은 일들을 스위스 포럼에 적용을 하셨었읍니다..
그중에도 기억에 남는것이 매달 포스팅 순위 였읍니다...
매달 1등부터 5등가지 발료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등수에 들기위해 더 신경써서 포스팅을 하게 되고 또한 잘된 포스팅에 대해서는 공지로 일주일간 올려도 주시고.......
사실 이나이 먹고 포스팅수 등수 안에 들었다....내 포스팅이 공지가 돼었다...이거 별거 아닐수 있읍니다..그런데 이상하게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등수에 들고 또는 내 포스팅이 공지가 되고 많은 분들이 댓글로 의견을 개진해주고 정말 즐거운 기억이였읍니다..
물론 저고 반성하는것이 예전 스위스포럼 포스팅때는 정말 많은 신경을 썼으나 요즘은 그냥 출근길 차안에서 찍은 사진 몇장 올리는 것으로 포스팅을 끝냅니다..
많이 게을러진거죠......
모더님의 역할이 중요하다는것은 토리노님처럼 그브랜드의 유저가 글을 올릴수 있게끔..글을 올렸을때 댓글을 통해 모든 회원들과 소통할수 있게 판을 만들어 준다면 정말이지 타포의 모든 브랜드포럼들이 활성하 될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문제가 된 이슈들에 대해서는 모더님들이 바쁘시더라도 빠른 의견수렴을 통해 애정남의 최효정처럼 정해준다면 괜한 문제들이 덜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휴..오늘 한달동안 타포에 쓰는 댓글보다 많은 양의 글을 썼네요...
기운이 딸립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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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12.03.08 15:42
외국에서는 안따진다 뭐한다..하지만..
어디까지나 우리는 한국 사람 한국 포럼이기에....
빅 5 + independet 재작자로만...해놓는거가.....ㄷㄷㄷ (뭐 제 기준의, 속세적인 기준의 하이엔드 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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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12.03.08 15:48
헛...광속 -1 달리네요 ㅋ
아니면 아예 애매모호한 하이엔드 라는 말을 없애고, 다른말로 개명을 하던가....ㄷㄷ .
어디까지나 GO 가 독일포럼에 있기에....하는 말이구요, 가끔 특정 브랜드 보려면 어디로 가아야지? 헷갈려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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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6487
2012.03.08 21:19
댓글로 직접 뭐라 못하고 소심한 비추천 하기.. ㅎㅎㅎ
모더들은 추천이나 비추천한 아이디를 볼 수 있다는 엄청난 사실....(뻥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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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ça
2012.03.08 18:27
굳이 하이엔드 브랜드 리스트를 만들어 규정시켜 논란 만들기보다
하이엔드동의 AP 파워를 무시 할수 없으니 이제는 하이엔드/인디펜던트 동을 해체시켜 따로 AP동을 만들고
다른 고가 스위스 브랜드는 스위스동으로..
인디펜던트는 etc로..
랑에, 글라슈테는 원래 소속 독일 포럼으로 가는건 어떨지 의견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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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hutte_original
2012.03.08 18:45
GO는 cal 39 쓴거빼고 전부 하이엔드에 올리는게 맞습니다.
-가 달려서닉이 GO로 사명감으로 몇자 적자면, cal 39의 경우 로터도 금이 아닌놈들도 많고 그렇다고 무브 피니싱이 잘되어있는것도 아닌데다가 밸런스도 대충 사다가 써서 다른부분 다 제외하고 무브먼트만 보자면 대략 발그랑쥬 무브나 그게 그거라고 생각됩니다. 나머지야 뭐 케이스와 다이얼, 핸즈값이죠. 이렇게 보면 주로 많이 올라오는 cal 100도 좀 이견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이것 저것 따져보면 나름 하이엔드의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ㅎㅎ... 그리고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그랜드세이코도 하이엔드 포럼에 끼웠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제 생각인데 그랜드세이코가 스위스에서 만들어서 가격을 2~3배쯤 불려서 멋들어진 불어 이름을 달고 판매를 했다면 당연히 하이엔드 포럼에 올라갔을 것 같습니다. -
치우천황
2012.03.08 19:14
제갸 생각하는 10대브랜드는 파텍,랑에.AP,VC,브레게 ,JLC,블랑팡,GO,피아제,GP입니다...이견이 많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이 10대브랜드는 전부 하이엔드입니다.
하이엔드라면 엔트리부터 하이컴플리케이션까지 고루 라인업이 되어있어야하고 전부 IHM로 구성되어 있어야합니다. 물론 코스메틱피니싱도 당연히 하이엔드라야하죠.가격은 이런조건을 갖추고 있으니 비싼거지 비싸서 하이엔드는 아닌겁니다.역사와 전통도 깊어야하죠...^^(수많은 질곡과 위기를 이겨내야...)
그래서 제생각으론 위블로는 하이엔드에 들어와서는 안됩니다.UN과IWC도 아직 부족합니다. 제니스와 그랜드세이코는 여러조건을 갖추었지만 뭔가 2%부족합니다(사실 하이엔드급이라 생각합니다)..파르미지아니,리샤르밀, 그레뷀포지,로저드뷔,자케드로는 자격이 되나 정하기 나름일듯 합니다...
이상 엉성한 제관점의 하이엔드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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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fly23
2012.03.08 22:51
저도 어느정도 동의합니다..전 UN이 충분히 하이엔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요.
IWC, 롤렉스, 제니스는 하이엔드라 하기엔 좀 아쉽지만 그렇다고 평범한 브랜드는 절대 아닌 준하이엔드의 범주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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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다
2012.03.09 00:31
제 생각도 드래곤플라이님과 비슷하지만, 굳이 하이엔드라 한다면 IWC는 하이엔드에 준한다고 봅니다. 요즘 나오는 IWC의 시계들은 거의 대다수가 IHM인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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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fly23
2012.03.09 00:43
IWC의 경우 천체시계를 만들 수 있는 상당한 기술력도 갖추고 있고 중상위 라인(부엉이, 빅파~컴플리케이션) 만큼은 하이엔드라고 봐도
크게 무리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엔트리 라인에서의 타사무브 사용 및 가격대를 감안했을 때 하이엔드엔 조금 모자라는 느낌이 들거든요.
만약 IWC에서 지금의 엔트리 라인을 모두 철수하고 IHM 모델들 위주의 고가정책을 편다면 평가가 달라질 수도 있겠단 생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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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적우
2012.03.09 21:09
정확하게 저와 기준이 같으십니다. ㅎㅎ
다만 다른 곳은 몰라도 GS 만큼은 하이엔드에 넣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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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12.03.09 01:00
이쯤에서 달릴 만한 댓글 한번 달아 보렵니다.
하이엔드란?
High-end: <상업> 고급[고가]품 (소매) :야후 / 네이버 사전
고급스러운것 + '소매' 가가 비싼것 이라고 합니다. 재미있게도 생산가도 아닌 소매가 입니다 ㅋㅋㅋ
비싸면 좋은거냐, 좋으면 비싼거냐...이쁘면 착한거냐 착하면 이쁜거냐...흠...
참으로 하이엔드라는 정의는 폭풍같은 논란을 잠재할수 밖에 없는 정의를 애초부터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역시 결론은 행복은 내 마음속에 있고 하이엔드도 운영진마음속에, 내 마음속에 있고 인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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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찍사
2012.03.09 09:25
근래 하이엔드라는 단어가 여기 저기에 쉽게 쓰입니다만,
원래는 High-End 라는 단어 자체가 '궁극'이라는 뜻입니다.
어느 정도까지가 '궁극'이란 단어에 합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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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스
2012.03.09 14:39
사실 칼로 물을 벨수 없는것처럼 하이엔드의 정의 논란도 그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go를 독일포럼에 적으셨던거는.. 조용한 독일포럼에 내린 단비같은 거라고 보면 되고 본래의 위치는 하이엔드가 아닐까 합니다.
지난번 까르띠에 최상위 라인업도 그렇고 자기가 하이엔드라 생각하면 하이엔드에 포스팅하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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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니
2012.03.09 22:54
엇! 제 글이 논란이 되었군요...^^
다음세기님께서 이해해주셨다니 다행입니다.
다만 드리고 싶은 말씀은....
다음부터는 이런 글 쓰실 때 글쓴이의 마음도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글을 링크까지 하시며 자게에 문제제기(?) 하신 부분은 글쓴이 입장에서 별로 유쾌한 일은 아닙니다.
'나름 정성들인 포스팅인데 남의 눈에는 불편했나?' 하는 생각에 괜스레 씁쓸해 집니다.
가품 포스팅도 아니고 장터 관련 규정을 어긴 것도 아닌데요...
그리고 제기하신 문제는 호호맨님 등께서 설명해주셨지만,
약간의 검색으로도 어느정도 이해하실 수 있는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하이엔드게시판은 해당 모더레이터께서 결정하겠지만
하이엔드에 GO가 안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포괄적으로 적용이 안되는것도 아닙니다.
- 가끔 스위스도 참고용 비슷하게 Etc제품들이 올라오죠.
괜히 운영진과의 사이로 확대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