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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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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별이
2012.02.2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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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
2012.02.29 23:09
흠! 잘뵜습니다.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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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칼
2012.03.01 00:20
보는 중간에 눈물도 잠시 났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반성도 많이 하게 됐구요. 이분의 사연을 보니 제가 갖고있던 고민들은 참 배부른 투정이었던것 같습니다. 좋은자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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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레인저
2012.03.01 00:31
제 자신이한심하네요 -
gkfi
2012.03.01 00:36
아~~~왜 눈에 눈물이 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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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ill
2012.03.01 00:37
잘 봤습니다. 한순간 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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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파출소
2012.03.01 00:47
엄마가 준 3만원..
300배도 넘는 섭마보다 더 귀한돈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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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ith.
2012.03.01 01:38
와.. 보는 순간.. 눈가가 촉촉해지면서 머릿속이 텅 비게 되는군요..
또 한번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소중한 사람들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감사하게 되는 계기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따뜻한글 올려주셔서..^^
여러분의 버킷리스트는 현재 지금 이순간 어떤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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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2012.03.01 12:29
나와 내 가족이.....건강하고 굶주리지 않고 추위에 떨지 않으며 함께 지낼 수 있다면.....그보다 더 큰 행복은 종이한장 차이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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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터
2012.03.01 12:35
짠~~~합니다. ㅠㅠ 배운것 많고 가진것 많은 우리네들이 저분보다도 못난것 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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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2012.03.01 15:31
가슴에 와닿네요 ...따듯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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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체
2012.03.01 20:13
어휴~~
가슴이 미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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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파랑
2012.03.01 21:43
음... 왠지 부끄러운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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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캉
2012.03.02 03:41
아이고.... 시계 살려고 돈모으고 있는 제가 쑥스럽네요... 사지멀쩡한게... 최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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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스
2012.03.02 09:02
다시 한번 제 자신을 돌이켜보게 됩니다. 가슴이 찡하네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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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컁컁
2012.03.02 09:52
아 정말 가슴한켠이 뜨거워 지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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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주!
2012.03.02 10:02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사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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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폭탄
2012.03.02 13:07
가슴이 먹먹해져오네요~ 눈물도 핑~ 하구요.ㅡ.ㅜ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후원계좌 아직 올라오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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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ator
2012.03.02 15:50
눈물만 나네요,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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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13
2012.03.02 16:09
ㅜㅜ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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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2.03.02 19:28
가슴이 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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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2012.03.03 19:56
한번쯤 저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분 봐서라도 항상 열심히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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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베비
2012.03.04 20:51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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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푸
2012.03.05 12:17
이 방송 본게 기억이 나는군요.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나누며 산다는거 참 그것도 복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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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뚜
2012.03.06 01:26
가슴이 아프네요..
어머니를 만나고 할말이 정말 많았을텐데..
효도해야할텐데 생각하고 말만 그러고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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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7
2012.03.07 10:18
마음이 아픕니다....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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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나
2012.04.01 18:35
참 이런거보면 가슴아프네요
몇개씩 중복되서 다시올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