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질문은 TF지식인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

IMG_0002.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P1252999.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P1253001.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P1253003.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P1253005.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P1253010.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P1253025.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P1253026.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P1253033.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P1253034.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P1253035.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P1253038.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P1253044.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P1253104.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P1253106.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P1253108.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P1253110.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P1253113.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P1253115.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P1253116.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P1253124.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P1253125.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P1253126.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P1253156.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P1253055.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P1253061.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P1253139.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P1253150.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DSC00015-2.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DSC00019-2.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P1253166.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DSC00035-1.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IMG_0099.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IMG_0101.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IMG_0104.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IMG_9089.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022dcc8a93b9b44cea1184c1868b3d27.jpg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안녕하세요, 아롱이형입니다!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네 번 째 시간입니다~!

 아직도 첫 째 날 포스팅 중입니다. ㅎㅎ

 

 

 첫 째 날

 4th Point  ▶ Jellyfish Lake ◀

 

 제가 여태껏 보여드린 것은 다이버의 시각에서 바라본 팔라우였습니다.

 그렇다면 다이버가 아닌 사람들에게 팔라우 하면 떠오르는 것을 묻는다면 단연

 해파리 호수(Jellyfish Lake)와 밀키웨이(Milkyway)라고 답할 것입니다.

 

 두 가지 모두 정말 유니크한 볼거리로서, 특히 해파리 호수 같은 경우는 전 세계에서

 팔라우에만 유일하게 있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옛날 바다였던 곳이 호수가 되고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그 안의 해파리들도 독성을 잃어 갔다고 합니다.

 

 IMG_9067.JPG

 IMG_9073.JPG

 

 보트를 타고 달리고 달려

 

 IMG_0001.JPG

 

 또 달리고 달려

 

 P1253000.JPG  

 P1253002.JPG  

 

 드디어 해파리 호수에 도착했습니다.

 이 간판이 있는 곳으로부터 꽤 가파른 산등성이를 올라갔다 내려가야지만 해파리 호수에 닿을 수 있습니다.

 시간은 5분에서 10분 정도 밖에 안걸리지만, 꽤 경사가 급하고 산길이라서 꼭 신발을 신고 가야 합니다.

 

 등산을 마치고 해파리 호수로 입수!!

 헤엄쳐서 호수 한가운데로 들어갑니다.

 

 P1253012.JPG

 P1253013.JPG

 

 해파리 호수는 이런 느낌입니다. 산과 맹글로브 숲으로 둘러 쌓여 있습니다.

 

 물에 들어가서 처음엔 해파리가 몇 마리 안보입니다.

 

 P1253014.JPG

 

 아! 저기 하나 희뿌옇게 보이는군요.

 

 P1253024.JPG

 

 오! 좀 더 가까이서 보니 해파리 맞군요!

 근데 꽤 많다고 들었는데 고작 한 마리?

 

 이런저런 생각을 안고 점점 호수 안쪽으로 들어가 봅니다.

 

 P1253098.JPG

 

 오! 몇 마리 더 늘었습니다. ㅎㅎ

 

 P1253099.JPG

 

 점점 늘어나는군요.

 

 P1253101.JPG

 

 아악~! 많다!!

 

 P1253102.JPG

 

 많군요~!! 해파리~!! 신납니다. ㅎㅎ

 

 P1253088.JPG

 P1253087.JPG

 P1253086.JPG

 P1253085.JPG

 

 너무 신난 나머지 해파리를 손으로 가지고 놉니다!!

 무독성이라니까요!!! ㅎㅎ

 

 근데 제 손이 왜 저렇냐구요?

 

 P1253051.JPG

 P1253053.JPG

 P1253054.JPG  

 

 죄송합니다. 제 취향입니다.. -,.-;;

 

 해파리랑 신나게 놀고~

 

 P1253039.JPG

 

 어여쁜 아가씨의 뒷태도 찍고..!

 

 P1253158.JPG

 

 아... 와이프였군요. 쿨럭;;

 

 이러고 놀다 숨이 막히면 수면 위로 나와서 숨도 크게 한 번 쉬어 줍니다.

 

 P1253052.JPG

 

 푸하~!

  

 아, 그러고보니 시계 사진을 깜빡했군요!

 

 P1253159.JPG  

 P1253037.JPG  

 P1253041.JPG

 

 열심히 찍습니다.

 

 한 시간 쯤 지나서 다시 산길을 넘어 보트로 돌아옵니다.

 

 아래 사진은 저희 부부와 동행했던 네이버 다이빙 까페 '인투더 블루'의 '사로'님께서 찍은 해파리 사진입니다.

 

 제목은 <하늘을 나는 해파리>

 

 DSC00015-1.jpg  

 DSC00019-1.jpg

 

 사진도 이정도면 예술이죠~!

 

 자~ 이제 첫날의 마지막 일정, Milkyway 가 남았군요! 

 

 

 첫 째 날

 5th Point  ▶ Milkyway ◀

 

 밀키웨이는 '은하수'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실제로 팔라우의 밤하늘은 반짝이는 별들이 쏟아지듯 눈부십니다.

 

 하지만 오늘 저희가 갈 밀키웨이는 말 그대로 우유처럼 하얀 진흙이 있는 장소입니다.

 함께 가 보실까요?

 

 IMG_0102.JPG

 

 다시 보트를 타고 이동~!

 

 IMG_0103.JPG

 

 오! 저 곳 만 물 색깔이 왠지 다릅니다.

 

 P1253161.JPG 

 P1253162.JPG

 P1253163.JPG

 P1253164.JPG

 

 짙은 파랑! 이 곳이 밀키웨이군요!

 이 곳의 진흙은 하얀 빛깔을 띄고 있습니다.

 조개 등의 어패류가 풍화되어 하얀 진흙이 만들어졌다고 하더군요.

 

 우리의 멀티맨, 다이버 강사 '보우'씨가 진흙을 퍼기 위해 통을 들고 잠수합니다.

 

 P1253165.JPG  

  

  수 차례에 걸쳐 보우씨가 정성껏 나른 밀키웨이의 하얀 진흙!

  모두들 아낌없이 발라줍니다!! ㅋㅋㅋ

 

  P1253167.JPG

   이 분들이 첫 째 날 같이 다이빙을 한 버디들입니다.

  어딜가나 빠지지 않는 王 자 놀이!! ㅎㅎ

 

  밀키웨이를 끝으로 첫 날 일정이 마무리 됩니다.

  이제 한 시간 여를 보트를 타고 Dari Divers로 돌아가야 합니다.

 

  다시 보트를 타고

  부다다다다다다~~!!!!

 

 IMG_9067.JPG

 IMG_9272.JPG

 IMG_9278.JPG

 

 가는 길에 구름에 걸쳐 있는 거대한 무지개 다리도 봅니다.

 와이프가 제 무릎을 베고 잠들어서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자연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414499644222686e85efb7c9b0738f0.jpg  

 

 이리하여, 첫 날의 긴 여정을 마치고 다이빙샵에 도착!

 

 어? 그런데 이 녀석 누구죠?

 아침엔 못 봤던 귀여운 녀석이 있습니다.

 

 7ee83ef636fecd402c1291146d120778.jpg

 4d4d98876507ae76efb8ebcdcd8aa18d.jpg

 f8b3947c7362b8411ad87122afc09758.jpg

 1dc411f74a2acb322723e7118530e2d3.jpg 

 7c3daa3bb79bcb09d40a826e19e114a0.jpg 

 498b4e4f0f93c83ca7607bc096b1eb1a.jpg 

 

 ㅎㅎ 사장님 와이프분께서 데려다 기르고 있는 German Monkey 라고 하네요.

 이제 갓 3개월 된 아가입니다.

 사람 팔이나 다리에 꼭 매달려서 떨어지지 않는 모습이 영판 아가로군요.

 실제로 보면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

 

 숙소로 돌아와 따뜻한 물에 몸을 녹이니 살 것만 같습니다.

 와이프는 많이 피곤했는지 곯아 떨어졌구요.

 

 아침에 다시 다이빙을 나가려면 7시에는 일어나야 해서 저도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한 가지 빼먹었군요.

 

  5b588d71c23bdbaec7ec4f03674cc91f.jpg 

 

  이녀석이 여태까지 제 다이빙 사진을 책임져 준 캐논 D10 입니다.

  화이트밸런스 측정부터 시작해서 캐논답게 색감도 좋고, 동영상 촬영도 되는 기특한 녀석이지요.

  물론 자체 10m 방수라서 하우징도 따로 필요 없구요..

 

  네.. 맞습니다. 이 녀석은 스팩상으로 10m 방수입니다..

  2년동안 다이빙 할 때마다 계속 갖고 들어갔고 늘 든든하게 버텨주던 녀석이었는데,

  20m 이상 갖고 들어갔더니 결국 첫 날 일정을 마치고 침수되고 말았습니다.. ㅠㅅㅠ

 

  그래도, 메모리라도 건진게 어디냐며 위로를 하고 있는 나.. 

  그래서 다음번엔 캐논G12와 방수하우징을 사기로 맘먹었습니다.

  이 기회에 업그레이드?!!! ㅋㅋ

 

  아쉽게도 캐논 D10이 침수됨에 따라 둘째날 다이빙 부터는 시계 사진이 거의 없네요.

  둘째날 부터는 다이빙샵에서 빌린 카메라와 사로님으로부터 받은 사진으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5편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포인트 중에 하나였던 Ulong Channel 과 난파선 다이빙, 그리고 환상적이었던 동굴 다이빙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

 

 To be continued..

   

 

  


번호 제목 글쓴이 공감 수 조회 수 날짜
공지 타임포럼 영상홍보(20241221업데이트) [3] 토리노 3 846 2024.08.30
공지 타임포럼 회원분들을 위한 신라면세점의 특별한 혜택 [9] 타임포럼 4 1376 2024.06.10
공지 글쓰기 에디터 수정 및 새로운 기능 안내 [11] 타임포럼 9 3814 2022.03.21
공지 추천, 비추천 시스템 개편에 관한 공지 [15] 타임포럼 23 3515 2021.06.28
공지 사이트 기능 및 이용가이드 (장터, 이미지삽입, 등업, 포인트 취득 및 가감, 비디오삽입, 알람 등) [11] TF테스터 382 600253 2015.02.02
Hot [정모 신청] 타임포럼 3분기 정모 관련 신청글 [26] 타임포럼 1 1017 2024.09.12
Hot 서울 모 호텔 금고안에 보관중이던 예물시계 도둑맞았습니다. [11] 샤샤티티 2 7687 2024.09.02
Hot 2024년 2분기 타임포럼 정기 모임 포토 리포트 [31] 타치코마 14 1595 2024.05.16
Hot 타임포럼 2024년 2분기 정기모임 참석 및 경품 추첨 후기 [23] 오메가이거 13 1524 2024.05.15
17502 시계 잃어버렸습니다... [52] pourh 0 3873 2012.02.05
17501 [issue journal 9] 50년. [27] 소고 1 2768 2012.02.05
17500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6 ★ - 둘째 날, 아마쯔마루 난파선, 샹들리에 케이브 - [59] file 아롱이형 12 4907 2012.02.04
17499 스키장비 저렴한곳 ??? [8] 짱꾸 0 2639 2012.02.04
17498 사진이 안올라갑니다.. 저만 그런가요??? [7] miri 0 2171 2012.02.04
17497 불타는 금요일엔 역시 치맥이죠^^ [40] file 오나성이 0 2299 2012.02.03
17496 세상사는 즐거움 [56] 위하여 0 2637 2012.02.03
17495 카메라 A/S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9] 군사마 0 2407 2012.02.03
17494 3일간의 입원 끝에 오늘 퇴원~ [14] azarin 0 2329 2012.02.03
17493 대단한 여걸,,, [40] 천지인 0 2673 2012.02.03
17492 신년회 음반을 만들고 있습니다. [7] file 로키 0 2283 2012.02.03
17491 [유머] 이제 생화학 테러에 대한 걱정은 사라졌습니다. [20] file 최성수 0 3091 2012.02.03
17490 하이덴 4구 와인더 간단 리뷰 [25] file 바다의방랑자 0 6252 2012.02.03
17489 세계 주요 지명 수배자 10명 [32] 다음세기 0 3418 2012.02.02
17488 컴퓨터에 일가견 있으신 분 계신가요?? [10] 시니컬 0 2245 2012.02.02
17487 요즘 인기몰이중인 레전드^^ [19] 여흥이 0 2749 2012.02.02
17486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5 ★ - 둘째 날, 우롱채널 - [47] file 아롱이형 4 3721 2012.02.02
17485 시계줄과 깔맞춤하기 ^^ [16] file 로브루찌 0 3693 2012.02.02
17484 혹시...양산에 에덴밸리 가보신 분 있으십니까? [7] 금근 0 2279 2012.02.02
17483 영하 16도에 시계 차고 나오니~ [21] 아이포유 0 3126 2012.02.02
17482 요즘 샤워할때~ [27] file 토리노 0 2501 2012.02.02
17481 SIHH에서 소개된 리차드 밀의 RM 056 필립 마사 사파이어 [21] file 피란체 0 2871 2012.02.02
17480 재미있는 명함... [23] file 짱이아빠 0 4209 2012.02.02
17479 남자의 방, 여자의 방 과 컴터사진....^^ [57] file 루리테일 0 3280 2012.02.02
17478 보드 마피아 신년회 협찬용 책입니다. [26] file 로키 0 2729 2012.02.01
17477 논데이트와 데이트 취향에 대해.. [7] 개골 0 3901 2012.02.01
17476 2차 라인업 완성기념... [22] file 바다의방랑자 0 2974 2012.02.01
»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4 ★ - 첫째 날, 해파리 호수, 밀키웨이 - [47] file 아롱이형 9 5636 2012.02.01
17474 [펌] 세상의 중심에서 장난감을 외치다 [30] file tooloo 0 10772 2012.02.01
17473 돌섬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10] file 아쿼매냐 0 4108 2012.02.01
17472 좋은 어플과 소스 제공 해드리...겠습니다. [19] file 다음세기 0 2611 2012.02.01
17471 무서운 시계세상... [29] 휴이 0 2742 2012.02.01
17470 짜증나는 거래 [15] 지명아빠 0 2400 2012.02.01
17469 보드마피아 신년회 장소 예약 + 두번째 협찬품 [9] 로키 0 3048 2012.02.01
17468 대박,,, 아니 이런것도,,, [34] 천지인 0 2580 2012.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