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시계세상...

저랑 비슷하십니다...ㅎㅎ 자금만 있으면 더 불릴텐데 쩝...

그러고도 계속 타포를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ㅠㅠ

그러고도 계속 타포를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ㅠㅠ

그러고도 계속 타포를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ㅠㅠ

그러고도 계속 타포를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ㅠㅠ

그러고도 계속 타포를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ㅠㅠ

아 문장이 왜이리....'ㅅ' ㅋ;;;;제 가슴을 후려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값비싼 시계는 없지만 지금...7갠데...아직도 장터와 타포 각종 시계 사이트를를 두리번 거립니다.

저도 첫 시계는 몽블랑으로 시작 했었습니다..이건 마약 입니다..합법적인 마약.............ㅋㅋ

저도 지금 시계가 쿼츠포함 15개 정도,,,

어느새 이렇게 늘었습니다..ㅠㅠ

뭐~

누구나 공감하는 글이네요~*_*!

진정한 컬렉터가 아닌 이상 여러개 들고 갈 필요는 없는 거 같습니다.

가치하락, 향후 유지관리비도 고려해야 하고, 계속 새로운 모델이 나오면서 끝없이 지름신이 강령하고,,,

아무리 좋은 물건을 가져도 막상 그 때뿐인거 같습니다..

보유의 즐거움보다는 보유하기까지의 유희를 즐긴다는 표현이 더 적합한 거 같습니다...

물론 제 경우의 얘깁니다만,,,,

정말 공감이...

계속해서 뽐뿌가 밀려오네요..ㅎㅎ

남의 이야기가 아닌것 같아서 공감이 가는 슬픈 현실입니다.... ^^*

저도 무의식중에 장터 구경하고 있는거보면....

저도 시계와의 사랑에 빠져서 타포에 자주 옵니다..

시계생활하면서 지름신이 오는 상황은 피할수가 없으니

그 자체를 즐겨야겠죠..^^

절반 정도 달성하셨습니다. 짝짝짝. 시작이 반이니까요. 크학. 

공감이 가는글입니다 ㅎㅎ;;;

푸핫!! ㅎㅎㅎ 이제 컬렉터로의 길을 가시려는거 같은데 나름 자신의 기준에 맞는 컬렉션을 갖추시기 바랍니다~

공감은 가는데 동감은 못하겠네요...

아직 젊으신데 할일도 많을텐데~~~

늪이지요...서서히 자기 합리화의 달인으로 변해가면서 ㅋㅋ

저도 처음엔 카시오였는데 지금은.... 후...

ㅋㅋㅋㅋ 저도 처음엔 시티즌으로 시작했었는데...

저도 대학졸업 기념으로 prs200부터 시작해서 야금야금 한개씩 늘리고 있어요!!

끊지 못하는 마약과 같은 병   참고참아도 계속 타포를 들락거리며 기웃기웃

역시나 비슷한 코스를 밟아가고 있습니다.ㅠㅠ

타포에기웃거리는 그맘...저도 이해합니다..ㅠㅠ저도 기웃거리는중..^^

이제 그만 하세요  다 ~ 부질없습니다.  욕심일뿐입니다.

타포를 처음 알게되던 해...........

저의 드림워치는  섭 넌데이트..........................................  이거 하나면  끝인줄  알았습니다.

거의 매일 타포를 기웃기웃 ㅋㅋ;

대 공 감,,,,;;

맞습니다. 아무리 좋은 물건을 가지구 있어도 그때뿐..시간이 지나면 원점으로 돌아가죠..ㅎㅎ

지름에는 끝이 없다죠..그러니 무서운;;;;;;;;

요즘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지름샷을 안쓰고 안본다면 시계도 안 사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