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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 대한 좋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인지, 부모님께 재대로 된 효도 한번 못해봤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릴 때는 언제나 당당하고 너무나 거대하게 보였던 아버지의 풍체가
이제는 조금씩 작아지는 느낌을 들으니 너무나 죄송하고 잘해야겠다는 생각 밖에 안납니다.
이번 구정을 맞이해서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습니다.
타포에 계시는 모든 부모님, 그리고 전국에 계시는 부모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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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네요..마지막 사진까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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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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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la
2012.01.19 11:22
우리 애들도 마지막사진처럼 키워야 했는데.....아빠알기를 무슨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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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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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윈
2012.01.19 13:40
역시 북극곰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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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사진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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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사랑은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종족 보존을 위한 본능이라고나 할까요.
효도는 배우는 것이라 부모님의 교육이 중요하지요. 본인이 부모님에게 하는것을보고 그 자식이 배우겠지요.
결론은 부모님께 잘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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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마우스
2012.01.19 16:09
아름다운사잔 절봤습니다...^^ 그럼 즐거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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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잘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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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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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심
2012.01.21 13:07
인간미있는 사진이네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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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부리꿀꿀
2012.01.25 13:06
한손으로 아기를...헉...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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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비옹
2012.03.14 08:18
보기좋네요~~
역시 인간의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사랑이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