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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레전드 다이버 차고다니는데
가죽스트랩이 약간 붉은색 , 갈색 , 검은색 3개밖에 없어서 옷과 맞춰서 입기도 그렇고
게다가 패션센스와 코디센스는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려서
옷과 시계스트랩의 코디는 딴세상 이야기네요 ㅎㅎ
그냥 맘대로 차고다니다가 스트랩 질리면 바꿔차고 다니는 그런 타입인데.. 뭐 한달이상 스트랩 하나로 뻐기는경우도있구요;;ㅋ
어느날 직장 동료가 제 상의와 시계스트랩 색상이 너무 안맞다고 뭐라 하더라구요 ㅎㅎ
( 제가 보기엔 그녀석의 패션도 그다지 잘난건 아닌거같은데..~_~.. )
타포 회원분들은 어떤편이신가요?
특히 줄질 만족도 100%인 시계인 파네리스티 분들이나 저와같이 레전드 다이버를 차고다니시는분들은 어떨지 궁금합니다.ㅎㅎ
타포 회원분들 답변보고 스트랩을 더 지르던지 스트랩에 어울리는 옷을 더 사던지 해야겠네요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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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semi
2011.12.1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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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x_Jose
2011.12.16 23:59
레전드 다이버 유저라니 반갑습니다 ^^
개인적으로 심플한 시계를 좋아해서 만족도도 상당히 높고 방출한다해도 다시 영입할만한 시계죠 ㅎㅎ
줄질이 용이하다는점이 장점이겠지만 금전적으로보면 단점이 될수도있지요 ㅠ
맘에들고 쓸만한 스트랩은 왠만하면 10만원이 넘어가니 타격이 너무 크네요.
저도 가베 다크블러드 , 브라운 , 히어쉬 검정 소가죽줄 가지고있는데 추천해주실만한 스트랩있으시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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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빗
2011.12.19 13:27
옷입어놓고 보면 자연스레 줄질로 손이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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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in
2011.12.19 15:21
전 그냥 코디를 타지 않는(?) 무난한 시계를 주로 사는거 같네요...;ㅁ;
패션 센스가 꽝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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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kims
2011.12.27 17:40
저는 그냥 가죽줄 고무줄 스틸줄로 구분해서 차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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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울
2011.12.29 10:24
그냥 한시계만 쭉~
러그사이즈가 22mm라서 줄질하기에도 좋은편이지요 ㅎ
전 메쉬, 브라운엘리, 블랙소, 뭐 이것저것 하면 얼추 열개정도 될듯 싶습니다..
저도 매번 스트랩은 교체하지는 않고 ㅋ 맘에드는 스트랩을 한달이상 차고 합니다.
기회가되면 ABP 누룽지나 엘리는 영입하고 싶습니다 ㅋ
줄질은 해도해도 끝이 없는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