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타임포럼 송년회 사진과 함께하는 이모저모-선물증정편

와~~ 생생한 사진 잘 봤습니다 Pikus_K 님 ^^

어젯저녁에 있었던 일들이 다시금 머릿속에서 방울방울 피어오르네요 ㅎㅎ

사진 열심히 찍으시다가도, 이따금씩 당첨되실때마다 야~호 하시는 모습이 정겨웠습니다 :)

케헷 ㅋㅋ 제가 받은건 율나 컵링 입니다   

와~우~

대리만족 제대로 하고 갑니다.. ^^

스위스가 아니라 독일 뮌헨에 다녀왔습니다만.. 뭐 거기가 거기죠. ㅎㅎㅎ

인생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기억중에 하나로 남을 송년회였습니다.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른듯한 증상.

저도 율리스 나르당 커프스가 맘에 있었는데,,,

작년에는 외국 출장중이라 참석 못하고, 올해 처음 참석하는 자리였는데,,,

즐겁고 행복한 모임이었습니다.

타포 회원님들,,,

내년에도 많이 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고해주신 모든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Picus.K님!

사진찍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신입회원이라.. 잘 어울리지 못햇네요~;;ㅋ 하지만 상품은 다른것 없이 많은 책들만 받아 열심히 읽어야겟네여ㅋㅋ

다들 노리는게 있으셨겠지만 뭐 그에못지않게 멋진 선물들 많이 받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얼른 포스팅해야되는데 월요일의 압박에 사진도 이제야 ㅜㅜ

모두모두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

아  전  무지 운이 없었나봐요....ㅡ.ㅡ 

다  추첨되고 4개남은  번호표중에  하나가  제 번호였다는....

 ^ ^  암튼  어색했지만  즐거웠던 자리였습니다... 글구  크로노스위스 시계

레귤레이터였나  암튼  보통  시계는 사진이  더 멋진데  그녀석은  실물이  더욱 멋진녀석이였다는 ㅎㅎ

선물의 왕은 역시 우산이었습니다. ㅋㅋㅋ

즐거운 시간이였겠네요 ..ㅠㅠ부럽습니다

언젠가 다음에 기회가되면 같이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