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좋아하시나요?

오~ 멋집니다.~저도 미드 예전에 많이 보았는데...지금은 하우스 하나만 챙겨 보고 있습니다. 닥터 하우스가 착용하는 시계는 해밀턴에 카키를 착용하더군요. ㅎㅎ

최근에는 얼음과 불의 노래(왕좌의 게임)이 대박이더군요.. 드라마가 아니고 반지의 제왕급 영화 보는 기분입니다.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를 찾아보기 드문...뒷통수됫통수됫통수

깁스형님 많이 늙으신 듯 하네요..몇 시즌 안본 사이에 주름살이 저렇게 늘다니..ㅠㅜ

왕좌의 게임 재미있죠~

소설하고 비교해서 보면 좀 많이 축약되서 아깝다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소설의 캐릭터들의 느낌을 제대로 살리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아아.. 멋지군요..근데 왠지 시계 광고 같다는...

Mark Harmon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바람과 불의 노래...정말 잼있게 봤는데...언능 시즌2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저 사진속의 배우 정말 좋아했는데...아쉽습니다. 계속 나오길 바랬는데..-_-;

프린지...종결됐나요? 시즌 3까지 보고 그 이후는 안봐서 ^^;;

저도 24 부터 시작해서

워킹데드 시즌2  보고있는데 다음화가 내년 봄부터라고 하니 기다리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hbo드라마를 참좋아합니다 대작전문이죠ㅎㅎ

굿 와이프 도 볼만 하더군요

저도 윗분들 처럼 왕좌의 게임 넘 잼있게 봤습니다. 숀빈의 죽음은 이해할 수 없었지만 ㅠㅠ ??! 여튼 시즌 2 본방사수 대기 중 ㅋㅋ

근데 무엇보다 내년에 가장 기다려지는 미드는 스파르타쿠스: 벤전스(복수)입니다. 주인공 앤디 위필드가 지난 9월 사망해서 새 스파르타쿠스를 구해

시즌에 돌입했는데, 원래 주인공 배우가 바뀌어서 안타깝긴 하지만 원체 비주얼이 훌륭하고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해서 정말 기대됩니다.

글구 덱스터 이번 시즌 6도 대박 아닌가요?  전 정말 잼있던데... 시즌 5가 so-so해서, 종편되나보다 했더니, 다시 완전 ㅎㄷㄷ 잼있어졌어요.

반면 가볍고 유쾌한 미드도 좋아해서 글리나 모던패밀리, 빅뱅이론 같은 것도 즐겨 보고 있습니다.^^

현재 대박은 "왕좌의 게임"과 "보드워크 엠파이어" 이죠. 어제 보드워크 보면서 새벽 3시까지 못잤다는 ;;

깁스와 호라시오는 시즌이 갈수록 노화가 좀 심하더라구요 ㅋㅋ

요즘 재미있는 미드가 많이 나오나봐요. 예전에 로스트 밤새워가며 페인모드로 봤던생각이 나네요. ^^

미드 많이봤던기억나네요

저도 요즘 미드가 좀 뜸했네요~ 얼불노 좋았구요. 밴드 오브 브라더스 좋았구요~ 스팍타쿠스나 롬도 멋졌구요~^^

입문은 24로 했는데 시즌 6 이후로는 못봤네요.

혹시 배틀스타 갤럭티카 라는 미드 안보셨으면 추천 드립니다.

일종의 Sci-fi인데 사회과학적 통찰력도 돋보입니다.

요즘 뿌리깊은 나무 보면은 요 미드가 간혹 오버랩 될 때가 있답니다~~~

미드에 요즘 빠져 시간 보냅니다.ㅜㅜ

웨스트윙도 강추입니다 ㅎㅎ

미국대통령과 참모들의 백악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것인데

연기력도 좋고 시나리오도 탄탄합니다

스파르타쿠스가 빨리나오길 기다리는일인입니다^^

워킹데드 요즘 괜찮게 봤어요 저도

미드 사랑 합니다

미드 재밋게보는데 워킹데드잼있더라구요 ㅎㅎ

볼시간이 읍네여 ㅡ.ㅜ

미드 팬입니다 ㅜㅜ

미드 재밌죠

슈퍼 네츄럴 진짜 좋아했는데 시즌이 너무 길고 많아서 보다가 지치더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