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j1993 입니다.
이제 2011년도 한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와이프랑 이야기를 하다가 내년에 차를 사지 말자는 얘기를 주고 받다가
결국에는 1년을 더 늦추어서 후 내년에 차량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단 조건은 시계에 대해서 당분간 구매는 없기로 하는 것으로요...
제가 사고 싶은 차량을 약 1년후에 가질수 있다는 것이 너무큰 기대감과 행복감이 들지만
그만큼 시계생활을 당분간 포기한다는 것이 많이 아쉽네요.
당분간은 제가 사고 싶은 차량 사진만 봐야겠습니다 ㅠㅠ
슬픔이밀려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