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아이폰 4gs 사고 싶을지.....

사고 싶어요 ㅎㅎ

아이폰이 비싼것에는 동의합니다만 전형적인 삼......모 휴대폰 회사를 위한 광고기사 같은 느낌만 듭니다 ; 일본과 미국의 ㅎㄷㄷ한 요금제는 써놓지도 않고 막연히 만몇천엔이니까 20만원? 우와 우리나라보다 싸네 이런 생각 들게 기사 적은것 같네요;;

아이폰이 들어와서 Wifi도 막아놓고 출시하던 국내 기업들이 정신을 차렸죠. 역시 경쟁이 좋은겁니다.

아이폰으 들어와서 급격히 스마트폰으로, 그리고 개방형으로 변하기 시작했죠.

개인적으로 애플에 감사합니다.

삼성보다는 낫다는 생각입니다. 삼성에 바가지쓰나 애플에 바가지쓰나, 어차피 바가지를 써야한다면 애플에 쓰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제조 원가를 기준으로 갤럭시S의 마진률이 궁금한 1인입니다.

어떻게보면 시계회사들과 비슷하네요... 그래도 많이 팔릴겁니다^^

저는 애플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만 ㅋㅋ 이번에 한번 아이패드로 만족 못해서 아이폰예약을 했네요  올려주시는 기사보니 배아푸네요 32기가가 207달러라... ㅠㅠ

아이폰 비싼감이 있죠 32기가 화이트가 무약정 기계값만 957000원이라고하니. ... 원가 207달러.....

갤럭시 노트를 사려고 했으나   삼성도 수출품이랑 칩셋 내수품이랑 장난친다고 하네요

지금도 안드로이드 갤럭시 s를 쓰고 있는데 너무 느리고 자동꺼짐 ㅋㅋ 좋은점 보다는 느리고 답답하다는.... 갤투로 와서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갤투도 버전 조금씩 바꿔서 비슷한 모델을 한달 한달 계속 출시하죵 ㅋㅋ 

브랜드에 신뢰가. 뚝떨어집니다. 뭐랄까 안그래도 구형폰인데 신형이 계속나오니깐 찬밥신세라 할까 a/s센타가서도 이상증후를 찾지 못하고 이제 겨우 일년인데 새로 바꾸라고하는 뉘앙스를 풍기죠 ㅋㅋ 아이폰쓰신 분들 보시면 대체적으로 만족하시더라구요

아이폰5가 나오길 기다리는 1인..

제가 알기로 내세워진 악역은 쌤쑹이지만.. 진짜 나쁜놈들은 이동통신사라고 알고있습니다.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며 압박한다 하네요.

이번 노트껀도 삼성보다 이통사의 입김으로 LTE 써서 나오는거구요..

그리고 옴레기는...ㅠ 삼성 나름 노력했다던데.. 뭐 구매자의 입장에서 화나는건 당연하지요.

(개인적으로 반감을 가지는건 H차...)

그보다 LG 에서 괜찮은 폰 나오면 사주고 싶네요...불쌍한 LG

우리나라 통신사들때문에 저 가격이 아닌가요 ..??

 그래도 갖고싶어요 ㅜㅜ

삼성만큼 언론을 잘 이용하는 회사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을 것 같습니다.

삼성의 언플에 또 설득당하시게요???

아이폰이 들어오기 전 우리는 삼성과 통신사의 횡포에 놀아났었습니다...

이때까지 이통사에서 얼마나 폭리를 취했는지 욕이나오네요.

앞으로라도 정신차리고 국내소비자 생각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제목수정 부탁드립니다.

아이폰4GS X -> 아이폰4S 입니다. ^^ 그리고 상관있을지 모르겠지만 국내 SKT 1호 개통자 블로그에 가보시면 관세가 113,270원 이라고 하네요.

조금 비싸지면 그래도 터지감 때문에 아이폰으로 갑니다.

스마트폰을 고를 때는 항상 주의해야 하는 것이, 최종적으로 내는 금액 외에는 아무 것도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출고가가 100만원이고 약정하면 80만원을 할인해주는 휴대폰과 출고가가 50만원이고 약정하면 30만원을 할인해주는 휴대폰은 결과적으로 지불 비용이 같습니다. 

삼성에서는 이런식으로 홍보를 하죠. 

만약 아이폰이 전자일 경우 = 출고가가 비싸기 때문에 비싼 휴대폰이다

만약 아이폰이 후자일 경우 = 약정시 상대적으로 소액을 할인해주기 때문에 비싼 휴대폰이다

한번 최종 지불 금액을 비교해 보십시오. LG 옵티머스 같은 건 상대적으로 싼 것이 확실하지만 갤럭시류와 비교를 하면 아이폰이 전혀 비싼 값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을 겁니다.

이제 막 발매되는 4S의 경우도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쓰는 55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월할부금은 8200원만 내면 되지요.

5g나오면 사야겠네요 그땐 조금 저렴해지려나 ㅠ..ㅠ

한 가지 더...

'보석이라 던지 고가시계들은 나름대로 저렴한 시계보다 어떤 고가의 가격을 지불해야겠다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요소라도 있는데..'라고 하셨는데

그건 찾기 나름이지요. 저는 타 휴대폰과 비교하여 아이폰의 단점이 2~3개라면 장점은 200~300개라고 보는 사람입니다.

'사기싫으면 사지마....우린 고가격 유지할테니깐'? 

그건 파텍필립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물론 저는 아이폰도 사고 파텍필립도 삽니다 ^^ 

아이폰하면 어플~ 이미 동영상 변환 이런거 안해도 편하게 볼수 있습니다. 웬만한포멧자막 다 지원됩니다. 무선으로 파일전송도 되서 편리하구요.(전송속도도 빠릅니다)디자이어 한 10개월 쓰다가 아이폰으로 넘어왔지만 안드로이드 다시 쓸 생각은 없습니다. 

다른걸 다 떠나서.. 진짜. 핸드폰 하나에 이리 시끌벅적 하다니요. 정말 대단하긴 대단한 것 같아요.

글쎄요 애플문제가 아니라 통신사 와 찌리시기사의 합작품이므로 신경쓸 필요도 없다는 1인입니다. 삼성은 외국과 비례해서 더한걸로 압니다

 또 한 안드로이드가 IOS 보다 더 나은 성능을 보인다는 얘기는 소프트웨어를 모르니까 하는얘기로 넘어가겠습니다. IOS 와 안드로이드는 급이 다릅니다

마지막으로 이글과는 조금 빗나가지만 국민들이 뉴스나 기사를 보고 사실유무도 판단하지 못할거라는 생각으로 정치관련 및 애플같은 기타 기사들을 보면 국내언론 수준의 한심함을 느낍니다

흠....글쿤요..이런 이슈가 또있었네요...

그래도 사야죠 ^^;

애플 아이폰 사고싶네요.....아이패드2 쓰고있지만 iso5가 정말 물건인거 같아요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팔리죠~ ^^

다른거 다 냅두고 일반적인 소비자입장으로 본다면 애플과 삼성은 둘다 '장점', '단점'이 있습니다.

삼성은 매번 신기술특허를 위해 옴니아, 아몰레이드 등등 핸드폰 정말 겁나게 비싸게 팔아먹었죠. 아이폰이 나오기전 삼성이

내놓은 스마트폰들의 대부분 처음 출시가가 제가 알기로

100만원을 훌쩍 넘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출시후 한두달 정도 지나면 거의 대부분 공짜폰으로 판매하긴 했지만 어차피 약정이 걸리는 것이거나 이미 가격그대로 사신분들이 다시 피해자가

되는 문제이기에 패스하기로 하겠습니다.

그거에 비하면

애플은 터치감도 훨씬 좋고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의 혁명이라 할정도의 좋은 성능을 가진 스마트폰을 내놓았는데도 불구하고

가격대는 국내가격으로 따지면 80만원으로 내놓았죠. 삼성보다 더 늦게 내놓았고 훨씬 좋은 성능의 스마트폰을 내놓았는데도 불구하고

단가가 더낫게 나왔다는 점에서는 극찬을 해야 맞당합니다.

하지만 그런 애플의 아이폰에도 단점은 있죠. 그것은 누구나 얘기하는 '배터리' 문제;;

삼성의 폰들의 경우 아시다싶히 내장형 배터리가 아니라서 교체하기도 쉽고 배터리교체시 배터리만 그냥 하나 더 사면 됩니다.

아이폰에서 얘기하는 배터리교체비용? 으로 덤탱이를 안쓴다는 좋은 장점이 있죠. 특히나 as 수준은 삼성이 국내에서는 훨씬 좋다는 것을

아실깁니다. 아이폰의 경우 배터리만 교체하는 비용만 19만원에 워낙에 약한 내구성으로 액정이 나가게되면 그비용만 40만원인가 든다고합니다.

물론 사제비용말고 정식  아이폰 as센터 을 통했을때요. 사제수리비용은 다 각각 다르기에 패스하겠습니다.

삼성 스마트폰도 액정은 나가게되면 많이 비싸겠지만, 아이폰보다 더 저렴하고 겔럭시 s2 만해도 내구성에서는 아이폰보다 더 좋아서

액정이 아이폰보다 쉽게 깨지지않습니다. 이는 여러가지 동영상으로 실험을 통해 이미 입증되었구요.

다만 아직도 아이폰의 성능을 따라가려면 많이 기다려야 하죠.

그러므로 이런저런 의미에서 각각 어느 편이 더 낫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각자의 입장대로 입맛대로 골라가는 것이죠.

다만 한가지 확실히 해두고 싶은것은 애플사에서 아이폰이 나오기전에 삼성에서 아이폰 정도의 고성능 스마트폰이 나왔다면 가격은

200만원도 그냥 넘었을겁니다. ㅋ  돈만 찾아가는 기업의 끝은 소비자들의 무한한 피해만을 야기하죠. ㅋ

참 그리고 한국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것은 애플보다 삼성이 훨씬 심했습니다. ^^ 이기사는 고의적인 삼성의 '언플' 로 밖에 안보이네요.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고 삼성은 예전 과거를 생각안하나 보군요. ㅎㅎㅎ

아몰레이드 같은 쓰레기핸드폰이나 그전에 나온 무수한 삼성의 졸작 사마트폰의 출시가를 얘기한다면 아이폰을 깔때가 아닌것으로 보이는데요. ㅋㅋ

이런 견제 기사가 나올수로..아이폰을 사야 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심리는 뭘까요 ㅎㅎㅎ 

55요금제에 아이폰16기가 짜리 사면 부가세 포함해서 한달에 거의 팔만원 가까이 나가겠던데

안드로이드폰 데이터 무제한 4만원대로 쓸수 있는 마당에 아이폰으로 가기는 어렵겠더라구요.

휴대폰으로 어떤 일들을 하시는지...??

그냥 싼맛에 산 모토로라의 아트릭스도 너무 좋은 저로서는 휴대폰에 이렇게 민감한 여러분들이 이해가 안됩니다. ^^;;

덧붙이자면..

아이폰 배터리 교환은 8만원대로 낮아졌고, 액정수리는 29만원일 껍니다.. (사제수리점 말고.. 정식서비스)

내구성 문제는..

삼성의 경우 가벼움을 위해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하고, 애플의 경우 고급스런 느낌을 나타내기 위해 4의 경우 앞뒤 모두 유리를 적용했죠..

언제는 봉이 아니였던 적이 있었나요?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 참다참다 뚜껑열리면 모든걸 또 변화시키는 힘이있기도하지요..

봉은 봉이데 쉬운 봉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갖고 싶은 1인 입니다..

아이폰..이쁘긴하지만 구매욕은 딱히 일어나지 않더군요..어짜피 핸드폰으로

업무상 전화와 몇몇 어플만 잘 구동되면 그만인 저로서는 매리트가 없어서..ㅎㅎ

그래도 삼성보다는 아아폰!! 주장하는 1인입니다.ㅋ

글을 읽어다가 좀도움이 될까싶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제가 보기엔 32gb 가 94만6천원이라고 기사에써있는데 제가봤을땐 전혀 비싼게 아닌거같습니다.

저는 현재 뉴욕에 거주하고있습니다만 32gb 를 계약없이 살때에는 750$ 를 내야됩니다

그러면 환율을 1110원이라고 했을때에 대충 83만2500원이라는 가격이 나옵니다만 세금에다가 통신사에서 남겨먹는 마진 이것저것을 봤을때 나름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약정을했을때 (32gb 기준을)  가격도 한국이나 미국이나 별차이 없는거같구요 ($299 vs. 39만원).위에 글을 남겨주신분들처럼 저도 삼성의 언론플레이로밖에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아 siri정말 써보고 싶은데ㅎㅎㅎㅎ

저 기사 완전 개소리입니다. ㅎㅎ

골때리는 기사로군요.

저런 기사에 휘둘릴 고객이 많다는 점에 또 한번 좌절되는군요.

그래도 5g 사려고 기다리는 1인..쩝

음..결국에 살사람은 사겠져

아이폰? 그 이름값은 하니까 사람들이 구매하는게 아닐까요?

아무리 그래도 살때 마다 신제품 나와서 OTL 만드는 삼멍 보다는 나은듯 합니다

그래도 살사람은 다사던데...아이폰만 그런게 아니라 갤스도 해외가면 다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