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포럼의 장터사용제한 옳은것인가.

그럼 타포장터가 네x버 중고장터와 다를바가 없자나요......ㅜㅜ

좋은명분을 가진분들이 시계팔러 가입하는것도 이상하구요.....ㅜㅜ

악의적인 댓글로 안봐주셨음 합니다만...타포는 시계놀이만 하고, 옆장터에서 거래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거기나 여기나 장터는 비슷합니다.

중고장터는 여기보다 "플라이워치" 장터가 훨씬 거래가 왕성합니다..   

정식판매처,스폰서를 제외한 어떤 곳도 언급이 불가하지만 급하신거같아 알려드립니다..

(모더님 죄송합니다..)

본문에 '타임포럼의 발전이 있는가에 대해 또다른 생각입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에 대한 저의 생각은 '레벨5'방에 들어가실 권한이 생기셔서

우수방 모더님이신 'ray'님이 작성하신 공지를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우수방 분위기)

참고로..  몇년동안 끊임없이 다루어졌던(말이 많았던) 소재입니다..

추천 및 비추천 메커니즘이 있어서 억울한 제도라는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된 듯 싶습니다...^^

저는 이 제도 때문에 충동구매도 안하게 되고 충동판매도 안하게 되더군요. 포인트가 부족해서 팔고 싶어도 못 팔때도 있었고 글 잘못올리면 포인트가 깍이니 신중히 생각하고 판매글 올리게 되구요.

 장터에서 팔기위해서 마음에도 없는 글을 복사해서 올리고 댓글달고,...이게 바로옳은일일까요?

 장터에서 팔기위해서 마음에도 없는 글을 복사해서 올리고 댓글달고,...이게 바로옳은일일까요?

저도 이런생각이 잠깐은 들었었는데....어차피 파는데 목적있는 사람은 빨리팔기 위해서  저런 행위도 귀찮아서 걍 포기하고 나갑니다.

그냥 제 시계 팔고 버로우타는....그런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장터 게시판에 글을 쓰기 위해 포인트 30 삭감되는거 옳다고 생각합니다.

(전 오히려 50이나 100 으로 올렸으면 좋겠다는 맘이 드네요 ....지 시계만 살짝 팔고 다시는 타포 올일 없는 회원들은

파포 트래픽이나 증가시키고 바이트 낭비나 하는 무임승차나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 되네요)

전 타임포럼 기껏해야 회원된지 한달도 안된 병아리지만

타임포럼은 시계에 대한 정보 토런 느낌 감상 자랑기 이런것이 80~90% 고

파는건 그 나머지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윗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시계 팔려면 플라이 워치나 네이버 중고장터에 내놓아 보세요 가격만 적절 하다면 아마 순식간에 팔릴겁니다. ^^

윗분들 말씀과 공감합니다. 최소한의 제약은 있어야죠^^

마음에도 없는 댓글을 복사해서 다는분은 극소수일텐데요?

회원분들이 정성스래 올린 포스팅을 보고 아무 감흥도 없이 댓글달고 복사해서 붙이는 분은 타포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옆장터가서 아무 제약없이 거래하면 됩니다.

이문청년 님은 아니시겠죠?

인터넷으로 중고거래를 많이 해보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옥X 같은 경우 구매자가 물건을 받아서 구매확인을 눌러야 판매자한테 최종 입금이 됩니다만..

타포 장터는 옥x도 아니고 개인 거래기 때문에 타포든 옆장터든 위험성은 언제나 있죠..

타포의 장터를 보시면 1~2만원짜리 제품이아닌 몇백이 오고가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저도 몇번 이용을 안해봤지만 그 몇번 안에도 사기꾼 전화도 받은 적이 있습니다....

1~2만원이야 엑땜했다 치자 하겠지만 수백만원이 오고가는 중고장터에서 별다른 제약이 없다면,,,아마 많은 사고들이 발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더 시간이 지나서 타포생활해보시면 이해가 가시는 부분이 있으리라 생각 듭니다^^

마음에도 없는글을 복사한다라....그런분들도 계시는군요 장터를 이용하시려면 옆장터를 가시지그러세요?

전 타포는 중고장터보단 커뮤니티가 더 강한곳이라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여러차례 논쟁이 되었던 일인 것 같은데요.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주목적인사람들은 두가지로 분류한다고들 하죠.

첫째로, 시계를 구입하고자하는사람

둘째로, 시계를 팔고자하는사람

이런 생각을 가지신분은 10%이하일꺼라 생각합니다.

타임포럼 시계 좋아해서 시계 이야기 공유하고 세상 사는 이야기도

좀 하고 하는 동호회 같은 분위기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시계를 판매할 목적으로 타임포럼 가입을 했드라도

활동하다보면 자연스레 친밀감 느끼게 되고 퍼 나르는 댓글이

아닌 관심에서 나오는 댓글들을 달게 되고 그러다 보면

장터에서 판매할 정도에 포인트 또한 어느 새 쌓이는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시간을 가지고 생활하다보면

운영진의 생각이 옳다고 느끼실 때가 오리라 생각합니다.

참고 : 새벽시간대에 마음에도 없는 댓글들 생각보다 엄청나게 올라옵니다.

-> 이런글들은 삭제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국영회사도 아니고, 옳고 그름의 문제라기 보다는 좋고 싫음의 문제가 맞겠죠!

타포에 대한 최소한의 성의 아닐까요?

물론 그 성의표시를 어떻게 할지는 그 사람에게 달렸겠지만요.

모든 사람이 만족할만한 완벽한 제도가 있을까요? 모든것은 장단이 있어 한가지를 얻기 위해서는 한가지를 버리는 것을 감수해야 하는 trade-off가 존재합니다.

그런면에서 지금 제도가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 장터에 글쓰려고 했는데 포인트가 안돼서 억지로 댓글도 달고 포스팅도 했습니다만 결국 여기저기 활동하게 되더라구요.

다른 사이트에서도 장터에서의 사기가 많이 발생하여 이런식으로 장터 이용에 제한을 두는 곳들이 많습니다. 이런 일들을 조금이라도 방지할 수 있다면 저는 찬성합니다.

무분별한 장터이용에 제한을 두기위한 어느정도의 장치로서의 역활은 한다고 보여지는데요.

장터이용 제한에 전 찬성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신 거겠지요... 매물 올리고 싶어하는 이유를 왜 이렇게 빙빙 둘러서 얘기 하시나요? --;;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시면 됩니다

역시 타포를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의 반박성 댓글이 주를 이루는군요^^;; 상처받지 마시길 바라오며..

타포활동을 장터를 이용하기 위한 사람들의 모임.. 이라고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으신것 같아 안타까운 느낌이 드네요..

저도 장터를 한번 이용하기는 했습니다만.. 저는 주로 제가 시계를 알아감에 있어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는 점이 고마워서

정보공유와 보답차원에서 타포활동을 주로 합니다 ^^ 지금은 시계를 구입할 상황도 아니고, 자금도 없지만 ㅠ 그래도 매일 들어온답니다.

그냥 저같은 회원도 있다는것을 알아주시고, 이문청년님의 회원 분류,

주목적인사람들은 두가지로 분류한다고들 하죠.

첫째로, 시계를 구입하고자하는사람

둘째로, 시계를 팔고자하는사람

에

셋째로, 타임포럼이라는 공간을 그냥 즐기는 사람

을 추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역시나 반박성 댓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이정도의 답변은 예상하고있었습니다. ㅎㅎ

 여러분들의 의견도 듣고싶었을뿐입니다. 많이 배운거죠 ㅎ

요즘 나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타포 같은 장터는 중요한 타겟이 될것입니다. 저역시도 피해자이였구요...

앞으로 보다 좋은 거래를 위해서라면 시계를 조금 넣어두고 인간적인 성품을 먼저 이곳에서 다지는 것이 좋다는 의견입니다.

저는 오히려 운영진분들께서 생각을 많이 하셨구나 하고 느꼈는데요.

장터의 본질은 물론 말씀하신것처럼 물건을 사고 파는것이지만,

거래의 질은 생각을 안해보신거 같네요.

타포만의 특별한 제도입니다 ㅋ

좀더 정감있는 포스팅이나 정보교환 그리고 온이지만 오프 못지않은 유대를 만들어 가는 각자의 노력이 어우러진 곳이기에

판매를 우선시 하는 시장의 기능보다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동네 인거 같아요 .

그리고 좀 보수적인 면도 있구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어거지 행위를 한다면 그게 가식이 아닐까요 ?

그래도 믿음이 가장 중요 하기에 회원 으로서 최소한의 기본값은 가지고 가자하는 취지인것 같아요 !

이문청년님 댓글에 너무 섭섭해 하지 마시고 온이든 오프든 사람사는 동네가 다 그렇듯 정감있는 마음으로 어울려 보시죠 ^^

어느정도의의 규제는 필요하다에 동의합니다...^^

최소한의 제약이며, 장터 올리기 위한 포인트가 높지도 않습니다.

당연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윗분말씀데로 시계사고파는 목적으로 이용하시는 분도 분명히 계시나 제겐 커뮤니티활동이 더 큰 것 같아요.. 서로 좋은 정보도 교환하구.. 타포 만세!!!! 

옆장터만 봐도 글쓰고 지우고 가격정보도 없고 업자,되팔이들이 악이용하는곳인데

이런룰이 있어서 타포가 유지되는부분도 인정해주셔야할듯해요^^

시계 동호회중에서는 분란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회원간의 중고거래를 엄격히 제한 하는 곳도 있습니다.

99가지 좋은 일이 있었더라도 금전에 달린 문제에서 한번이라도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분위기를 완전히 버려놓기 때문이죠.

그런 일은 실제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요.

이를 막기위한 최소한의 규제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이 정도의 최소한의 규제도 없다면 단언컨데 1주일 안에 타포 분위기 완전히 쑥대밭이 될겁니다....

제약이 없으면 업자들이 판을 치겠죠

아쉽게도 시계 판매를 위해 칭얼대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런글 올리기전에 본인이 타포에 관심 가지고 소소한 글이라도 올리는게 먼저입니다.

타포에서 그래도 이렇게라도 운영하니

맘급한 업자분들은 많이 줄어든것 같습니다.

전 찬성이네요.

장터가 활성화 되는게 가장 중요하죠.

시계뿐아니라... 다른 물품의 장터도 보게 되면 중고거래를 너무 제약하게되면 사이트가 죽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냥 다른 취미사이트에서도 업자니 되팔이니 하면서 제약하다 보니, 사이트에 사람들이 안오게 되고 그래서 사이트 자체가 유령사이트가 되 버린 경향이 있습니다. 

요즘 기계식 시계가 워낙에 유행하다 보니... 아무래도 중고 거래도 활성화 되지 않나 싶네요.

어쩔수 없는것 같네요 장터 활성화도 중요하지만 장터의 질도 중요하니까요..

장터의 질을 위해서는,,,,

아무나 이용하는 장터는 그냥 중고나라죠...여기서는 그런것 원하지 않아요 ^^ㅎㅎㅎㅎ

그냥 옆장터 가심 됩니다.... 솔직히 매물도 훨씬 많구요......타포장터가 더 안전하다는 보장도 없구요.. 요사이 여기 장터도 논란 많습니다....특히 판매자의 레벨을 믿고 거래하다 낭패보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믿고 거래하기에 옆장터보다 하나 나을 것이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