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저도....파니스. ..파니뚜기를 소유할거 같습니다.

음...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티쏘를 차겠습니다 -ㅅ-;엄연히 브랜드는 다르지만 아류작을 차는 느낌이라 선뜻 꺼려지네요;;

저게 크로노가 아니라 파워리져브와 초침이라는게 ^^

파워리접이라 더 좋은듯 한데요 크로노보단...

파니뚜기의 멋진 인증샷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저도 한번 경험해보고 싶은 모델입니다.

장터에서 뵙겠습니다 ㅋㅋ

subM님 리플 보다 웃었습니다^^ㅋㅋ

얼핏 혹은 멀리서 보면 iwc로 생각할듯 싶습니다^^ 이쁘네요^^

파니뚜기는 얼마하나요? 파니뚜기 스샷 기대하겠습니다^^

추억중독,LAPUTA  

// 빠르면 금요일 혹은 토요일 오전 받을거 같은데 그때 차고 꼭 여기 게시판에 스샷 올리겠습니다. ㅎㅎ 일이 손에 안잡혀요...ㅜㅜ

LAPUTA 님 11~12만원 할겁니다. 환율 오르기 전엔 9~10만원 하던걸로 알고 있었는데 ㅜㅜ

subM// ㅋㅋㅋㅋ 글쎄요 잘 손질하고 관리해서 오래 오래 한번 차 보려구요...'짝퉁' 소리 듣고 있지만

무브먼트는 일본제 써서 관리만 잘하면 1~2년 이상 간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오버홀 가격이 얼만줄 모르겠는데

이거 잘못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지도...ㄷㄷ

kirk// 저도 30만원 내외의 중저가 모델만 있었는데 모두 쿼츠라서.....

오토매틱 하나 갖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파니뚜기 이건 오토매틱 입문겸, 모양에 꽇쳐서 급 지름 달렸습니다.

정말 똑같이 생긴듯 하네요... 좋은 입문용 시계로 쓰시다가.. 꼭 뽈뚜기로 점프하시기 기원하겠습니다.

참고로 저역시 크로노 보단 파워리접이 더 유용할 것 같다는데 1표입니다. 제가 부엉이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아디다스// 네 감사합니다 !

뽈뚜기....부엉이....^^;; 뭐죠???

시계도 나름....전문 용어가 많아서요

저렴한 가격이라 입문시에 한 번쯤 사용해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오버홀하고 관리하면 오래 쓸 수 있습니다.

득템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파란 초침과 인덱스가 매력적이네요... 구운 것일까 의구심이 듭니다만 ㅎㅎ;; 이쁘게 착용하세요^^

저 파니스 논크 하나 가지고 있는데,,

일년정도되었는데 아직 안죽고 잘 갑니다 ^^

수명어느정도 가나요 저도 하나 지를생각이거든요..^^

ㅊㅎ합니다~

득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