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우선 저의 짧은 시계생활에 대해 정리하자면...
학생시절까지 남들과 마찬가지로 쿼츠방식의 손목 시계가 몇개 있었으나 거추장스러운걸 싫어하다보니 거의 착용을 안하였습니다...
평소 가방도 안들고 다니고 지갑도 머니클립정도만... 커플반지도 구입후 거의 끼지도 않았을 정도니까요.
브랜드 포럼쪽은 각 브랜드의 대표 모델도 잘 모르던 당시로선 관심도 없고... 사실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타포 장터였습니다.
중고장터 가격단위가 수백만원;;
친구랑 보면서 이사람들 미쳤다고;; 혀를 끌끌차던게 엊그제 같은데...
오늘 보니까 레벨이 4까지 올라있네요. 지금 손목에는 오메가와 롤렉스가 얹혀있구요.
당장은 그 이상의 상위브랜드로 갈 여력도 없고 욕심도 없지만 level 5+ 게시판이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대략 포인트 400점 이상이 level 4인것 같은데 level 5는 되어야 타포생활하면서 한고비 넘기는 느낌이랄까,
level 5가 되면 처음 오메가의 주인이 되었을때와 같은 새로운 감회를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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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게시판에 별거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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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암의뜰
2011.10.06 03:31
예전의 우수회원방이죠..^^
별거없는 듯 하지만 별거 있습니다..
타임포럼을 더 사랑하게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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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이
2011.10.06 04:05
훗..............별거없어요.....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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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상상하시는 그런 좋은것들이 있습니다.
후후후후
세상의 모든것들을 거기에 두고 왔... 아 이게아니라..
여튼 New가 뜨면 5+ 부터 클릭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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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love
2011.10.06 09:22
ㅎㅎ 정말 별거 없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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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원하시면 별거를 만들어드릴수는 있습니다만
싸이트 관리하시는분이 사이버수사대 같은데 구속될수도 있어서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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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없는듯 하면서도 별거 있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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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
2011.10.06 10:10
음.. 저도 같은 생각으로 용맹정진했던 시절이 떠오르는군요. 아, 그때.. 그때는 참 기대가 컸었지요.
조만간 진실을 발견하실 수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뭐랄까.. 황량한 사막에 누더기만 걸친 아리따운 미모의 여성이 지나가는듯한 그런 비쥬얼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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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ios
2011.10.06 10:20
지금은 들어가볼 수 없으니 별거없다는 말씀이나 'ㅎㅎㅎ', 'ㅋㅋㅋ' 한글자에도 무슨 의미일지 궁금해집니다^^; -
금방오실꺼 같은데요 즐기시다보면 레벨5 금방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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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심슨
2011.10.06 14:48
얼마 남지 않으셨네요^^
조금 더 활동 하시면 어느새? 그곳에 계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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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들 말씀하시니 더욱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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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2011.10.06 17:02
갑자기 열심시 달려야 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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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중독
2011.10.06 17:33
"친구랑 보면서 이사람들 미쳤다고;;" 이글 너무 공감되네요. ㅎㅎㅎ 제 첫반응도 이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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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살고있어요
2011.10.06 19:45
저도 처음으로 궁금해지는군요 전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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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합니다 ㅋㅋ 레벨3인 양민으로써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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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샤넬
2011.10.06 20:38
그냥 별거 없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브랜드 포럼이 더 재미있어요,,자게나 컨설팅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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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궁금해요!!!!!!!! 언제 +5 가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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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갓5로 진입해서 에서 장터 물건 내놓고 4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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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또
2011.10.07 12:36
저도 들어가 보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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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시계
2011.10.07 17:25
레벨 4가 몇포인트죠? 5가 1000포인트로 알고있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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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2011.10.08 13:57
전아직 레벨이 까마득히아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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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페이즈
2011.10.09 05:33
그...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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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mix
2011.10.19 19:17
리니지 만랩보다 더 힘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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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스
2012.02.23 13:49
레벨5로 빨리 올라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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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level 5+ 게시판이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아직 갈 길도 멀고요.^^
제 생각은 level 5가 되면 처음 고가 시계의 주인이 되었을때와 같은 새로운 감회를 느끼기 보다는...
뭔가 시계 생활의 분기점을 찍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