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시계 판매에 관해서,,,

요즘 장터 매물과 일말의 글을 올리신 분들의 글을 읽고 개인적이으로 몇자 적어 봅니다.

앞의 글에서도 판매자분의 글이 올라왔지만 요즘 되팔이가 성행되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결점을 꼬집어서 판매자에게 싸게사서 비싸게 되판다는것이 문제이지요.

장터는 순수하게 시계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교류의 장이자 교환, 판매 장터이지, 되팔이나 판매상의 스토어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관계자 분들의 제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사료됩니다.

또한, 제 개인 생각이지만 ,시계 판매하실때 요새시세 운운하시는건 조금 잘못됐다고 봅니다.

시계 구입하실 당시 가격으로 구입 사용하시고,파실때 새시계값 올랐으니 새시계 값으로 기준한다?

좀 핀트가 안 맞는것 같습니다.

당시 구입 가격을 명기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격책정은 파시는 분 마음이지만,,,

요즘 좋은 취지의 포럼이 몇몇 분들의 흙탕물 놀이에 점점 제 기능을 잃는것 같아, 시계 초보인 제가 답답하여 몇자 끄적 거려봅니다.

마음이 상하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