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이야기....타임포럼 이야기...

잘 지내시죠?

어르신들이 그러시죠....

"바쁜게 좋은 거다."

^^

복장 터진다는 분들의 원성이 자자한데 지노님의 정성어린 글을 접하고 보니 애쓰시는 분들의 노고가 이해 할만 합니다.

저도 시계이야기 꼭 사서 봐야 겠네요 그래도 시계 좋아 하는 놈이데,,,,,,,,,,,,,,,,,,

타포 에디션2 기대 됩니다 !!!!!!!!!!

좀더 알찬 운영을 위한 운영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다양한 영역에서 소중한 정보와 교감이 이루어 지는 타임포럼을 기대하며 저 또한 노력 하겠습니다 ^^

저도 시계 이야기 주문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 브랜드 정보야 타포에서 얻는게 훨씬 광범위 할테지만..

저같은 초보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 써주신 앞부분이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타포이벤트가 없었다면 이런 책이 있는줄도 모르고 지나갔을텐데..

타포에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멀리서나마 마음속으로 응원해주는 회원님들도 많으니, 과도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일마치고 교보 가봐야겠네요. 관리하신다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맘)고생이 많으십니다. 발전하는 타임포럼이 되는데 미약하나마 늘 함께하며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네요.

말씀하신 모든 것이 술술 풀려서 뜻대로 되시길 바랍니다. ^^

저도 주문해서 토요일에 택배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계이야기는 저도 공지 통해 접하고 구입해 잘 받아보았습니다. 볼륨에 비해 읽는 재미가 있어서 그런지 2시간 정도만에 완독했네요.

manual7님이 저자 분이셨군요. 인터넷 글보다는 아무래도 책이라는 포멀리티를 갖추다보니 글도 상당히 정제돼 있고 저자분의 필력이나 감수성까지 엿볼 수 있어서

시계에 관련한 정보나 지식의 밀도 이런 건 차치하고라도, 일단 잘 써진 교양서를 보는 것만 같아 인상적이었고 뭔가 읽었다는 느낌을 줘서 좋았습니다.

타포 사이트 개선 문제나 장터 개선 문제 관련해서도 운영자 님의 노고가 이만저만이 아니시군요.

그런 사정도 잘 모르면서 종종 짜증을 호소하던 제 자신이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꾸벅..

최근 지르셨다는 시계들 역시 각각 뚜렷한 개성과 아름다움, 게다가 네임밸류까지 갖추고 있어서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

여튼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항상 타포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고 있으며, 최근엔 오프 활동을 통해 몇몇 좋은 분들과 개인적인 친분 같은 것도 쌓고 있어서

전 타포가 이래저래 참 좋습니다. 이렇듯 좋은 점은 항상 한결 같되 계속 또 발전해나가는 타포의 모습이 되길 저 역시 먼발치서나마 기원 드리겠습니다.  

아앗아앗 5454와 thin moon 39 너무 멋지네요..!! 특히 JLC가 빛 받은게 매우 예쁩니다 ㅎㅎ

타임포럼의 발전과 새 시계들은..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다지 발전에 도움은 많이 못드리고 있는것 같아 아쉽기만 하네요 ㅎㅎ

헉;

5454는 언제???

너무 바쁘기만 하시면 지치세요. 쉬엄쉬엄 하세요. ^^

수고 하십니다. 이렇게 큰 사이트 주인장님이신지라 맘 고생이 심해보이네요. ㅠ,.ㅠ

다들... 파네라이 부틱에디숀은 관심이 없으시군요..ㅎㅎㅎ 당근 씬문이나 5454에 비하면 허접하기 그지없으나 한국에선 구하기 정말 별따기일텐데 구하셨군요.. 어디 에디션인지 답변가능하신가요? 411으로 예상합니다만;; ㅎㅎ

수수방관하지 않고 미완점이 있으면 개선해나가려 노력해주시는 운영진과 모더님들이 계셔서

타임포럼이 이토록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냥 로그인하고 사진구경하면 그만인 일개 회원이지만,

타임포럼을 위해서 그리고 시계를 좋아하는 불특정다수를 위해서 노력해주시는 타임포럼의 진정한 '주인의식'을 지닌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시계에관심이많은저로선 타임포럼이 도움많이됐습니다.감사합니다

iwc5454는 언제봐도멋지네요^^

지노님 덕분에 다 이만큼 돌아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사이트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헉 부틱 에디션 417/418 !!!!  뒷백을 보여주세요 ~

지노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 언넝 정모라도 한번 여시지요. 이번엔 무조껀 참석하겠습니다.

잘지내시죠? ^~^

제가 위에 계신분들 잊기 싫어서 타임포럼 못끊습니다 ㅎㅎㅎㅎ 지노님!! 힘내세요!! ^^

에고...^^;

이곳에 타임포럼 애찬론자분들 모두 모이셨네요...

더 죄송하고 감사하네요...

더 잘하겠습니다...

파네라이는 417입니다...

씬문!!!!!!

악악!!!

파네라이+_+ 417 +_+!!!!!!!!!!!!!!!!!!!!!!!!!!!!!

아, 책......

구매완뇨 하엿습니다..쿠쿠

전 책은 특히 온라인 구매가 싫어서..

직접 방문하겠습니다. ㅋ

고수님들이 요즘 방관하시는거 아니신가 하는 생각을 아주 잠시 했었는데

역시 다 보고 계셨군요 ^^

발전 해 가는 타포를 보고 흐믓해 하는 일인입니다.

포럼에 조그이나마 도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저도 주문했고 아직 책은 배송을 받지 못했습니다..이틀정도면 도착할거 같습니다..

그나마 느린 타포.. 모바일로 접속하니 괜찮던데요~~

느려도 꾸준히 접속하려고 합니다. 타포 버전2도 기대됩니다.

울트라씬 문에 눈이.... o_O

반디에서 본 것 같네요. 한번 구매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흔적 남깁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시길 미리 인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