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회원을 고발합니다.

필요악님

사실을 이곳에서 확인 할수 없는 이야기 인거 같습니다.

어떤 말씀이신지는 알겠습니다.

다만, 대가리님은 이미 일전에 Level 5+ 방에 탈퇴후 재가입한다는 내용을 알리고 탈퇴하셨습니다.

부랄큰 타이거님도 어떤 사유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탈퇴한 회원으로 검색이 됩니다.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디를 새로 가입하셔서 이런 글을 쓰시는 것도 제눈엔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님부터 자신의 아이디로 글을 쓰시지요

탈퇴를 한다는게 본인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는거 아니겠습니까? 많은 분들이 서로 얼굴은 못봤지만 함께 부대끼며 노는 곳에서 자꾸 불미스런 일들이 생겨 개인적으로는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자유게시판에 글 많이 올리던 대가리님?

흠..

급 가입하여 남을 비방하는 것 자체로 이미 그 신빙성은 별로 없다고 보여지네요.

늘 있어오는 타 카페의 싸움글들도 항상 자신의 정체는 가리고 활동하는 여러 타입을 보아왔기 떄문입니다.

님이 피해를 입으셨다고 그 피해 내용을 사실대로 기재하시면 될것 같습니다만 ?

남이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 이런글은 분란 조장글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선의의 대가리님이 피해 안받길 바랍니다. ( 제가 아는 그 대가리님이 이분이라면 정말 실망이네요.. 근 3년정도 카페에서 알게되었는데..흠.)

저는 대가리님을 잘아는데 저러실 분이 아닙니다 근거없는 비방은 하지말아주셨으면 좋겠군요 필요악님과 viper 님 본인의 실제아이디로 작성을 하시지요.. 회원등급 0이신분이 글쓰고 잠수타버리시면 근거없는 비방글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옆장터에도 글을 올렸는데 똑같은 댓글이 붙여넣기 형식으로 몇개 달리는군요 ㅎ 이건 아마 작정하고 비방글을 쓰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남을 비판하려면 자신부터 먼저 누구인지 밝히고 비판하셔야지,,,비판하시는분의 뒤에 어떤 의도가  있지않나 생각됩니다...자신있으시다면 본인부터 밝히시고 비판하시길,,,

이런 이런.....

요즘 타포에 이런글들이 자주 올라오는지,,,

참, 씁쓸하네요.

레벨0회원이 지나가다 한마디 합니다.

필요악님~ 가입은 8월15일에 하셨는데, 그전에 어디서 올리신 글을 보고 말씀하시는 건지요?

전 아무리 찾아봐도 못찼겠어요~

당신부터 자기 아이디를 숨기고 있는 것이 더 큰 불량회원이라고 봅니다.

저 역시 위의 회원님들과 같은 생각입니다.

어떤 글을 작성하고자 할때는 자신부터 밝히는 것이 정상적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의 신분(아이디)을 숨기고 뒤에서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하는것이

정작 본인부터 떳떳하지 못하기에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급조한 아이디로...음지운운 하시다니..........좀 안어울립니다.......제가 알기로는 저분 햇볕 쨍쨍한곳에서 근무하십니다만~~

시온입니다. 저도 어제 이글을 보고 많이 놀랐구요, 갈님을 아는 많은 분들도 그러셨을거라 생각됩니다.

글을 쓰기에 앞써 이 글은 친분, 그동안의 정때문에 대가리님을 옹호하는 글이 아니며

다만 와전되어 부풀려 잘못 쓰여진 글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싶을 뿐입니다.
몇개월전 제가 여려웠을때 도움을 받고자 갈님께 홍보용 샘플을 보낸건 사실입니다.(총 6개 그중 하나는 제가 착용하던걸 선물로 드렸구요)

보내기전 어떻게 할건지도 서로간에 말이 다 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

어떠한 일방적인 강제성은 없었습니다. 뭐 그런 일방적인 요구에 넘어갈 저도 아니구요

시간이 지나 사소한 일로 오해가 있었지만 지금은 서로간에 좋은쪽으로 잘 마무리 되었구요
어디서 어떻게 들으셨는지는 모르지만 와전되어 부풀려 글을 쓰신건 틀림없습니다.
무슨 이유로, 뭣때문에, 왜, 이글을 올리셨는지 저는 잘 모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갈님의 대한 오해의 소지가 풀렸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글을 쓰신분...자기 자신이 누군지 밝히지 않고 공개적으로 비판하는건 아니죠..

자신있으면 정정당당히 말씀하세요..

제발요~~꼭이요~~

음 시온님 글을 보니 대충 이해가 되네요.두분은 이미 잘 해결하신 것 같은데 갑자기 왜 이글이 올라왔는지 궁금하네요.

스트랩 만드시는 분들이 대부분 장인정신을 가지고 작업하시던데 대갈님 협박(?)에 순수하게 스트랩을 넘겨드렸을까요?말도 안되는 얘기죠.

글 올리신 분께서 자신이 누구신지부터 밝히시는게 우선이겠네요

내용을 잘 몰라 iwc게시판만 찾다가 자게판에서 찾았네요..

도대체 무슨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대가리님을 잘 안다고 생각하고 뭔가 객관적근거가 제시될때까지는 안믿으렵니다..

대가리님 힘내시고요..

글 쓰신분도 본인 아이디를 밝히시고 글을 써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날씨도 구린데.. 구린 내용의 글들이 올라와 썩 유쾌하진 않네요..

대가리님 = 부랄큰 타이거님 이 100% 확실하긴 한건가요?

닉네임을 보더라도 보통 내공을 가지신분은 아니신듯합니다.;;;

정작 당한 사람은 가만히있고 탈퇴를 하셨네요.. 전혀 근거없으면 대응을 하셨을 텐데요.. 어느정도 인정을 한다는건지요.. 음.. 어쨋던 피해자는 더이상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충격이네요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짝퉁업자가 타포 고레벨이란 것 자체가 말이 안되네요..허허

켁..............

충격적이긴 하네요...

헐 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