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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que De Kock(1995 Miss Belgium)
서울의 한 호텔에 갔는데요, 안내를 해주던 지배인 정도로 보이는 여성의 손목에서 서브마리너를 보게 되었습니다.
여성이 서브마리너 착용한 모습을 실제로는 본적이 없었는데요, 실제로 보니 호텔vip 담당쪽이라 그런지 여직원의 mannish한 매력과 응대하는 포스가 장난아니더군요~
큰 남성적인 시계를 차는 멋진 커리어우먼의 모습이 한동안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는 하루였습니다.
여성이 착용한 모습 실제로 보신분 계시면 제가 느꼈던 느낌이 무엇인지 아실듯합니다^^
(위 사진은 인터넷에서 비슷한거 하나 퍼왔습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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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청년
2011.08.1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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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s
2011.08.15 12:48
저두 멋지다고 생각이들더군요.. 어제는 모 드라마에서 여배우가 데이토나로즈골드를 차고있는걸 봤는데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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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내고환
2011.08.15 14:53
그냥 여자가 이쁘면 뭘해도 이쁜 것 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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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외쿡에서들 젊은 여자들이 그렇게 썹마 많이 찾죠. 마치 남자친구 것 찬거 같은 묘~한 기분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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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닝된 여성분이 섭마 차니깐.. 급 뽐뿌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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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ios
2011.08.16 14:27
새로운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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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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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yenne
2011.08.18 00:58
시계는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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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트야
2011.08.19 09:05
정말...매력이 넘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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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ini
2011.08.29 10:28
색시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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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
2011.09.18 15:10
그정도면 뭘해도 멋있어 보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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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에 대해 그정도 아는 여성분이면 매력이 넘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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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민해
2011.11.01 22:25
음 전 별로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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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섭마
2013.01.24 16:02
예쁜데요?
여자가섭마... 제가 오메가 매장에 사러갔을때,, 여자분이 씨마보고있어서... 여자도 오메가를 차는구나했었는데 섭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