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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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 다이버의 역사: 1932년 마린 → 씨마 → 씨마300 → 플로프로프(전문다이버) → 다이버300 → PO
→ 퀴즈? 위 열거된 모델 중 가장 방수능력이 뛰어난 모델은?
※ 2019년 미국의 탐험가 빅터 베스코브가 굳이 태평양 마리아나 해구의 챌린저 딥(Challenger Deep)
을 들어가려함. 참고로 수심 10,928m 이후 스토리 영상참조
→ 암튼 그걸 상용화한게 오늘의 주인공
- 로봇 → 사람 / 타협한게 6,000m *현존 기계식 원탑 / ISO 6425 *25%
- 45.5mm케이스 / 두께 18.12mm / 헬륨따위 원천차단
- 인장강도를 높인 '오-메가스틸(O-MEGASTEEL)' - 니캘을 제거해 알러지 반응도 없앰, 기타 항자성 부식
→ 티타늄과 스틸은 러그, 세라믹 인서트가 차이남
- 자동 인하우스 칼리버 8912 / 시간당 25,200vph(3.5Hz) / 60시간 파워 / 시침만 조작 가능
- 100%재활용 그물에서 추출한 폴리아미드 나토
- 그래서 가격은? 티타늄 케이스: 1,590만원, 스틸 러버: 1,450만원, 스틸 브레이슬릿: 1,500만원
※ 한줄요약: 일단 노린건 끝판왕인건 알겠는데 과연 등극할것인가?
※ 굳이 한줄 더: 니들이 외모배틀? (~피식) 5M스틸파이프로 때린다~
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