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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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스 요정 김장커플의 스무스한 스타트~
*젊은피들이 온통 과거 이야기만하고 기운이 없어 ㅉㅉ
> Q&A
빅크라운 프로파일럿과 빅크라운 프로파일럿 X는 무슨 차인가요?
그건~ 1938년에 첨 나온 빅크라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 코인베젤, 다이얼
→ 요걸 또 한번 손본게 바로 X
*인하우스 이야기
- 제네바 2022(Watches & Wonders Geneva 2022)에서 처음 등판
- 친환경소재 박스 / 127페이지부터 한국어 통합메뉴얼
- 브레이슬릿 링크 여분 하나 / 10년 워렌티 씰(칼리버 400만 해당됨-마이 오리스 등록필수)
- 39mm 티타늄 케이스 / 100m방수 / 시스루
- 28,800vph(4Hz) / 실리콘 이스케이프 휠, 앵커(항사정) / 120시간 파워 / 일오차 -3~+5초 / 슬라이드 방식 베어링
※단점: 크라운 조정 시 분침이 살짝 튐
- 그래서 515만원
※요즘 뭐 P붙는 추세땜에 그런지. 온갖브랜드들이 죄다 일체형 스포츠를 내놓는것 같은건 나만의 생각인가?
대박이네요 너무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