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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 드디어 새로운 기획! / 자책하는 포멧 / 그 시작은 몽!블!랑!
- 1997년 '마이스터스튁'으로 그 시작을 알림
- 그리고 '매뉴팩처' → 고오급의 길
1. 설계 할 수 있어야 하고
1. 부품을 제조 할 수 있어야 하고
1. 조립까지 가능해야 함
→ 그래서 2006년 본사에 말해 '미네르바(Minerva)를 삼
*여윽시 렙업은 현질~!
- 그래서 이야기는 미네르바의 역사로... 1858년... *이후 영상 참조
<요약>
1. 헤어스프링, 심장
1. 르로끌 / 빌르레
1. 500시간
- 4대라인 : 1858, 스타 레거시, 헤리티지, 보헴
▷ 2편은 크로노그래프 / 순이가 온다~
※알쿤 옷을 저래 입으니 얼굴size가 더 두드러져 보임~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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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헴은 전략적인 여성 라인이라서 당분간 남성용으로 보기는 어렵지 싶습니다. 미네르바 라인의 접근성을 강화해야하는데 동감합니다. 이번에 나온 수동 미네르바를 스틸로 내서 미네르바와 볼륨 라인의 간극을 더 줄일 필요가 있는데, 몽블랑에서는 미네르바를 너무 애지중지한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강하게 키워야는데 말이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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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더 뒤로 뺐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군요. 크흑. (비추 버튼의 부재가 아쉽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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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큰게 아니라 어깨가 좁은걸로 합의합시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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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한무제 만년필, 시계 세트를 갖는게 예전 목표였는데...
리저브 드 마르쉐 모델은 만족감이 좋은 시계였습니다. 수동에
감는 느낌이 굉장히 부드러워서 좋은 시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미네르바 무브 들어간 모델의 가격을 좀 낮춰주고,
보헴 라인에 남성용 시계를 만들었으면 좋겠더군요.
보헴 라인의 디자인은 굉장히 마음에 드는데, 여성 시계만 만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