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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 스켈레톤 장인 피아제? / 폴로스토리는 이전자료를 참조
- 데이트, 크로노그래프에 이어 세번째 라인업 / 마이크로 로터 사용하며 더 얇아짐 / 알흠을 위해 초호기로
- 보증서 한국어는 146p
- 블루(PVD), 그레이 둘 다 후퇴색, 둘 다 가지고 싶음 / 폴로는 가로 헤어라인을 씀
- 케이스 42mm / 두께 6.5mm(기존껀 9.4) / 방수 30m / 3시 방향은 키리스 워크(keyless work)
→ 얇은 두께의 비결은 칼리버 1200S1(두께 2.4mm) : 1200S에서 일부 덜어냄
- 손톱만 있으면 줄질은 간단 / 브레이슬릿은 가죽스트랩 네개정도 가격
- 그래서 3,730만원인데 조금 오를수도 있음 ㄷㄷ
※有털 틱탁쿤은 도회적인게 아니라 걍 회 좋아함
※후퇴색 옷을 입은... 걍 지능과 신체가 후퇴하고 있는 無털 알짱
여윽시 자강두천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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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폴로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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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안
2021.03.08 12:27
현대무역점에서 차 볼 기회가 있었는데 두께가 정말 얇고 착용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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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만
2021.03.08 16:22
에비뉴엘가서 봣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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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머쉰
2021.03.10 14:09
이상하게 스켈레톤은 보고 있으면 어지러워요...참 좋은 시계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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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팡
2021.03.17 11:10
최근에 가장 인상깊은 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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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페츄얼캘린더
2021.03.29 23:07
스켈레톤은 시간이 잘 안보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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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gong
2022.06.26 00:12
은색하고 파란색이 어울리지 않는 듯 어울리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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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프리
2022.07.04 13:34
스켈레톤 치고는 가독성이 좋은 시계로 보입니다.
ㅎㅎ 요약 정리를 재밌게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