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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자주 갔었는데 너무 바빠서 얼굴 뵙기도 어려고 오버홀 맡기기도 힘들었는데
코로나때문인지 이제는 맡기면 2-3개월만에 찾을수 있겠다 싶습니다.
그간 다른곳에 여러번 맡겨봤는데 역시 차이가 크더군요.
서너달전에 다녀온후에 최근 두번정도 다녀왔는데 대기자들이 좀 준거같습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거 슬슬 꺼내서 이것저것 맡기고 왔습니다.
아직도 눈이나 손이 예리해서 다행으로 생각됩니다.
혹시 생각 나시면 가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그냥 다녀온 소감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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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관리자_2
2020.11.1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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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
2020.11.18 14:30
몰랐네요..조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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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seo0219
2020.11.21 18:5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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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2020.12.03 12:23
거기가 잘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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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choi
2020.12.23 00:47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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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젠틀맨
2021.01.05 00:55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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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의아들
2021.01.11 18:18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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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
2021.03.20 11:36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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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맨
2022.03.16 16:43
십년전에 가봤는데 친절하게 잘봐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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