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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 달의 시간 중 달 버전 / 2019년 SIHH / 시작 에반게리온 / 캘린더 및 애스트로노미 부분 수상
- 줄서는것만해도 큰 용기... 그거시 에르메스 / 비누 세개 99,000원
- 출시당시 두가지 : 블루 에벤출린(청금석), 운석 /
→ 올해는 세개 : 블랙 사하라-검은색 운석, 마션-어두운 초록이 들어간 대리석 느낌
→ 패키지에 와인더 포함되어있다 썰
- 마구를 만는것으로 시작한 회사의 근본 / 러그는 등자에서 모티브를 땀 : 그것이 아쏘(Arceau)
→ 아쏘는 1978년 시작 / 앙리 도리니옹이 디자인 함 /
→ 2019년 SIHH는 갤롭(Galop) : 등자의 여성버전 론칭
- 케이스 43mm / 두께 13.5mm / L to L 45.75mm / 스트랩폭 22mm / 무게 100g / 파워 50시간
→ 케이스는 화골, 까르네 버클은 SS(본제품은 다 화골)
-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며 문페이스를 구현하기 위해 부득이 남반구 북반구 위치를 바꿈
→ 문페이스에 페가수스 살짝 끼얹음
- 칼리버 H1837 : 보쉐(Vaucher)에서 제작(VMF3000시리즈), 에 모듈[크로노드(Chronode)]가 제작 이 얹어짐
→ 핀과 가죽이 땡기는 시계
https://www.timeforum.co.kr/NEWSNINFORMATION/18363019
※근데 이시계 살 수나 있음?
※인간 분해청소 싸게 해 드림~ Call~
저 이거 갖고 있는데요 ㅎ 한정판이라 갖고있는게 70번댄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