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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우연히 중저가 시계를 소개하는 한 유튜버님의 방송을 보고 미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Calvin Klein Infinite Too를 주문하여 5일만에 받았습니다. 월요일에 주문했는데 금요일에 집에도착했습니다. 배송은 USP로 되었습니다.
원래 판매가의 81%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배송비 포함하여 총 125달러입니다. 미국에서 온라인 구매할 때 200달러이하는 면세이므로 세금은 없었습니다. Calvin Klein이 Swatch랑 협업을 오랫동안 지속했는데 작년말에 중단이 되었습니다. 그 영향으로 저렴하게 그레이 마켓에 나온 것 같습니다. 무브먼트는 1초당 8회 진동하는 고진동 ETA 2824-2 Elabore입니다. 무브먼트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한 셈입니다.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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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sc
2020.07.0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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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이스
2020.07.06 19:24
예, 그 곳에서 정보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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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바리
2020.07.06 23:17
너무 반갑네요. 제가 처음으로 용돈모아서 산 시계가 케빈클라인이었는데...아빠가 돌핀사주신거 빼구요. -
아마도이스
2020.07.07 14:04
예, 그런 좋은 추억이 있었던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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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신
2020.07.07 22:57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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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이스
2020.07.07 23:0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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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시비3
2020.07.08 05:32
전 여친이랑 처음 해외여행 갈 때 면세점에서 샀던 시계가 CK였는데...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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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이스
2020.07.08 11:27
아! 예, 제 시계로 예전 추억이 생각 나셨나 봅니다. 깔끔한 전형적 드레스 워치 디자인이므로 개성은 좀 없으나 가성비가 너무 좋게 나와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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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덕시덕열매
2020.07.08 18:51
득템 축하드립니다^^ 가격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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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이스
2020.07.09 07:54
예, 저도 가격때문에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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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찌남
2020.07.09 03:16
축하드립니다. 저도 좋은 기회인거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검판으로... 흰판보단 검판이 맘에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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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이스
2020.07.09 07:55
검정다이얼도 멋있습니다. 저는 선물용으로 구매하여 전통적인 색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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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산거사
2020.07.10 07:58
저도 구입... 원래 디버클이 맘에 들지 않아,
위블로형 디버클 구입하여 디버클질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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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이스
2020.07.16 00:29
예,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저는 확인만하고 선물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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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왔니
2020.07.12 09:14
아 뭔가 예전추억들이 떠오르는 ㅠㅜ
흑역사이기에 서술하기는 좀 힘들지만 그래도 ck 나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빤스에서 제일 많음 매출을 올리고 있긴하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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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이스
2020.07.16 00:31
가격이 착한데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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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야무
2020.07.13 14:30
Ck 시계도 꽤 이뻤던것 같습니다^^
득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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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이스
2020.07.16 00:3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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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동화
2020.07.13 19:12
CK시계 심플하니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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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이스
2020.07.16 00:32
예, 깔끔한 느씸이 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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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사랑432
2020.07.15 04:20
무브를 시키면 시계가 온다는 그 시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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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이스
2020.07.16 00:33
예, 맞습니다. 모니터를 구매하니 PC가 딸려왔다는 아이맥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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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달
2020.07.17 17:40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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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히로
2020.07.23 18:19
5일이면
그럭저럭
빠른편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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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슝빠슝
2020.07.26 15:14
축하드립니다ㅎㅎㅎ 길다면 길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사장님 손목에 있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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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노나나세
2020.07.29 22:02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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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비일러
2020.07.29 22:28
축하드립니다
생활인의 00 채널에 나온 내용이죠. 십수년 전에 사람들이 쓸만한 시계 물어보면
캘빈 클라인 스와치 그룹 제품이라고 추천하고 실제로도 몇 개 갖고 있었던 때가 있었는데,
쿼츠 디자인도 전체 회사 컨셉이랑 잘 맞고, 오토까지 확장하는 거 보고 이제 좀 잘 나가나보다 했습니다..만은..
몇 년 브랜드에 관심접고 있었는데 씨케이 시계사업이 점포 정리, 눈물의 고별전까지 한다니까 뭔가 세월의 무게같은 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