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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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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1054  공감:11  비공감:-1 2020.05.17 09:19
타임포럼 유튜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는 순전히 제 주관적으로 간단 요약정리를 포스팅 해 보고자 합니다. 

사실 이전부터 적어보고는 있었으나 해당 채널에 댓글로 다는것보다는 보시지 않는 분들께 소개하는 차원에서 

이곳 자유게시판에 매 번 올려볼까합니다. 

다소 정제되지 않은 표현은 많이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


(예시)

https://youtu.be/iTw_nBus8HQ

- RM67-02 오토매틱 엑스트라 플랫

- 얽혀있는게 많은데 일단 정신나간 상태로 시작 / 1억 8천 정도라.. / 맨손으로 만짐 엿됨 

- 박스는 대외비 / 휴대용 파우치 있고 콤팩트 해짐 / 환경보호 실용성

- 데이트 크라운 위치에 따라 조작을 알려주는 인디케이터 있음 / 그러나 타임온니, 금 없어지고 비싸짐

- CRMA7이 베이스 / 파워는 50h / 6은 67-01

- 매칭따라 컬러가 다양 / 더비싸게 만들라고 장인이 칠함 / 20억 정도 쓰면 됨 / 독일... 말할 수 없음

- 스크루가 있는 부분이 돌출된 형태의 토노 케이스 / 미들 케이스는 쿼츠 TPT(실리카 레이어)

- 어퍼 플레이트와 케이스백은 카본 TPT(NTPT) / 카본레이어 - 레진 - 또 카본 = 케이크

- 케이스 가로 38mm, 세로 47.5mm, 두께 7.8mm / 방수는 30m / 50g

- 스위스는 취업비자 절대 안나옴 / 그러니 OEM

- 밸런스는 CuBe(베릴륨-동 합금) / 루비대신 사파이어

※결론 : 장난감



https://youtu.be/uzN3AFUGsm0

- 일요일 기습 업로드 / 몽 - mountain, 블랑 - white / 그니까 주저리주저리 계절이 등산이 어쩌고 

- 시계는 스위스 / 스트랩은 이태리 / 케이스백은 프랑스 산 / 브랜드는 독일

- 산악용 시계라고 하는 스테레오 타입을 알이 만들었다 주장! / 몽블랑 1858 지오스피어가 그렇다

- 1997년 몽블랑이 시계 만들기 시작 / 매뉴팩처링 능력이 없었음 

- 그래서 리치몬트에 SOS쳐서 2007년 미네르바 사옴 / 르로끌, 빌르레에서 생산 / 미네르바를 오히려 살림

- 2018년(미네르바 창립 160주년) 대규모 조정 / 스타레거시, 1858(미네르바 창립연도), 타임워커 등이 대표

- 4810부터 스토리가 만들어짐 / 1858이 산악 탐험 정신 / 군용 모티프로 1858을 만들어냄

- 검은색 SS - 산과 정상 / 그린 브론즈 - 산과 숲 / 2020년 블루 티타늄(가장 가벼움) - 빙하와 설산 

- 과천을 안가려면 지오스피어 / 2019브론즈부터 베젤 야광 됨 / 커시드럴 핸즈(로렉?) / 야광 짱짱 맨~

- 본초 자오선 / 지름 42mm, 두께 12.8mm / 케이스백 - 화이트스타, 방위, 아이스 픽 / 케이블카를 타라

- 세븐서밋 - 세계 7대륙 최고봉도 새겨놓음 / 사무실에 있지만 나의 마음은 산에~

- 100m 방수 / 일반 GMT조작법이나 거꾸로 돌림 날짜도 거꾸로 감 / 파워 42시간 / 

- 스푸마토 그라이데이션 스트렙 / 피렌체 리치몬트 펠레테리아 가죽공방에서 만듬 / 분트는 사실상 실용성이 떨어짐

- 500시간 자체 테스트 기준 / 정확성, 내충격, 방수, 파워 / 1m높이에서 자유낙하 테스트도 함

- 1858은 브레이슬릿(7열 바이 메탈 = 스틸 + 티타늄)이 적용 됨 

※이건 짭도 없음



https://youtu.be/PHVg0Ljot3Q

- [W&W 2020] IWC 2020 포르투기저(Portugieser) / 코로나로 인해 급조된 기획 / 그러나 땡큐~

- 올해는 포르투기저 컬렉션의 해 / 자주하는거 같은 느낌은 국시공의 키 컬렉션 / 준비따위 훗~

- 포르투갈 상인이 항해에 사용할 수 있는 정확한 시계 요청 / 회중→손목 / 125주년 기념때 한번 만들고 유지

- 2000년을 기점으로 인하우스 다시 만듬 

- 2020포르투기저 주요 포인트 - 칼리버 82000시리즈 탑재 / 지름 40mm, 42mm케이스 등장 / 요트클럽 강화 / 컴플리케이션 세분화 / 다이얼 컬러 다채로워짐

- 40mm에 자동 포르투기저 타임온니는 처음 / 진정한 엔트리

- 82000 - 지름 30mm / 펠라톤(알버트 펠라톤이 디자인) 와인딩 / 60시간 / 프리스프렁 밸런스 

- 더블폴 : 폴이 두개긴 하나 좀 더 단순화시킨것

- 퍼페츄얼 캘린더 42 / 스뎅 퍼페츄얼

- 요트 클럽 / 브레이슬릿(콤비) 등장 / 요트 있으면 60정도면 충분함
※1960년대 레저스포츠 활성화로 인해 충격에 강한 세가지 등판 - 요트 클럽, 폴로 클럽, 골프 클럽

- 컴플리케이션 두개 - 뚜르비용 레트로그레이드 크로노그래프, 퍼페츄얼 캘린더 뚜르비용 / 하드골드(아머 골드-5배) / 츤데레

- 다이얼 - 로고가 미세하게 커지고 살짝 내려옴 / 버건디, 그린 다이얼 등판

※코로나 이후 시계도 비접촉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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