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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예전에 한번은 시계를 보다가 IIII의 4를 보고...
엥? 이게 머야? 실수인가? 했던적이 저부터도 실제로 있었습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 여러 가설이 있어서 퍼왔습니다.ㅎㅎ
http://blog.naver.com/eyl_ange/30068312872
밑에는 이와 같은 질문과 대답의 예입니다. 딱 저같은 대답을 해주는군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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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샤넬
2011.04.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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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정말로 이쁘네요. 현재 쓰고있는 지갑이 도통 떨어지거나 헤지지를 않으니 평생 지갑 살일이 없을것 같기도합니다.
그리고 올려주신 내용 잘읽어봤습니다.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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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과 지갑은 저와 같은 걸 쓰시는데 시계만 급 차이가 확 나네요 ㅎㅎㅎ 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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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ost
2011.04.03 16:38
와..좋은 정보 알고 가네요.. 어디서 시계에 로마자가 IIII 로 되어있는 건 중국 짝퉁이다 라는 우스겟소리는 들은것 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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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가설 4번이 제일 그렇듯해 보이네요~
최소노력 최대효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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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랑
2011.04.04 00:22
아카샤넬/ 저도 처음 생각은 그거였습니다.ㅋㅋ
김뽀님/ 원래 파란색으로 샀었는데.. 청바지를 주로 즐겨입어서 그런지 약간 질리는 감이 있어서 평소 좋아하는 초록으로 샀는데 꽤 맘에 듭니다.^^
까를로스/ 그냥 깔끔한 정장용 시계입니다.^^
Almost/ 저도 예전에 다른시계를 보고.. 한번 의심했던 적이...;;
EARL/ 그럼 시계만드시는 분들은 귀차니즘의 결정체라는 말씀인겁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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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샤넬
2011.04.04 00:44
4와 6의 혼선은 다이얼을 다시 보니 맞지가 않는 것 같네요,,^^
왜냐햐면 9와 11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네요...답이 무엇일까 급 궁금해 집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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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해보였던 시계가 자꾸 들여다보니 어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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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인생
2011.04.06 17:09
오... 좋은 사실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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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
2011.04.21 10:5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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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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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c
2011.09.09 17:23
좋은정보감사합니다
6과 9가 헷갈리듯 거꾸로 보면 4가 6이 되니 그를 위한 배려가 아닌가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몽뜨르는 대부분 둥그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