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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시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느낀점이 수입시계에 대한 관심에 비해 수입에 대한 세금문제나 통관문제 등에 대한 제대로된 정보가 너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게시글은 원론적인 얘기보다는 그냥 실제 있었던, 그리고 일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나름 수위조절을 하면서 쓴 글이었습니다.
하지만 오해의 여지가 있음을 생각하여 글을 수정합니다. 댓글이 달려있어 삭제보단 수정을 했습니다.
제 생각의 출발점은 이랬습니다.
해외구매품 처럼 과세가격이 구매자 이후에 확인이 안될 경우에는 무조건 세관의 지시에 따라야 하나?
해외 여행시 신고안하고 차고 나갔던 시계가 귀국시 걸리면 그걸 또 어떻게 이해시키나?
물론 해외 면세점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이 솔직하게 녹아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앞으로 이렇듯 다소 민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주관적인 감정을 배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견주신 회원분들 감사드리며.. 즐거운 시계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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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시앙
2011.03.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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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홍바
2011.03.16 17:49
자유게시판에서 외국서 구입 후 몰래 들여오는 방법을 나누면 안됩니다.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 레벨이 낮으셔서 이곳 규정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글 수정 하시거나 삭제 하심이 좋을 것 같네요.^^
위의 내용은 모더레이터로 부터 경고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곳 규정 준수해서 멋진 활동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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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합니다. 레벨의 높고 낮음과 규정 여부를 떠나 걱정해주시는 부분을 현직 개업관세사가 모를리야 있겠습니까.
답변달기 껄끄러웠던 부분에 대해서는 댓글을 삭제하였고.. 본문의 내용은 밀수에 관한것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세관검색대 통과시 간이통관 규정만을 알고 계시기에 저의 실제 사례를 예로 든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슬아슬하게 경계에 걸친 듯한 느낌이 드는 부분이 있다는 것은 인정하기에 글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홍바님의 고견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도 여행갔다 들어오는 길에 검색대에서 세금납부하고 통관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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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홍바
2011.03.17 10:52
원글을 수정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타포에서 멋진활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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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해외여행 다녀올때 항상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죠.
약간의 스릴과 함께...
그런 곳에 전화라도 한 통 하실 수 있다는거...능력자 맞으신 것 같습니다. ㅋㅋ
근데 내용이 경계에 살짝 걸친듯한 느낌이네요...^^
아무튼 앞으로 좋은 내용으로 많은 활동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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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소지가 다분해 보이는데... 자진삭제 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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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수정하셨네요... 감사합니다 ~
능력자시군요 ^^
부럽습니다요~~ 요즘 계속 생각드는것이 나가서 하나 사서 어떻게 잘 가져올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