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시계생활땜에 서울로 이사라도 가야겠습니다.ㅡ,.ㅡ

안녕하세요.^^(별로 웃고싶진않지만,새해 예의상..ㅡ,.ㅡ)

부산사는 하록입니다.

오늘은 하도 열도 받고 짜증이 나서 한자 적어봅니다.

우리 지방인들은 시계생활 접어야합니까?ㅡㅜ 아님 전세 비행기라도 준비해 놔야합니까?

도대체가 다들 좀 내려와주시면 안됩니까?

몇달을 기다리다 나오면 문자(지방인데 중간지점 거래?)드리고 5분만 있음,답장(노!!)옵니다.

팔려고 내놔도 "물건 맘에든다 서울거래 가능하냐?""그래서 중간(대전쯤?)에선가능하다"하면

"열차 예약해서 연락드릴께요."그리고 좀있다 문자"죄송해요..ㅜㅡ"옵니다.

지금까지 대략 15-20번의 거래를 하는동안 서울10번, 경기2번,대전1번,대구가 대략2번,부산(우리집)2번 이었습니다.

 모르긴해도 우리 지방회원님들도 다들 엇비슷하지 않을까 하네요.

다른 장터는 몰라도 우리장터회원 분만이라도 서로 배려좀 합시다!!!

특히! 서울,경기분들 왠만 하면 바람도 좀 쐬실겸 아래로 내려옵시다.

.

.

.

.

.

.

.

.

.

.

.

.

  하!하!하!

농담 반이었습니다..ㅋㅋㅋ

몇번 뒷차를 탔더니 열이 좀 받아서리..

꾸뻑(__) 죄송합니다.

서울,경기분들한테 총맞기전에 장터에 잠복하러 갑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