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안녕하십니까?
팜판입니다...
먼저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시계를 좋아하는 일개 평범한 30대의 직장인 입니다...시계를 좋아해서 타임포럼에 가입해서 신나게 놀다보니...모더레이터가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모더레이터들이 저랑 비슷한 처지에 상황입니다...(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이번 타임포럼 한정판은 타임포럼의 지금까지 이끌어오신 "지노" 님이 제작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에스콰이어 잡지에도 나왔으니요..)
그렇다 보니 "지노" 님을 제외 하고는 시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계신분은 없습니다.
"지노" 님은 지금까지 시계하나에 열정을 가지고 타임포럼을 설립해서 이끌어 오신분 입니다...개인의 사비로 지금가지 타임포럼을 운영해 오셨고 물론 설립도 마찬가지 였습니다...(아시다 시피 타임포럼에는 사진 첨부 용량에 제한도 없고 꽤 큰 운영비가 소요 됩니다...)
해외 시계 행사에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 자비로 스위스 박람회에 이미 다녀오셔서 취재를 하셨고 지금도 자비로 SIHH 에 생생한 정보를 포러머들에게 제공하고자 가계신 상태입니다.
또한 큰돈을 투자해서 사이트를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옆에서 지켜 볼때 애정만으로 저렇게 많은 투자를 하는것이 대단 하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제가 모더레이터를 시작한것도 사실은 "지노" 님께 조금은 도움이 되고자 시작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도 타임포럼을 기념할만한 시계를 제작하고자 함이었지 덜도 더도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제품은 제품 자체로 평가 하셔야 하는것이 고객의 입장으로써 당연한것입니다!!!
사람마다 기대치가 다릅니다...비교는 다를지 모르지만 "아이폰"에 열광하는 사람들은 수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그에 열광하기도 합니다...
어떠한 제품에 있어서 절대적인 기대치는 있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가격데 이정도면 정말 좋다라고 생각하시는 분과 딱 그정도 아니면 정말 기대 이하의 제품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당연히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차이에 따라서 기대 이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불만이 생기고 그렇다면 판매한곳에서 그에 적절한 해결책을 찾으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불만을 표현 하는 방식은 여러 방식이 있습니다...
격하게 불만을 표출하는 분도 있고 조용히 표출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사실...
완제품 회사가 아니기 때문이고 많은 부분의 파트를 생산을 의뢰하거나 재 가공을 해서 무브먼트를 제외하고는 기존에 파츠로 나오는것을 배재하려고 노력한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어떻게 보면 생산에서의 여러 과정의 의미가 더욱 소중한 시계 일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다 보니 많은 제작비가 들었고 그로 인해서 생각보다 비싸다는 생각을 분명히 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이 부족한면도 있습니다....또한......제품의 편차도 분명히 존재 합니다...
타임포럼을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이 구매를 하셔서 시계가 가진 가치 이상의 특별한 한정적인 의미로 인해서 해당 시계가 더 좋아 보일수도 있다는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도 시계가 마음에 드는데...저도 타인들에 비해서는 지나온 히스토리와 특별한 의미를 알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완제품 메이커에서 나오는 것보다는 편차나 이런 부분들은 부족할수 있습니다...
제품은 그 모든것을 감안하고....제품 자체로 평가해야 하는것은 맞습니다...
제품 자체에 대한 불만은 분명히 수많은 이유가 있고 사연이 있지만 불만을 제기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현제 SIHH에 참석해서 인터뷰와 취재를 하고 있으신지라 지금은 책임있는 답변이 조금 힘들수도 있으니 조금은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램을 가져 봅니다...
저도 시계의 완제품으로써의 퀄리티 보다...그 과정의 여러 의미들때문에 눈에 콩깍지가 씌어 있는지도 모릅니다....
...
하지만...
문제 제기나 여러 이슈에 대해서 너무 감정적으로 하시지는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제품을 판매후에 환불이나 교환 같은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것은 당연히 비난 받아 마땅하지만 그런 조치는 취해지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떠한 문제에 있어서 전혀 해결이 되지 않고 어떠한 책임있는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 다면 당연히 화낼만한 일이지만...지금 그 단계는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
서로간의 생각이 다릅니다..
화가 나실수도 있고 실망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좀더 언어를 순화해서...
"나는 이런 이런 이유로 내 생각보다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이런 이런 점이 아쉬웠다 그래서 환불을 받았다..."
이렇게 서로 이야기를 나눌수는 없을까요???
제 바램이 너무 큰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도 잘못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단지 의견과 생각이 다를 뿐이죠....틀림이 아닌 다름이라면 서로 좀더 격하지 않게 대화로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팜판드림...
댓글 24
-
딧통수조심
2011.01.20 20:02
옹호성댓글이 바로 분란의 씨앗이라고 판단되는군요,,누가 처음부터 비난 하고 싶었을까요? ㅎㅎ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네요 -
썬샤인
2011.01.20 20:05
저도 팜판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제품 하나 하나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가 다를 수도 있고 이를 원만하게 해결 하기 위해서는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진심 어린 글 잘 읽고 갑니다. -
Pam Pan
2011.01.20 20:07
딧통수조심님 : 사실..솔직하게 말씀을 드리자면..참 그렇습니다...
어떠한 제품에 대해서도 좋다 아니다 그리고 옹호 하는 분들도 있고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사실 모더레이터는 반장 완장을 달고 있는 일반 회원이지만...이슈가 있을때 마다 운영자 처럼 일반 회원들에게 보이는거 같습니다...
모더레이터라는 직함을 맏고 있는 이상....회원의 한사람으로써 포럼을 즐기는것은 조금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그런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어떠한 집단에서 개인의 의사나 의견을 한마디도 쓰지 못하는것 만큼 힘든게 사실 없죠...
모더레이터라는 숙명인가 봅니다....... -
엑시
2011.01.20 20:50
글쎄요, 제 생각에 애정없이 타임포럼 시계를 산 사람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00% 라고 생각하는데요.
모두들 애정이 있어서 샀는데, "사고나서 애정이 떨어진 사람들"은 보입니다.
그리고 의미나 가치를 부여하고 샀지만 '그럼에도 용납하기 힘든' 점은 불만+개선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파니스
2011.01.20 20:52
좋은시계 싸게 산다요??
싸다라...
전 사실 안샀지만.. 좋은시계 싼게 산다는 사실 잘모르겠습니다.
전 보고 비싸네 하면서 안샀으니깐요~
안샀는데.
야광 약하다 얼룩져있다.
줄 기리메가 어쩌고
용두가 큰게 문제가 아니라 날카롭다.
뭐 이러는데...
안사놓고도 70만원에 저런거면 싸다라고 생각은 안합니다. -
엑시
2011.01.20 20:53
그리고, 있던 애정이 사라질 위기(?) 에 처했는데, 그 애정이 확 떨어지게 하는 리플을 단 사람들의 책임이라고도 생각하네요 -
디올
2011.01.20 21:59
picus_k 님...
용두를 수정한다 그러면 더이상 리미티드에디션이 아니죠. 전 제품를 모두 바꿔준다해도 애초의 의미는 퇴색하기 마련입니다. 세계 어느 시계회사에서 리미티드에디션에 소비자가 불만을 제시한다고 고쳐준답니까? 불만+개선은 다음번 시계가 나오면 그때나 적용되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말 너무 동감 합니다...........^^ -
Pam Pan
2011.01.20 22:15
지노님의 문자를 통한 부탁으로 댓글을 남깁니다
"sihh 일정 취소하고 귀국하는중이라 댓글로도 아무런 답변을 못달고 있는점 양해바랍니다.귀국후 회원분들과 의견 나누겠습니다" -
Gilles
2011.01.20 22:41
불만+개선이 맞는 말이긴 한데, 70만원이 누구한테는 큰 돈이 아니겠지만 누구에겐 그게 또 아니니까요.. 수정을 하거나 바꿔준다면 리미티드가 아니지요라는 말은 팔면 끝이라고 들리네요.. -
엑시
2011.01.20 22:59
피쿠스님의 말은
1. 구매자는 타임포럼에 애정이 있어서 산 것이고
2. 애정을 가진 포러머는 어느정도의 아쉬운점은 눈감을 수 있고
3. 그런 불만을 이런곳에 공공연히 토로하는것은 안된다.
인건가요?
제가 처음 글을 쓸 때만 해도 용두 교체나 교환 환불 등은 염두해본적도 없고, 그저 아쉽고 문제인점을 공유하고자 올린것이고 대응이 있었으면 좋겠다 정도의 생각이었는데 제 생각보다는 그 문제가 컸던것인지 타임포럼에서도 교환 환불 등의 태도를 보이시니.....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시행착오이고 아쉬운점도 있는 것을 감안하면서 타임포럼에 대한 애정을 갖고 구입하신 분이니 더 나아질 것을 기대하면서 한정판에 의의를 가져 달라고 좋게 이야기를 해주시던지 하셨으면 사람들이 이렇게 아쉬워 할까요.
많은 사람들은 리콜까지 할 정도로 많이들 민감한 문제이고 타임포럼도 그 문제를 인지하는 정도의 문제를,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을 불건전 포러머나 속좁은 사람으로 만드는듯한 뉘앙스의 몇몇분들의 리플도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처음 글 쓸때 전 Picus 님을 염두해 둔 것도 아니었고 그저 개인적인 느낌을 썼는데 Picus 님의 첫 리플이 오히려 불만글을 쓰면 타임포럼에 애정이 없는 사람, 시계의 의미와 가치를 모르는사람 으로 만들어버리는 회원간에 감정의 골을 만드는 리플같습니다. -
미르하나
2011.01.20 23:04
궁금한게 있는데요... TF가 포럼에서 기획하고 진행하는건가요?? 아님 스카이워치에서 아님 지노님 단독으로 진행하시는 건가요??
제가 알기론 포럼에서 진행하고 스카이워치에서 판매를 하는걸로 알고 있어서요..
포럼의 막대한 파워가 있기에 포럼에서 진행되는 모든 부분은 신중하고 또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포럼에서 진행하는 것은 그만큼 영향력이 있기에 의도와는 다르게 피해자가 생겨 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운영자분들이 항상 말씀하는 것중에 하나가 중립성이라 알고 있습니다.
이번 문제점에 대해서는 중립성이 많이 배제된것같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상률아빠님께서 다소 과격한 표현을 하셨데는 시계자체의 문제도 있겠지만 스카이워치에서 대응한 태도에서 더욱더 화가난걸로 저는 인지 했습니다.
예를 들어 백화점에서 이런일이 발생하였다면 어땠을까요?? 아마도 시끄러운정도로 끝이 나질 않았을 것이며 해당 매니저가 교체가 될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이런식으로 중립이 배제된 댓글이 달렸을까 생각합니다. 지끔까지 저는 못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노님을 아시고 노력과 열정을 옆에서 보셨기에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분위기를 보고 속상하신점은 이해가 되나 중립은 철저히 지켜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개인 쇼핑사이트와 다르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포함해 여러회원분들이 과격한 표현과 더불어 논쟁의 꼬리를 무는 이유중에 하나가 일반회원이 아닌 모더님들이 적극적인 댓글 에서 오는거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노력과 열정이 다른의도로 흐르고 또는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느낌을 받으신다 하더라도 철저한 중립을 지키신다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런 의심은 종식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타포의 영향력은 회원수만큼이나 클거라 생각됩니다. 이점을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지노님의 시계에 대한 사랑, 열정,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이번일을 계기로 실망하시지 마시고 더욱 좋은시계 필드워치용으로 마구 굴리지 않는... 소장할 가치가 있는 그런시계를 만드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fert32
2011.01.20 23:16
세계 어느 회사에서 리미티드 에디션을 소비자가 불만을 제시한다고 고쳐줄까요? 근데 지금 소비자들이 시계가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고쳐달라는것인가요? 아니면 결함이 있어서 수정을 요구하는걸까요? 리미티드 에디션이건 일반판이건 물건에 결함이 있으면 수정이 되어야겠죠? -
fert32
2011.01.20 23:18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는 타이틀은 비록 시계에 결함이 있더라도 그걸 가려주거나, 혹은 구매자에게 결함이 있더라도 그냥 쓰라고 말하기 위한 수식어가 아닙니다. -
섭이
2011.01.20 23:26
피쿠스님은 그냥 댓글 안다시는게 좋겠네요 꺼진 불에 부채질하시는 것 같습니다. 댓글이나 글 쓰신거 보면 잘 아시는 것같지도 않고 잘 마무리되어가는 데 -
거북
2011.01.20 23:28
저도 타포 한정판 시계를 구입한 사람입니다만............. 얼마 전에도 비슷한 댓글을 올렸던 것 같은데....... 이제는 감정들을 좀 추스릴 때인 것 같습니다! 결국 하자에 대한 문제 해결은 오프라인에서 조치가 이루어질테이니까요! 차분하게 지노님이 도착하신 다음 후속조치를 문의하고...또 공지하고........... 익명성을 전제로한 무제한 다툼과 리플은 자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만나서 서로 대화하고 풀 수 있는 일도 이렇게 댓글에 댓글이 달리면 엄청난 괴물이 된다는 걸........... 그리고 정말 소모적인 상처들을 입는다는 걸 다들 아시쟎아요! -
섭이
2011.01.20 23:28
팩트도 없고 주관만 가득히 쓰여진 옹호 댓글로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
엑시
2011.01.20 23:37
솔직히 그냥 아쉬움 하나 말해보고자 쓴 글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네요. 그래서 그 글 이후에 제 의도와는 다르고, 타임포럼측도 대응을 하고 계시길래 아무런 리플과 언급 안하고 있었는데, Picus님의 리플이 제가 타임포럼에 애정이 없고, 한정판 시계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으로 비춰지는것 같아 기분이 언짢아서 리플달았습니다. -
Medicom
2011.01.20 23:39
제 댓글은 좀 주제에 벗어나는 것 같아서 삭제를 했는데..
가격대비 ~~~ 별로다 이런 말씀은 시계 구입 또는 실물 보지 않으신분들은 이해가 잘 안가시고 모르실겁니다.70만원이 큰 돈이라면 큰 돈, 어쩌면 작은 돈 일수도 있겠지만..소량제작하여 이 가격대에 판매..사실 하나 판매될때마다 지노님은 힘들어집니다..
적자 보신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시계 자체의 퀄리티를 떠나서
앞으로의 a/s비용과 구비해야 하실 수리부품의 가격만 생각해도 악 소리가 나오네요 ^^;;
-
루나19
2011.01.20 23:48
아... 읽다보니 좀 그렇네요.... Picus_K님... 안샀으면 말을 말라 이건가요? -
루나19
2011.01.20 23:49
안샀어도 포럼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사람으로서 관심가지고 의견표현도 할 수 잇다고 생각했는데... Picus_K님 리뷰글 볼때마다 참 주관적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새삼 실망스럽습니다 -
산이아빠
2011.01.21 00:48
피쿠스님 댓글에 자꾸 안삿으면, 패스 패스 하시는데요..
그거참 기분나쁘게 들립니다.
피쿠스님 리뷰도 잘보았고 덕분에 기분도 좋았습니다만,
지금은 리뷰쓴분과 댓글다는 분이 다른분 같다는 느낌까지 듭니다.
일전에 올리신글에 의하면, 피쿠스님도 직접 구매하진 않으시고
협찬받아 잠깐 착용해보신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러는 피쿠스님께서는 직접 구매를 하신건지요?
말씀에 요지는 알겠습니다만, 무시하는듯한 글은 참 보기않좋습니다. -
스티븐제럴드
2011.01.21 01:32
저도 읽다보니 좀 그런거 같습니다... picus k님 좋은 리뷰 잘 봤고 동의하는 글도 많지만 " 타포시계 사지 않았으면 패스 패스 " 라는건 많은 잠재구매고객에게도 좋지않게 들릴것 같습니다... 공든탑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것 아닐까요? 어떤 사람에 대한 좋았던 이미지가 한순간에 바뀔수 있을것 같습니다... 팸팬님의 글에 댓글을 달아야 한다는 말씀은 맞는말씀 같지만 저 문구는 좀 그렇네요.. -
Picus_K
2011.01.21 01:58
제 생각이 잘 전달이 되지 않는 것 같아 일단 댓글들 다 지웁니다.
감정도 좀 추스리고 서로 생각이 다름에 대해 고민 좀 더 해보겠습니다. -
rmdqkf
2011.01.22 23:17
뛰어난제품은 아니지만 직접 제작한 정성이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