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정확한 포지션이 뭔가요? 시계관련

    장문의 고견 잘 읽었습니다. 지구는 넓고 다양한 사람이 많은 걸로 이해해야 할 듯 싶습니다.

   해당 시계업체들이 이 같은 사실을 알면서도(모를리가 없겠죠.) 그냥 마케팅상 은근?히 실 보다는 득이 있으니 그냥 냅두는 거라고 보여지는데요. 

   암튼 갠적으로 이해 안가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문화의 차이가 큰 것같습니다. 뭐 직접적으로 저한테 피해오는 것도 아니고 다양한 사람이 많구나~라고 인식

   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해당 중요 시계브랜드들이 이를 모를 리가 없을텐데 말이죠..

    그렇다고 이 시계브랜드들이 마케팅이 아쉬운것도 아니고..문화적인 해석이 필요할 것 같은데..저는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세계는 넓고 다양한 사람은 많고 뭐 직접적인 피해는 없으니 그냥 문화의 차이로 보려고 합니다.

  님 말씀대로라면 다이얼 로고에 롤렉스를 빼야 하는거 아닌가요?(이것 때문에 등에 업었다는 표현을 한거구요)

  롤렉스라는 타이틀은 필요하고 거기에 튜닝을 원하는 수요가 있으니 커스텀을 하는 걸로 보여지는데요.. 

  암튼 전 이해는 안가지만 문화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제 얘기대로라면 왜 로렉스 로고를 때야하는건가요?

커스템을 했다고 로렉스가 아닌게 되나요?

그럼 튜닝카들은 전부 로고를 때야겠군요...

로렉스라는 타이틀이 필요한게 아니고 로렉스입니다. 로렉스를 가지고 커스텀을 한거니 로렉스 로고가 당연히 있는거지요

로렉스가 아닌 것에 로렉스를 붙인다면 문제지만 로렉스에 로렉스가 붙어있는게 무슨 문제인가요?

로렉스란 타이틀이 필요하고 튜닝을 원한다?

이 말은 로렉스 별론데 남들이 알아주니 차긴 해야겠는데 맘에 안드니 커스텀 된걸산다..  이런 뜻이신거 같은데..
일부 있을 수 있겠으나 주는 나만의 로렉스 내지는 개성있는 로렉스를 원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대부분 로렉스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들일테구요...

(이 말은 남들이 알아주니 차긴 해야겠는데 차별화 된 개성강한 커스텀 된 걸산다..이런 뜻이신거 같은데..
일부 있을 수 있겠으나..)이 부분을 생각해서 쓴 글입니다. 제가 글 수정 좀 했구요 커스텀 하는 사람도 대부분이 아닌 일부죠..그리고 생각 난김에 글 수정해서 다시 씁니다. 제가 등에 업었다고 표현한 이유는 롤렉스의 유산과 이 사람이 동등하냐는 것에서 출발했구요. 언급하신 튜닝업체요? 자동차 브랜드와 자산이나 유산면에서 당연히 동등하진 않겠죠. 그래서 등에 업었다는 표현을 한 겁니다.

    제가 롤빠도 아니고 인정하고 안하고가 있겠습니까? 지금에 와서 드는 생각은 서로 부스터역할을 해주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개성? 강한 부호들이 즐기는데 손해 볼 일 있을까 싶네요ㅎ

   커스텀의 가격이 상당하군요. 고견 잘 읽었습니다.

 저도 개인취향에서 쓴 글인데..용납이 안되는 분들 몇 분 계시네요^^ 시계부심에 쓴 글도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올린 글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