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중에 저가형(?) 따로 구매하신분 계신가요? 잡담

저는 하이앤드는 아니지만.. 롤렉청콤과 오멬 스마늘 주로 차며 칼잡이 특성상 일할때는 순토를 착용합니다~^^ 순토 착용시에는 스크레치에 대한 불안감이 없어 편하게 착용하고 고기 썹니다ㅋㅋ

저가형이라기 보다 아웃도어용으로 지샥 하나 있습니다.

그냥 고무줄 저렴이 지샥보다는 브레슬릿 형태의 지샥은 보기에도, 착용감도 더 좋은것 같습니다.

물, 캠핑하면서 편하게 놀수있구요. 외국가서 다소 외진데 가도 별로 걱정없지요.

저도 아웃도어나 캠핑, 노가다용으로 루미녹스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티소 시스타, 지샥, 스와치 51 이렇게 세개 있네요

시계는 항상 착용하기에 아무렇게나 입을때는 3개 돌려찹니다.

시계도 백업이 필요할 수 있겠네요...

핸드폰으로 일단 대신해야할듯 합니다.^^

예전에는 세이코를 하나 구입했는데

정말 생각보다 안차게 되더라구요ㅎㅎ

지샥이효율이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여름휴가나 리조트 수영장 갈때 전용으로 돌핀 2만원짜리 있습니다.. 

저는 롤렉스 , 까르띠에 , 빅토리녹스 있습니다.  빅토리 녹스 메버릭 정말 가성비 좋은것 같습니다.  스위스 메이드이고 방수도 100m라서 수영장에서도

문제없더라구요.

저는 세컨으로 지샥을....ㅠㅜ

주로 오토만 착용하다가 필요한 경우 아웃도어용 지샥, 그리고 쿼츠패션시계 가끔 찹니다.

오리스도 괜츈합니다

지샥 실용적이고 좋을것같아요 ㅎㅎ

전 따로 없긴 합니다만 되도록 튀지않는 애를 차고갑니다 ㅎㅎ

직종 때문에 그렇게 차는 분 봤습니다..

활동이 많은 직종이라 비싼 시계는 불안하다고 일 할 때는 전투용(?)차고 퇴근할 때 바꿔찬다고 하더군요..

저가형이라 느끼진않지만 일할 땐 보통 해밀턴 차고다닙니다

거나한 술자리가 예상되거나 할때는 대륙산을 차고 나갑니다 ㅎㅎ

저 또한 현장일이 빈번한 직종이라.. 전투형시계 애용중입니다... 스테인하트 오빈레 차고 일합니다ㅎㅎㅎ

저는 섭마와 파네라이를 주로 착용하는데... 말씀하신 시계에 대한 보수적인 시각이 있는 곳에는 애플워치를 찹니다. 지샥 5600도 있긴한데 격식있는 옷과 캐주얼한 옷에는 애플워치만큼 편하고 잘 어울리는 것도 없더군요 

추억의 쥐샼 오랜만에 차보고 싶네요.

원래 아시는분들은 제품의 퀄리티를 보지 가격을 꼭 보고 구입하지 않습니다.

조르지오 정장을 깔별로 구입도 하지만...

유니크로에서 또 괜찮은 아이템을 보면 깔별로 구입하죠.

시계도 동일합니다.

가성비 좋은 제품이 있으면 지샥 이나 스와치 등등 서브로 많이 이용합니다.

골프등에는 최고이죠.

시계도 몇개 없지만 아웃도어용으로 콜트쿼츠 주로 사용합니다. 확실히 쿼츠가 충격에 강하죠^^

전 세컨시계가 필요할때가 있더라구요

오리스시계 가격대비 성능 좋은시계이지요^^

저가형 이라기 보다는..

흔한 스마트 워치 사용합니다. 일때문에 꼭 필요한 기능으로 스마트 워치가 필요 하더군요..

저는 세컨으로 지샥~ 아주 만족합니다.

세컨으로는 애플워치 스마트워치 추천 해드립니다 ㅎㅎ

해밀턴이 저에게는 하이엔트예요 ㅜㅜ

마라톤 !

전자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