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즌에도 시계 착용하고 다니시나요? 잡담

어떤 시계인지 모르겟지만..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시계는 중고가로 잘사면 세월이 지나도..산 가격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잘없습니다..

여름이 시계 차기에는 딱 좋은 계절인데... 폴로티에 브레이슬릿시계가 아니라도 여름이 시계를 돋보이게 하는 계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예물은 예물로서의 가치가 있으니 와이파이님과 잘 상의 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도 여름에 땀나고 눌리고 하면 귀찮을때가 있었는데 나노밴드로 바꾸고 다닌 이후로 훨씬 편했습니다.

가지고 계신 시계가 어떤 스타일인지 모르지만 나노밴드가 색상도 다양하고 해서 의외로 롤렉스 등까지 잘 어울립니다. 한번 시도해보심이 어떠실까요

가죽줄은 좀 많이 힘든 계절이죠...ㅎㅎ

그래도 타포인이면 허전함 보다는 불편함을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요?....ㅋㅋㅋ

그나마 예물중에선 시계나 되니 감가상각이

적은편이죠...팔고나서 허전하면 다시

들이면 되지않을까요?....^^

예물을 팔다니요... 찰수 없다면 잘 나뒀다 꺼내 차면 됩니다. 아니면 러버나 잘 맞는 시원한 재질의 스트렙으로 줄질하면 되고요.

굳이 지금 처분하고 나중에 또 사면 돈만 두번 쓰는 일이고요. 모든 물건은 사는 순간부터 돈이 까이는 겁니다. 더 붙거나 그대로인건 없어요. (해외 경매에 나오는 걸 보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그 모델은 지금처럼 산업화 이전의 현재와 비교해선 소량의 사람 손이 더 탄(수공) 물건입니다. - 현대의 자동식 공정은 아마 물건의 가치를 떨어뜨렸음 떨어뜨렸지 오래 묵힌다고 올리는 일은 없을겁니다. 워낙 많이 찍어내고 사람 손도 적게 타니까요.)  

누구는 예물시계 산다고 병행조차 싫다며 백화점 구입만 고집하는데 솔직히 그런 사람들에게는 속 좋은 고민입니다.

지금까지 안그랬는데 저도 삼실에서는 아예 벗어놓습니다. 왜그리 갑갑한지.. 오래 특히나 그렇네요... 벗고 차고 하시더라도 뜻깊은 시계니 간직하시는게 어떨까요... 물려주셔야죠  ^^

손목의 시계가 아직 익숙하시지 않으신것 같으네요

시계는 외출용..^^ 사무실 근무시는 탈거... 외출시 장착.. 복귀시 탈거...외출시 장착..뭐 이러면 나름 잼나요^^

저는 여름이 시계가 가장 돋보이는 계절인거같아요

계절은 계속 바뀌니 ^^ 갖고계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어떤시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예물은 좀 혹시 로렉스면 안파는게...

여름에도 착용합니다 ㅎㅎ

새로 지샥 주문했습니다.^^

여름에 그린 섭마가 칼라매치가 잘됩니다. 

여름에는 러버밴드로 장착해서 차고다니믄 좋으죠

여름이 시계착용시즌아닌가요?ㅎㅎ

러버밴드 강추입니다!!

4계절 다 차고다녀야 맞는거 같은데요~

여름에도 늘 착용합니다.

저는 여름에도 가죽차는게 참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