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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억 오히려 부산에서 멀리로 엑소더스
강원도 진부령? 평창 근처의 두타산 자연휴양림이네요
간밤에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가을 이불 꼭꼭 덮고 잤답니다
아침일찍 저절로 일어나 산책하고 오는길~~
히히 등산코스 잡고 왔지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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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즘찮이
2016.08.0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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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로렉스
2016.08.01 12:12
바다같은 사람 북적이는 곳보다
한적한 알려지지않은 계곡으로 가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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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나무
2016.08.01 13:26
캬... 이런게 진짜 휴가고 피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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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
2016.08.01 13:26
제가 일하는 근처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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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kehr
2016.08.01 21:08
좀 시원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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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jayjayjay
2016.08.02 07:49
사람들이 많나요? 사람들 많지 않고 조용한 곳으로 휴가 갔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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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ng
2016.08.02 11:00
여긴 웬지 엄청 시원할듯 ㅎㅎㅎ :) 바다보다 이쪽이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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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지갑
2016.08.08 20:10
사람 많아 북적이는 것보다 한적한 장소로 휴가 가는것이 제일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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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소지섭
2016.08.14 17:50
이곳 왠지 시원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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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누건우
2016.08.18 11:29
참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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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단풍나무
2016.08.29 17:45
많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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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동화
2016.08.30 23:09
산책만해도 멋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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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오리
2016.11.06 22:45
여기 함 가봐야 하는데요~
윽 산속이라 신호가 ㅡㅡ
나중에 사진 수정할께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