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연식 vs 주행거리 잡담

ㅋ 고민 맞네요

김치찌게냥 된장찌게냥 처럼요

다만 저라면  제 기준이 깨끗하고 더 신차다움을 원하기에 13년식을 택할등 합니다

비슷한금액이라면 무조건 주행거리 짧은게 더 좋습니다

저라면 3만 13년식이요

예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사랑합니다^^*

수입차는 보증기간 남은게 좋습니다~

정말 고민스러우시겠어요ㅎ 3년 보증이라면 저같으면 14년식으로 갈거 같습니다^^

준신차급 차가 낫지요

저정도면 당연히 13년 3만!!

저라도 당연 13년 3만 선택합니다:) 외제차는 보증 많이 남은걸 선택하구요

저라면 14년6월을 선택하겠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전체적인 파워트레인 계통 수명을 봤을때 7만이라는 마일리지는 그리 큰 마일리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제 기준.

같은 기간내에 달린거리가 많다는것은 장거리 주행을 더 했다고 보여지는데 보통 장거리 주행차량이 생각보다 파워트레인 컨디션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두번째는 둘다 무사고라고 가정했을 경우. 1년4개월이란 기간은 도장면 컨디션 차이가 분명 납니다. 더 오래된 차량이 관리를 잘하고 얼마 안된 차량이 관리를 못했다는 기준이면 모를까 같은 조건이라면 무조건 최근연식이 좋아요.

더군다나 옵션도 더 좋다니 저라면 후자를 선택합니다.

보증이 약간이라도 남아있었으면 좋겠네요. ^^

차량 종류에 따라 많이 다를 것 같은데요. 짧은 기간에 주행거리가 더 많다는 것은 그만큼 차의 수명이 줄어든 것이겠지요. 차 회사의 A/S가 좋다면 상관 없겠지만, A/S가 엉망이고 부품이 비싸다면, 저는 그냥 준신차급을 고를 것 같아요.

주행거리 우선 아닐까요?

연식보다 주행거리 짧은 것을 고를 것 같습니다.

중고차 매매상 말이 생각나네요 팔때는 연식이 오래됐으니 주행거리가 짧아도 좋은가격 매입이 힘들다고 하고, 자기들이 팔때는 무조건 연식보다는 주행거리가 짧은차가 유리하다고 파니.. 그런데 두차의 연식이 1년밖에 차이가 안나고 거리는 두배니 저라면 13년 택입니다.

연식이 많이 차이나지 않는다면 주행거리 짧은게 나을거 같습니다

7만키로 구매하시면, 10만키로의 압박이 있으실겁니다 ㅎㅎ

물론 개런티 기간 키로수가 중요하겠지만... 차가 둘 모두 특별히 이상이 없다면 키로수 짧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맞습니다.

차를 많이 구입해보고 타보면 신차 - 2만,  3만-5만, 6만-8만,9만 -,  차이가 있습니다.  혹 수입차라면 그 차이는 배가 될 것이구요. 수리비는 배이상이 될 것입니다.

주행거리 연식 모두 중요하겠지만 주행환경도 참 중요 할텐데요... 뭐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저라면 그래도 주행거리를 따질것 같습니다.

당연히 주행거리로 가야죠.

당연히 주행거리입니다 ^^; ;; 사용도이니까요 ㅎ

3번 신차 ^^;;

저도 주행거리입니다 차는 10만넘어가는순간 돈들일이많아져서ㅠㅠ

저정도면 가격차이가 있을듯한데요.... 저라면 연식보단 킬로수랑 컨디션을 고려하겠습니다.

연식보단 역시 주행거리를 봐야할듯 합니다.

주행거리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1년 정도 차이면 당연히 1번이죠

어렵네요. 저라면 주행거리 보고 결정할것 같아요.

주행거리 아주 중요합니다

주행!

주행거리가 더 중요합니다.

주행 주행 주행

주행거리 중요하네요~~~

제가 중고업을 하는데...년식도 중요하시만 주행거리도 많이 중요합니다^^ 사고유무도 중요하지만요,,,

자동차 회사에서 설계했던 친구가 그러더군요, 주행거리가 년식보다 우선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