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람접대하는게이렇게힘들군요.. 잡담

씁쓸한 내용이네요. 

관행이거나 그 접대가 님의 화사에 도움이 된다는게. 

아직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재직중인 화사는 접대 자체가 감사 대상이고. 

아직 완벽하게 없어졌다 말하긴 힘들어도. 

정착됙 가고 있는 문화 입니다. 

힘내시고 즐 설 멎이 하세요

저희 회사는 접대문화가 점점 사라지는 추세라... 영업팀 포함해서요.

사람 상대하기가 참 힘들죠! 그래두 힘내십시오!

접대 하는데 본인 돈 쓰시나요? 회사에서 줘야 하는데ㅠㅠ

사람 만나서 영업하는게 싫어서 대학으로 갔죠. 아버지 회사일로 사람들을 만나야 할 일이 종종 있는게 문제긴 합니다만...

접대비는 딱히 얼마로 정해진게 아니라 상대방의 레벨에 따라 다른게 아닐까요? 

뭐 힘들지 않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만은 그 중에도사람 상대하는게 제일 힘든 일 중 하나라 봅니다.

저는 확 엎어 버렸었지만  엎으면 많이 시원하지만  더 엄청많이 후회 합니다.  힘내세요 !

사람 상대하는게 제일 어려운 겁니다.

순간적으로 바뀌는게 사람 마음이라 사람 상대하는게 제일 어렵지요.

접대가 필요하면 해야하겠지만.. 큰 비용들여 접대해도 담날 기억이 안나고 분실이라도 생기면 되려...안좋을 수도있더라고요..경험담입니다.

접대는 가능성을 보고 하는게 아닌가요?

300쓰셨으면 이후에 되돌아올것을 염두하고 쓰신거라 생각됩니다.

조건 없는 접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접대를 좀 하는 편이지만.. 위 댓글에서도 말씀하셨듯이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면이 있죠...

딜 규모와 어느정도 확정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요즘은 접대라는 것이 많이 줄어들었는데도... 아직도 씁쓸하네요. 

와~~~정말 많이 썻네요

확실히 접대라는건 기본이 기브&테이크라고 봅니다.

300을 쓰셨다면 그 이상의 이득이 있기때문에 쓰신거 아닐까요?

대부분은 이득을 얻는쪽 그러니까 접대를 하는쪽에서 제안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이익을 주는쪽에서 제안을 하기도 하겠지만

어느쪽이든 댓가 없는 접대는 없을겁니다.

당장의 댓가 없이 미래를 보고 접대를 할 수도 있겠지만 이 경우도 댓가를 바라지 않는다곤 할 수 없겠지요...

영업쪽이 아니라 잘모르지만 고생이 많으시네요

제일돈아까운게 술집에서의 접대입니다. 없어져야할 관행이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해외항공권대납해주는것이 더 낫더군요.

접대 영업.. 고생 하십니다. 화이팅

허..금액..장난이 아니네요

무슨 접대시길래...300 후덜덜

헉.. 접대비가 그렇게나 많이.. 역시 사람을 대하는 건 힘들죠. ㅠㅠ

접대비 제일 많이 써보네 150정도... 300은 정말 쎄네요 ㅜㅜ

요즘 많이들 없어지는 추세인데...

힘드시겠네요 경기도 안좋은데 접대가 경쟁력이 되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네요ㅋ

300써서 돌아오는게 3000이라면 이악물고 ..^^;

술접대 ㄷㄷ..

힘내십쇼 !!

힘내세요..좋은일이 반드시 생길겁니다.

힘내세요 

술접대가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