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되고 바뀌는 것 잡담

완전 공감 100% 입니다. ㅋㅋㅋ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이나라의 모든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들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무조건적인 여자들에대한 적개나 혐오를 가지신 분들

반성 바라겠습니다. 그들도 다 우리 어머니 누나 여동생 들 아닐까요?

ㅎㅎ 저는 아빠인데도 90% 이상 비슷한데요? 핸드폰 안에 사진은 95% 아들사진, 나머지 5% 는 시계사진 & 기타사진인 거같습니다. 아이패드 핸드폰엔 전부다 뽀로로, 아니면 헬로카봇 동영상 이죠... 아이 데리고 비행기 타시려면 뽀로로 동영상은 필수에요 필수... 

저런 시절은 지났지만.. 아들녀석 어릴때 생각나는군요. ㅎㅎ

저도 양팔에 소시지 가득한 14년 8월생 말띠 딸래미가 있습니다

싱글 사람들은 그럽니다 이번 휴가때 애기때문에 방콕하겠네 불쌍하다ㅋ

저는 그럽니다 아이에게서 얻는 이 행복함을 모르는 니네가 더 불쌍하다ㅎ

요즘은 여자만 하는게 아니라 남자도 비슷하게 하는 추세입니다. 대부분의 여자들이 육아를 보기위해서 직장을 안다니며 아이를 육아하는 이유가 크다고 할까요? 

부부가 직장인이면 동일하게 육아를 분담합니다. 또 다른 예로 제 친구 중 한명은 와이프가 일하고 친구가 육아와 가정을 돌봄니다... (남자라고 섬세하지 못하다는건 편견입니다. 오히려 집중해서 하는건 여자보다 더 잘합니다.)

요즘 시대에는 여자가 아닌 부모되면 바뀌는것으로 바껴야 할것 같네요.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를 위해 부모가 다 맞춰지고 변하지만

그래도 자기도 생각해가며 살았으면 합니다.

누구 엄마 누구 아빠 이러지 말고요.

ㅠ.ㅠ 공감합니다!

아이가 생기면.. 포기해야 할것도 많지만 얻는것도 많죠... 인생이.. 다 그런듯 합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아무리 권력자라도 다 가질수는 없는 법이죠...

우리 딸래미도 양팔에 소세지일때가 있었지요.. 부르지 않아도 아빠만 보이기만 하면 냉큼달려와 안기던..

이젠 아이돌보다 후순위 될까 ..떨고 있습니다.^^

완전 공감 :) 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추천!

엄마라는 존재는 진짜 대단한것같습니다. 자취해보니 깨닫게 되더라구요...ㅜㅜ

잘 봤습니다~

공감되네요 ㅎ

올해 출산을 앞둔 아빠로서, 와이프 한테 참 고마워 지는 글이네요 ^^ 주변에서 처음 출산하구 너무 힘들었다는 얘기가 많아서 조금 겁두 나지만,

그래도 얻는 행복이 더 많을 거라 생각해요 ^^

소중한 아가이기에 힘들어도 버틸힘이 생긴답니다. 제경우에 다섯살만 지나도 살만 했던것 같아요. 아빠들의 도음이 처절하게 필요할때죠. 아빠들이 힘이 되 주세요~

제 주변에 일요일 워크샵있다고 하고 골프가는분 봤습니다. 그러시면 아니 되십니다. .

결혼직전 살림은 전혀 못하고 결혼하고서도 살림은 재미없어하던 제 와이프도 아이낳고난후로 이유식도 만들고 재미붙여서 저녁차리는거 보면 한없이 고맙고 사랑스럽네요

얼마전부터 출근때마다 뽀뽀해주던딸이 오늘아침 첨으로 손흔들어주면서 빠이~ 해주는데 기분 진짜 좋더라구요

힘은 들지만 행복합니다^^

엄마는 위대하죠 세상누구보다도

남자의 경우에도 아이 낳기 전까지는 진정한 어른이 아니라죠...

공감합니다.

공감하고 이런글 좋아요

공감합니다 좋네요 ~

재밌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