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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중고 구매의 원칙중 하나 시계관련
.저도 밑에 실버터보님 처럼 되팔이 에게 시계를판적이 있지요
어느날 보니 430에 판 물건이 600대에 올라와 있더군요
찜찜했지만 개의치 않고 있읍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중고 시계를 구매할땐 될수 있으면 1차 구매자로부터 구매하라는 것입니다
이력이 확실하고 가격적인 잇점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청담동이나 압구정에 매장 있는 업자들에게 구매하세요 그들은 매장이 있어서
이력을 속이거나 하니즌 않겠지요
절대 온라인상에서 시계를 구하는 어리석은 짓은 안하시길 경헌자로서 충고 그립니다
아마 이글에 반대하는 댓글을 쓰신다면 99%이상 업자입니다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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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2015.07.2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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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isaint
2015.07.29 15:43
중고거래 자체에 대한 부정이네요. 1차 구매자 것을 사는게 안된다면 오프거래가 정답이다? 제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다면 오히려 글쓰신 분이 업자같이 보이네요...
중고 거래는 어떤 거래든간에 위험부담은 있는 것이고 그걸 판단하는 것은 본인의 몫입니다. 일반적으로 여러번 돌아다닌 시계가 더 싸고 감가도 되있어서 오히려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최소한 여기 장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성인이시고 위험 부담이 있지만 감수하고 거래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텐데 이런게 어리석다?라고 치부하시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같은 가격이면 중고 매장에서 사는게 더 좋긴하죠. 근데 그게 같은 가격이면 온라인 거래가 이루어질까요?
반대하는 사람 99%가 업자?
작성자님의 글을 좋게 해석하면 중고 매장이 더 안전하다 인데 틀린말는 아닙니다만 표현이 별로 맘에 들지는 않네요. 저도 좀 공격적으로 쓴게 아닌가 걱정됩니다만...그냥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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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아빠
2015.07.29 19:49
뭘 말씀하려고 하시는건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가지고 있는 업자는 다 믿을 수 있다. 이 글에 반대하는 사람은 99% 업자일 것이다? -_-? 이 맥락부터 모순이구요...
말미에 표현하신 부정적인 의미의 [업자] 가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기 위해 시계 매매를 하는 사람] 이 맞다면
오프라인 매장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이력을 속이지 않을 것이다. 라고 단정짓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그리고 그 어떤 업자도 굳이 이력을 속이지는 않더라도 세세한 이력을 솔직하게 털어놓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매매로 인한 차익을 챙기는 게 직업입니다. 자신이 판매할 물건의 단점은 숨기고 장점은 부각시키는 게 판매의 기본이죠.
이를 무작정 비난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판매를 업으로 두고 있는 사람을 단순히 매장이 있다는 것만으로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겁니다.
위탁판매가 아닌 매장 직접 판매의 경우 대부분의 오프라인 매장은 폴리싱과 오버홀 등을 기본으로 하고 매장 자체보증서를 발행합니다.
이는 시계의 상태를 판매용으로 만들기 위함도 있지만
과연 이 시계가 얼마나 데미지를 입었었는지, 얼마나 오래 전에 판매되었는지 등의 기본정보들을 감추어주는 역할도 합니다.
간단하게
1. 순수하게 취미로 시계를 매매하는 경우.
2. 매매로 인한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려 하는 경우.
이렇게 두가지 경우로 나눠서 생각하면 되며, 2번에 해당하는 업자의 경우 오프라인 매장을 가지고 있던 그렇지 않던 간에 금전적 이득을 취함이 목적이므로
백퍼센트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그냥 그 사람의 성향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개인거래나 업자거래나 어차피 케바케이고 판매자의 성향에 따라 다르다면,
상대방이 솔직하게 거짓 없이 판매에 임하는 케이스는 개인거래가 압도적으로 많을 겁니다.
업자는 기본적으로 차익을 취하는 것이 전제가 되므로 아무래도 완벽하게 정직하기는 힘들겠죠
뭐 그냥 사족입니다만 뿌로커님은 닉네임도 그렇고, 글 내용도 그렇고 청담이나 압구정에 매장을 가지고 계신 업자분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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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로커
2015.07.29 22:48
정망 궁금해서 묻는데요 제글 어디가 오프라인 매장을 가지고 있다면 다 믿어도 된다고 된다고 써있는지요? 최소한 댓글을 달땐 제대로 읽어 보던지
아니면 제대로 읽어도 이해가 안되면 몇차례 읽어보고 이해가 된다음 댓글을 달던지 하시는게 맞습니다
제말은 상대적으로 매장도 없이 되팔이 하는 사람보다 매장을 가지고 영업하는 사람이 더 신뢰가 된다는 말인데 이말이 뭐가 잘모ㅅ되엇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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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아빠
2015.07.30 00:14
별도의 이해가 필요한 수준의 글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본문에 아주 명확하게
청담이나 압구정에 매장을 가지고 있는 업자들은 이력을 속이진 않을 것이다
이 글에 반대하는 99프로는 업자일 것이다
라고 적혀있네요
남의 독해능력에 신경써주시기 전에 본인이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이나 오타부터 다듬은뒤에 글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문에서는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모든사람 vs 오프라인매장 판매자
구도로 만드신뒤 매장판매자의 신뢰성을 극히 강조하시더니
왜 이 댓글에선
매장없는업자 vs 매장있는업자 인것처럼 말씀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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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로커
2015.07.30 05:24
그들은 매장이 있어서이력을 속이거나 하니즌 않겠지요
본문의 이글이 오프라인 매장은 다 믿을수 있다라고 해석이 되십니까? 제가 님의 해석대로 오프라인 매장은 다 믿을수 있다라는 취지로 말한 건가요?
그렇다면 오해가 있군요 제가 잘못 쓴건지 아니면 천사아빠가 잘못 읽었는지 전 그런 취지가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이라도 있으면 최소한 사기는 안칠거란 얘기
지 오프라인을 다 믿어도 된다고 한 뜻은 아닙니다 보증서 속이고 밑에 글처럼 되팔이면서 자기가 산것처럼 거짓으로 일관하는 그런 거래는 최소한 없을거란 얘긴데
과한 해석을 하신겁니다 혹시 천사아빠는 중고온라인 거래를 많이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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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조
2015.07.29 20:46
충분히 공감은 하나 싸게 팔고 비싸게 팔고는 개인적으로 판단할 사항인거 같습니다...
내 시계가 판 가격보다 비싸게 팔리는것을 다시 보였다고 오프라인 매장의 구입을 얘기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내손을 떠난 시계에 대해서는 더이상 미련 갖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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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5.07.29 21:14
내손을 떠나 남의 시계가 된것에대해 왈가왈부할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내가 싸게 팔아서 산사람이 비싸게 판다해도 이미 내품을 떠난 시계의 소유권은 산사람에게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 뭐라그럴수는 없지요.
비록 싸게팔아 속이 쓰릴지라도...
그냥 속편하게 잊는게 상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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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로커
2015.07.29 22:41
제 경험상 이런 온라인 에서 시계를 파는 사람의 대부분은 업자입니다 전호ㅏ를 해보면 취미로 시계를 사고 팔고 한다, 또는 본업은 무역인데 또는 사촌이 산건데
대신 팔아준다 등등... 다 뻥입니다 그냥 업자 입니다 그래서 쓴 글입니다 댓글이 맞을수도 있읍니다만 제말이 맞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저 보고 업자 라고여?
전 그러일 가지고 속쓰려하지도 않지만 다른 피해자(구매든 매각이든) 가 생기질 않길 바랄 뿐이지요 암튼 제말은 상대적으로 그렇단 얘기지 절대적으로
제말이 맞다는 뜻은 아니니까요
절대로 온라인으로 시계사지 마세요 1차구매자라고 확신이 들면 그때 사세요 이게 제 충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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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isaint
2015.07.29 23:07
첫 댓글에 적었지만 이 댓글을 봐도 님이 더 업자 같습니다. 그리고 거의 확신합니다. 되팔이가 나빠서요? 되팔이보다 훨씬 더 비싼게 매장입니다. 어떤 바보가 중고 매장값보다 비싼 중고 시계를 개인거래로 삽니까??
1차 구매자 것은 괜찮다고요? 1차 구매자인지는 어떻게 아나요?? 어차피 못믿는데 1차 구매자라는 말은 믿나요?? ㅋㅋ
모순입니다.
어떻게 이해하고 몇번을 읽어봐도 매장 옹호 글입니다
업자 많죠...근데 제가 볼땐 여긴 상대적으로 더 적고 있다해도 더 양심적으로 보입니다. 돌아다녀보면 보이는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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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n
2015.07.29 23:40
뿌로커님
저도 되팔이는 지긋지긋하게 많이 당해봤는데요. 그냥 자기손 떠나면 신경안쓰는게 답입니다. 이력조작 되고 없던 박스가 생겨서 풀셋으로 둔갑되어서
150~ 200씩 더올려서 판매 / 교환 해먹는 사람 수없이 봐왔어요. 여기 타임포럼 사이트 안에서도 상당수 있구요.
저는 시계 중고거래를 100번 넘게 해보았거든요.
이제는 연락오는 첫문장과 전화목소리, 말투만 들어도 살사람인지, 간보는 사람인지, 업자인지, 뿌락지인지 어느정도 알아요.그리고 제가 급하게 판매를 하게 되어서 업자임을 알면서 판매를 했어도, 팔고난 물건이 다시 어디서 얼마에 팔리고 이런거 신경쓰다보면 기분좋은일은 없더라구요.님께서도 개인간의 중고거래에 대해서 위험성과 사기성 등이 염려되신다면, 사는과정에서 확실하게 모든 사실증명 받으시고 거래하시거나 혹은 판매한 후 그 시계 가 누구한테 얼마에 어떻게 팔리는지 등에 신경을 안쓰심을 추천드려요.그것도 싫으시다면 그냥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오프라인업자 ( 이제는 온라인 오프라인 구분도없죠,) 에게 깔끔하게 구매하시면 될것같아요.그리고 님께서 경험하신 몇몇 경험이 전부가아니라는 점도 인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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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로커
2015.07.30 05:31
저 또한 제손을 떠난 시계에 대해서 미련을 갖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저 시계를 취미로 사다보니 이젠 어느정도 반 전문가가 되어서 온라인 업자들에게 선의의 피해를 당하는 사람들이
안타까워 쓴 글입니다 그래서 피해를 줄이려면 밑에 실버터보님처럼 1차 구매자 것을 구매 하던지 아니면 오프라인 매장이 있는곳에선
최소한 사기는 안당할것이라는 경험을 쓴것인데 제가 마치 오프라인 매장연합회 홍보위원처럼 되버렷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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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2015.07.30 01:43
글쓴님이 오프라인 업자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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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후니훈
2015.07.30 09:43
제목이 중고구매의 원칙이지만.. 이력 속이기 등이 걱정되신다면 마음편하게 1차 구매를 하자가 맞지.. 중고명품샵을 가자는 조금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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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맨
2015.07.30 10:10
내공이 없으면 정말 친하거나 지인을 통한 거래나, 그냥 백화점 구매가 답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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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사막
2015.07.30 10:34
요즘은 가품도.. 정말 정교하게 나와서... 십갑자 내공 있는 사람도 속게 만들더라구요.. 씨쓰루백 뒤에나오는 무브에 나사 하나 하나 까지 완벽하게 똑같더라구요.. 중고는 되도록 안사는 게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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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raid
2015.07.30 20:40
그 정도 무브먼트는 저는 아직 본 적이 없네요. 카피 무브는 일단 로듐 도금부터 제대로 된 경우가 잘 없습니다. 제네바 스트라이프 등 마감을 자세히 보자면 차이가 현격하구요. 카피2824의 경우 오리지널 시계가 로터 무로고 등 특이한 시계라면 구분이 어렵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구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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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
2015.07.30 11:29
주제넘은 말씀입니다만,,,,온라인 거래는 잘못된거라고 단언하시는데 이유가 있으시겠지만,,,제 생각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차피 오프샵도 구매이력을 속이고,,
시계 수리나 폴리싱 같은 기계적인 수리 내역을 충분히 숨길수 있다 보거든요,,,,
솔직히 우리가 무슨 근거로 오프샵을 신뢰할수 있을까요,,,
단지 눈에 보이는 매장이 있고 사업자 등록증이 있어서? 아니죠,,,속인다는건 온오프 유무에 상관없이 가능합니다,,,,
오프샵이 최소한 사기를 안친다는걸 어떻게 확신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어차피 속는건 어디에서나 마찬가지에요,,,
속는게 무서우면 무조건 정식 부띡이나 백화점을 이용해 한다고 봅니다,,,,아니면 정말 신뢰할만한 지인을 통한 거래이거나 말이죠,,
아 그리구 글을 반대하면 99%는 업자다라고 못박으신건 좀 아니신것 같아요,,,전 글에 반대하는 사람이지만 업자는 아니거든요,,,아님 나머지 1%에 해당하는건가,,,ㅠ
본인 글에 반한다고 해서 너무 괘념치는 마셨으면 합니다 모든것에는 절대진리란 없듯이 제 말도 무조건 맞다고는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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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gml
2015.07.30 13:03
그냥... 업자, 사기꾼은 어디에나 있는 것이고,
중고 거래 시 1차 구매든 2차 구매든 이런 거랑은 상관없죠.
속이려고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3차 구매한 시계도 자기가 1차 구매자인것처럼 할 수 있고,
오프매장 있어도 속이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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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논데
2015.07.30 19:09
글쓰신 본인이 업자가 아니신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업자들이 이력을 절대 속이지 않는다라는 이야기는 어떤 근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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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논데
2015.07.30 19:14
저도 꽤나 중고거래 많이 했던 인간인데... 파는 사람들이 전문업자로 보이지 않더군요. 바로 집앞에서 거래를 하거나... 하여 대부분 아주 편한 복장으로 쓰윽하고 나오고 시계 이야기를 서로 하면서... 커피한잔 하다보면.. 절대 업자일리 없다라는 생각이 많이도 들더군요. 물론 한두분 정도는 정말 딱 거래만 하고 사라지는 경향도 있긴했는데.. 제감이 틀리지 않다면 제 중고거래 99%는 절대 업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런 분들 많아요. 업자들 올린 가격??? 이력은 둘째치고 너무 하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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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소지섭
2015.07.31 01:38
중고거래시 보증서및 확실한 제품을 구매해야 할 거 같아요 저렴하다고 좋은게 아니다라는 결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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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Hong
2015.07.31 09:29
인터넷으로 시계찾고 매장가서 착용도 안해보고...대부분 알고있는 업자분께 시계구매합니다...
업자도 밥은 먹고 살아야합니다...저희가 생업이 있듯이 그분들도 시계팔이가 생업입니다...
대부분 타포에는 업자분들에 굉장히 강한 반감이 있는듯합니다
저희도 시계가 생업은 아니지만 일하는 분야에선 또다른 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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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팁브
2015.07.31 11:55
저는 업자는 아니지만 동감을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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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표
2015.07.31 12:48
무슨소릴하는건지 모르겠네요ㅎㅎ.. 글쓴님께서는 꼭 오프매장에서만 구매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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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팡키
2015.07.31 15:00
타포에서 1회, 타사이트 장터에서 1회 중고거래로 시계를 구매하였습니다.
그분들이 1차구매자였는지 2차구매자였는지는 모르지만
중고거래로 오히려 좋은 분들 만나 거래도 하고 시계에 대한 애정을 가진 분들과 대화도 해서 좋았는데.
본인의 경험담이 무조건적으로 맞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글을 반대하기에
저를 99% 업자로 만들어 버리시는 것에서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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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사람
2015.07.31 21:50
이 시간에도 매물 거래를 하고 계실 선량한 시계인들은 뭐가 되나요.
본인 글에 반대하면 업자라고요??
마지막 문장에서 아집으로 똘똘 뭉친 한 사람이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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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15.08.02 01:10
잊을만하면 나오는 업자얘기... 되팔이얘기...
이제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자기 맘에 안들면 업자취급하고... 뒤에서 욕하고....
아오..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이럴꺼면 차라리 장터를 없앴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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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ar
2015.08.02 06:12
시세나 상태를 잘 파악 할 수 있는 구입자의 안목이 더 중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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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2015.08.02 17:49
좋은 글이지만 직접 경험을 해봐야 더 공감이 가는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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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다호
2015.08.03 12:36
주관성에따라 논란의 여지가 많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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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필
2015.08.03 17:02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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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촉
2015.08.04 19:13
흠.... 모라 다 개개인의 성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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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o
2015.08.04 20:11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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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ㅂㅈㅁㄴㅋㅌ
2015.08.05 15:01
저는 공감을 못하겠네요..
좋은 거래도 많이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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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u
2015.08.05 18:5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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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1
2015.08.11 19:41
되팔이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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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2015.08.18 01:04
2차도 거래 잘하는경우도 타포에 올라오던데요. 너무 몰아가지는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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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강부약
2015.08.25 12:19
좋은 말씀이시지만...시계시세 가 오르는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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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캔버스
2015.09.03 11:48
잘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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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ionist
2015.10.07 01:11
그런데 인터넷에서 구매하지 말라하시는데, 글쓴이님도 인터넷으로 판매하신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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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s
2015.12.14 10:37
맞는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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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빠기
2016.04.12 23:09
맞는 이야기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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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천
2017.03.17 14:50
잘 봤습니다.
동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