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에 대하여... 시계관련

5초 인상되면 신경쓰이는것 같습니다.

특히 늦게간다면 더욱 신경 쓰이는 것 같습니다^^

오차 보장하는 제품이면 보장하는 범위 넘어가면 신경쓰이지만 나머지들은 크게 신경쓰지않습니다^^

시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은 15초 이상일 때 점검 받습니다.

저도 그렇게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크게 신경쓰면 스트레스가 ㅠㅠ

크게 신경 안쓰시는게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될꺼에요^^

15초이내면 상관없습니다

10-15초정도까지는 괜찮다고 생각되고 20초넘어가면 신경쓰이죠

10초부터는 엄청 신경쓰이다가.. .15초 넘어가면 점검받고 있습니다.

저는 크게 신정쓰지 않습니다

돌려차다보니 신경도 덜가고요. 방출시엔 몇일씩 유심히 보지만 그외의 일상엔 그닥 무덤덤한 편입니다

시계 브랜드, 모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10~15초 사이면 안정적 아닌가요?!ㅎㅎ

저는 거의 상관 안하는데요. 시간이 늦어지면 점검 하러 갑니다~ 

그전에는 매우 매우 민감하게..?? 생각은 했습니다만... 즈금또한 생각은 같구요... 다만... 오차가 하루평균 20초 미만 벌어진다면 ""아 이정도면 일주일?분.. 한달이면 ??분...정도 차이나겠군.. "" 정도만 생각하지.. 크게 동요되진 않네요.... ㅎㅎ

저도 너무 민감하게 생각은 안해요 ㅋ.ㅋ

전 여러개 돌려차기도 하고 시간에 신경을 쓰지않아서 오차를 측정해보진 않았습니다만

얼마전에 까르띠에 탱크를 며칠간 계속해서 착용했더니 대충 오차가 일에 일분쯤 되는거 같았습니다...^^

그래도 지금 제 손목에 잘 올라와 있습니다..

크로노 인증아니고서는 10-15초 전후가 되지않을까요?

10~~15가 정답이죠

저는 오차 신경안쓰고 그냥 다녀요~

그런거 까지 하나하나 신경쓰면 왠지...머리아플꺼같아요~

10~15초면 정상이군요

10초 이하는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 같네요 

오차에 넘 신경쓰면 오토는 차기 힘든것 같아요^^

그랜도 일오차15초 넘어가면 점검 받아보는게

아무 생각 없습니다. 켁..

아주 가끔식 용두를 빼서 아이폰 시계에 맟추어 둡니다.

오래전 쿼츠 시계의 초침을 정각에 맟춰 멈추어 놓고, 라디오의 정각 예보를 기다리던 시절이 생각 나네요^^

심하지 않으면 그냥 차요~~

자주 점검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