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품 시계 걱정 시계관련

짝퉁사면 인생이 짝퉁이 됩니다

마크17하구 3777은 가품이 진짜 많이들 차고 다니더라구요

그런걱정은 하실필요조차도 없을것 같은데요^^;

윗분 말씀처럼... 마크17같은 경우에는 구분도 안된다지만.. 그게 신경쓸일인가요?

 가품을 사는 분들은 글쎄요... 가품을 차면 자기 자신에게 좀^^;;;;

맘쓰지 마시길~

가품도 자기만족의 결과물이니,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퀄러티 문제가 아니라 인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만족인데 이왕이면 정품으로 기분좋게 차시길...

가품까지차면서 있어보이고싶을까요...

인터넷에 모만검색해도 카톡상담 등등가품파는사람들도넘쳐나는걸보면 다신고해버리고싶어요 

겉으로 사람 판별이 유독심하고

스펙으로 인간판단하며

남과의 비교에 왈기왈부 하는 우리사회를

한번 반성해야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시계 뿐만 아니라 의류 잡화 등 가품 구별하기 힘듭니다 

관심 없는 분야는 더더욱 구별 못합니다

본인만족이 우선인지라 각자 취향으로 생각해야죠

물론 뛰어난 퀄리티를 보면 씁쓸하지만 

사실 여부는 달라지지 않으니까요

가품을차느니... 차라리 더 저렴한 폐션시계를 차는게 더 멋있어보입니다!!

가품을 차는건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하지만 갖고 싶어하는 마음과 현실과의 괴리때문에.... 저는 어느정도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정말 이해하지 못하고 화가 나는건 가품을 진품으로 속이고 자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아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특히 술자리나, 이성들이 많이 있는 장소에서 자랑하는데...... 듣고있나? 앙?

역시 이곳에서는 건전하게 토론이 잘되네요^^

댓글들을 보니 좀 맘이 편하고 무엇보다 남들 시선을 의식하면서 너도나도 명품을 차게 되는 세태 때문이라는 말이 격하게 공감이 되네요.

댓글들을 읽기전에는 겉으로 보면 같은 제품을 내가 산거에 비해 엄청 저렴하게 사서 질투 아닌 질투가 났던거 같은데 해주신 말씀들을 들어보니

저는 제시계에 만족을 가지고 살면 될 거 같네요. 많은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가품이면 어떻고 진품이면 어떻습니까^^  뭐 자기만족에 차는거 겠죠 그냥 신경 쓰지마세요

저의는 우주의 먼지도 정도도아닌 자들이고 잠깐 왔다가 가는건데

편하니 너그럽게 그냥 편한마음으로 살자구요^^

만듦새, 내구성 등등 모든 이유를 차치하고

가짜를 차고 다니는 내 모습... 생각도 하기 싫네요.

혹시 진품은 아까워서 수집용으로 모셔두고 똑같은 디자인의 짝퉁을 전투용으로 쓰시는 분들도 계시는 걸로 압니다.

대리만족은 되겠지만.. 작퉁은 절대 오래 사용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얼핏보면 같을진 몰라도 가품은 따라올수 없는 젠의 아우라가 있지요 ㅋ 소유자의 마음도 천지차이일겁니다!!

신경쓰실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저 같으면 오히려 으쓱 할 거 같은데요?ㅎ 친구인데 한명은 짝퉁이고 난 진퉁이고...자기만족에 산 시계지만 뭐 오히려 그 친구가 글쓴이분 만나면 좀 거시기 할 거 같네요ㅎ진퉁은 개똥밭을 굴러도 진퉁이죠!

짭은 짭이죠

시계의 경우 가품이 아무래도 티가 납니다.

진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가품을 알아 보지요^^

외관상으로 아무리 완벽해도 마음만은 속일 수 없습니다.

가품차고 다니면 속으로 좀 찝찝하다던가 남들 시선이 조금 신경쓰인다던지 하지 않을까요??

진품이어야 당당하고 만족감도 더 높고 뿌듯하고.... ㅎㅎ

제가 친구한테 진짜루 진품같은 가품 롤렉x를 받아 착용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잠시만 기분이 좋지... 시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는 x팔려서...

지금은 서랍 한귀퉁이에 짱박혀 있습니다.... 괜한 걱정 붙들어 메시는게...

본인 만족이 중요한거죠~^^ 님 시계 아끼고 이뻐해주세요~~~

심플하게 생각하세요. 

그 시계가 가품임을 가장 잘 아는것은 그 가품 유저입니다. ^^

시계는 자기만족이니까요

본인이 떳떳하면 기분좋게 차고 다니면 되는거죠

정품과 가품은 여러가지에서 차이가 납니다.

짝퉁은 영원한 짝퉁입니다.

만족을 못 느끼지요.

저도 홍콩에서 호기심에 구입한 가품 섭마가있었는데 하와이서 수영몇번하고나니 멈췄더라구요. 버릴생각으로 수영을 하긴했지만

가품그거 차고있을만한게 못됩니다,본인이 제일 잘알아요.,아 진짜 차야겠다~하고 ㅎㅎ. 

짝퉁차고 진퉁인것처럼 행세하는건가요?

"로렉스는 가품마져도 당신에게 감흥을 줄 것이다" 라는 로렉스의 카피 문구가 생각나네요.. 

남자는 자신감이죠

가품은 가품일 뿐이죠.

크게 걱정하실필요 없습니다!!!!

짝퉁은 짝퉁일뿐 진품에 자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맘 쓰지 마세요~~~

저는 가품은 왠지 못쓰겠더라구요ㅜㅜ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디자인이 좋은데 너무 비싸서 부담되서 차는거면 좋은거고

남들에게 나는 이런 시계 찬다고 보여주려하는거면 허영심이 많은거죠^^

한동안 진품과 가품을 구별 못할 때는 같은 시계를 차고 있는 사람을 보면 무조건 호감이 갔었는데..

요즘은 구분이 잘 되니 가품 차고 있는 사람을 보면 편견이 생기더군요...

다 자기만족으로 사는거 아닌가요/

신경 안쓰셔도 될듯합니다

괜한 걱정인듯 싶어요~~

자기만족일뿐입니다..ㅎㅎ

시계는 자기만족이라 하죠.. 근데 가품도 딱히 나쁜게 없어보이긴 한다만 되도록이면 진품이 더 좋죠 ㅎㅎㅎ

실제로 가품을 본적은 없지만, 판매자 사진을 우연히 보게되면 ... 정말 비슷하게 만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정품 유저로서 가품을보면 티가 팍팍 나기도 합니다.

그정도로 티가안나기 힘든데 신기하네요

자기만족이니 가품은 만족감이 적은 물건일뿐이죠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지마셔요

비교대상이 아니라 봅니다 일단 자기 만족이 안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