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이 대학 교수라니... 잡담

아 정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글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나중에 내 자식에게 누군가 저런 짓을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진짜 ㅠㅠ 

헉...이런 경우는 처음인 것 같네요...

저희 지도교수님은 천사셨던 것 같아요...

사제 지간은 절대로!!! 저렇지 않습니다.

공분을 사고 남을 사건이네요... 사람이 할 짓이 있고 안할 짓이 있는데... 이런 이슈가 지속적으로 나오는거 보면... 휴..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제정신이 아니고서야....

교수도 나쁜놈이지만, 그주위에서 호가호위하는 측근 제자놈들도 나쁜놈들입니다.

어쩔수 없었다는 변명대신 진실된 자기반성이 필요할듯...

내내 우울하게 만든 뉴스 였습니다

어딜가나 완장질이 문제죠~ 급격한 사회변화 및 신분상승으로 인한 책임과 권리를 져야 하는데.. 권리만 누릴줄 아는 사람이 너무 많은게 문제 입니다.

연구실에서 근무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씁쓸한 이야기네요. 

극히 일부분의 얘기라 믿고 싶네요,,,,맞는 비유가 될지는 모르겠지만,,,,가끔 쓰레기같은 일부 지식층의 작태를 볼때면,,,,어릴적부터 공부하는 기계로만 찍어내는 우리나라 입시위주의 교육의 폐해가 얼마나 심각한지 깨닫게 되더군요,,,,

이게 현실이라니.. 충격입니다..

이런글 볼때마다 우리나라는 유독 갑질의 횡포가 남다른것 같습니다,,,,

설마... 이게 진짤까요... 말도 안되....

이런 교수가 있다는게 참담합니다.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똑같이해줘야....

물론 동조한 사람도 똑같이...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어떤 일을 중간에 때려쳤던 적이 딱 1번 있었는데 그게 대학원 생활할 때 였습니다. 저런 류의 일들이 근절되지 않는 이유는 학교 당국이 사건 발생시 명예, 인기 등에 연연해서 교수 감싸기, 은닉 등을 주도하고 법원 판결에서도 강한 처벌이 없는 판례를 자꾸 악용해서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가장 큰 건 한국의 대학원들이 도제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황당하네요..우리나라 교육계의 현실..ㅠㅠ

이런 일이 생길수 있다는게 참 놀랄 일이네요,,,

교수도 문제가 있는 사람이지만 교수가 되고 싶어서 그런 교수덕을 보려고 한 애도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는군요. 자신이 욕심이 없다면 진작에 관뒀을 일, 본인의 욕심이 자기 발목을 잡은 것 같군요. 저 교수는 그걸 최대한 이용한 것 같고.

교수한테 바라는게 없으면 교수 눈치 안봐도 됩니다. 그렇게 하면 교수가 교수나 강사 자리에 꽂아 주지도 않지만 터치도 심하지 하지 않습니다. 

저런 일 있으면 그냥 이 사람 덕보지 않겠다고 끊는게 좋습니다. 문제는 그래도 그 덕 좀 보겠다고 덤비는 애들이 많다는게 문제지만 말이죠.   

수년간 참아온것도 정말 대단하네요ㅠㅠㅠㅠ

이해는 안되네요 모든 상황이...

강남대 학교 교수 한명때문에 완전 똥칠하네요...

요즘 시대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 사실도 대단하네요

무섭네요...충격입니다

요즘 신문 사회면을 보기 싫은 이유가 이런것 때문인데요.

정말 우리 아이들을 이런 나라에서 키워야 할지 정말 고민되네요. ㅠㅠ

하아..진짜 쓰레기 같은...저런게 교수라고.

쓰레기네요 진짜... 정신병이 있는듯..

대학교수라는 사람이 쯧쯧..

열불이 나더군요....휴우...표면에 드러나지 않은 것도 많을테지요

어떻게 저런걸 참고 견뎠는지요.. 진짜 멱살잡고 대판 싸우고 싶네요

아주 덜덜덜 하네요

이건뭐 대학교수들 문제많은 사람들 많은것같아요 그리고 처벌을 왜 학교내에서 같이밥먹고술먹고하는 사람들이 정하는지..참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는군요

정말 무슨일 안 저지른 저 학생의 인내심에 경의를 표하게 되더군요....

정말 사람이길 포기한 사람이죠.....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적절한 대가도 안치루는 그런사회가 된것이 문제지요. 오히려 떵떵거리며 살죠. 아마 저 인간은 내가 왜 욕을 막어야 하는지 이해 못 할겁니다.

뭐지 이 인간쓰레기는..

부들부들합니다 으 개놈

요즘같은시대에 대단하네요

에휴..

충격입니다